#65279;예배요약.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 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삼상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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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울은 23년 만에 나타난 사무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순종하지 않는 제사는 소용이 없다.
1.순종하는 제사는 말씀이 살아서 인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스라엘 왕은 하나님의 말을 들어야한다는 당위성이 이번 장에 나오는데 소리를 들으라는 말이 7번이나 나오고 있다. 말씀을 구체적으로 들어버릇해야 한다. 인격이 반응해야 적용 할 수 있게 된다.
순종에있어서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는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구체적인 뜻대로 순종해야 하지만 내가 권력을 가져버리면 순종하기가 너무나 어렵게 된다.
내가 권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목사님은 걸레질을 하다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그때의 고난을 잊어버릴 수가 없었지만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두려움과 떨림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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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삼상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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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수를 직면해야 한다.
오늘의 원수를 아말렉 이라고 주셨다. 주님은 언제나 제거해야할 대상을 정해주시는데 아무나 없애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따라 제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말렉 족속은 출:17장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여행할 적에 가장먼저 공격한 철천지원수 같은 자들인데 그들은 여자와 노약자들을 후면에서 기습적으로 공격한 구원을 방해한 이들이다. 그런 그들을 400년이나 지났지만 원수를 값가주겠다고 공격하라고 하신다. 우리는 잊어도 하나님은 우리의 원수를 기억하고 직면하여주신다. 내 속의 아말렉을 완전히 멸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고 살지만 아직도 문자적으로 노예로 있는 근성이 있는데 이것은 아직도 약한 자 나보다 못한 자가 있으면 무시하려고 하는 근성이 바로 아말렉족 같은 마음이다. 주님은 이것을 콕 집어 진멸하라고 하신다.
어떻게 진멸하느냐.
3. 어린아이도 남기지 말고 아무것도 얻을 생각을 하지 말고 없애버리라고 말을 하신다.
주의 일을 하면서 어떤 때는 무료로 어떤 때는 댓가를 받아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항상 말씀을 보면서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름 없이 댓가 없이 하는 주의 일에 주님은 엄청난 기름을 부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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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 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삼상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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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전쟁의 노하우가 이미 생긴터라. 군사부터 소집을 한다. 계수를 하고 복병을 하고, 겐사람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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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삼상15:6-7)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삼상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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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전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작은 전쟁을 이기지만
가장 큰 원수는 진멸하지 못함을 보여준다. 이것은 우리의 간증이다. 사울은 암나귀가 전공이라..교통수단만보면 환장을 한다.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가져오는 것이다. 또 강대국의 왕 아각을 잡아서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에 죽이라는 말을 어기고 데려온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기 위해 복을 주시고 권세를 주셨는데 점점 권세에 맛을 들이니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욕심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죄를 쉽게 내놓지 못한다. 이것이 아각이다. 진짜 나누어야 할 것은 나누지 않고 내 명예에 흠집이 날것은 나누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사울 같은 모습이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 우리는 하나님이 잔인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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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삼상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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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는 말이 이것이다. 우리는 적용을 먼저 해야하는 것이다. 내 안의 아말렉의 왕 아각을 진멸해야 하는 것이다.
4. 하나님께서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신 다고 말씀하신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를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지 못함을 보고 후회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마음이 먼저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끝까지 순종하기를 기다렸기 때문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후회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말세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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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삼상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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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사울이 자신의 영광을 먼저 세웠기 때문에 후회하시게 된 하나님이었다.
세 번째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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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삼상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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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그 말에 따랐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고 나서 야단을 치니 백성을 두려워해서 아각을 데려왔다고 말하며 변명을 한다. 그는 백성을 두려워한다. 백성들이 자신을 왕으로 뽑았기 때문이다. 또 사울은 재물을 탐내는 자였다. 작고 소소한 일에 순종하다가도 이 좋은 것들. 전쟁에서 가지게 된 재물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것에 돈이 들어가면 안 된다.. 그러면 돈으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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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삼상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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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 중에서도 말을 하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계속해서 자신의 길만 주장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말하는 사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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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25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27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28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30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삼상1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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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끝까지 우기다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회개를 한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자존심을 좀 세워달라고 부탁하며 진정으로 회개하지는 못한다. 이런 사울의 모습을 보면 이스라엘의 미래를 알 수 있다. 그는 결국 스스로 억울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예배에 집착하고 기복적인 모습을 보이며 백성들을 고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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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무엘이 이르되 너희는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내게로 끌어 오라 하였더니 아각이 즐거이 오며 이르되 진실로 사망의 괴로움이 지났도다 하니라
33 사무엘이 이르되 네 칼이 여인들에게 자식이 없게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삼상1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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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에게는 지도자의 역활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스스로의 악을 찔러 조개야 하는 것이다.
나눔시간.
신지연(78) : 청소년 수련화를 다녀와서 내힘으로 되는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생색나고
분이올라오는 직분을 감당하면서도 말없이 감당하자 주님이 하나씩 해결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감정을 다스리기
힘들때 기도하고 말씀보면서 나아가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감정이 경양되는 일이 많아서 주님께 더욱 깊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성령체험을 할수있어
더욱 기뻤습니다.
최슬기(84) : 외로음과 텅 빈 마음을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애정으로 채우려고 하니 채워지지는 않고 오히려
주변에 정리되지않는 감정들을 가진 사람들만 남겨두게 되어 인간 관계를 정리하고 나니 더 외롭고 쓸쓸해졌지만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가야하는데 사람의 인정을 좋아하고 잡으려고 합니다.
기도를 더 많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지희 (83) : 직장에서도 힘을 못빼고 집에서도 나의 위치를 감당하지못해서 쩔쩔매는 한주였습니다.
또 끊이지않는 가문의 죄가 제게 있다는것을 알고 더 많이 회개해야 할 것들을 둘러보게 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것을 알고 조용히 입을 다물때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말씀대로 무언가를 행동하기 전에 듣고 따르는 적용거리를 찾는 나눔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들을 때와 순종할 때와 침묵할 때를 찾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말하고싶어하니까요..
이제 우리의 목소리를 한톤 낮추고 듣는 한주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너무 늦게 올린 목보인데 제가 그것을 잘 시행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또 저의 마음안에서는 항상 조잘조잘 말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한심한 저를 이끌고 가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저의 나눔을 들어주는 목장에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