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30811 김성연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김성연(83), 노나라(84), 김진실(85), 김지영(85)
<< 말씀 요약 >>
말씀 : 사무엘상 15장 1-35절
제목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울은 예배중독자처럼 예배에 집중했으나 큰 구원을 방해하는 사람으로서 백성들을 피곤하게 하고 죄책감을 심어주고 완고한 율법주의자로 문자적으로 매어 아들까지 죽이려 했던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20년 넘는 시간동안 기다려주셨다. 사울은 나가는 전쟁마다 이기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렸다는 것을 일부로 잊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울을 버렸다고 했지만 기다리고 계셨다. 아브라함도 이스마엘을 낳고서 하나님이 13년 동안 침묵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타나셨을 때 너무나 곤고했기에 엎으려 무릎 꿇었다. 그런데 사무엘은 23년만에 나타난 사무엘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는다. 그리고 사울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을 해주신다. 이는 순종이 없는 제사는 온전한 예배가 아니라는 말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길 원한다.
1. 순종을 하려면 말씀이 살아서 인격적으로 들려야 한다.
1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왕의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 15장에는 ‘듣다’라는 말이 일곱 번이나 나온다. 청종하다, 듣다, 순종하다가 같은 맥락에서 나온다. ‘여호와의 말씀’이 원문에는 ‘여호와의 말씀 들을 소리’라고 나와 있다. 소리라는 것은 목소리이다. 여호와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말씀을 들으라는 것, 살아서 인격적으로 다가오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순종하는데 있어 합리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은 상관이 없다. 관건은 ‘누가 그 말을 했느냐’이다. 이의 모델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더 오래 사역 하실 수 있었지만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하셨다.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절대권력을 가지고 순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임을 사울을 통해 알 수 있다. 역대기를 보면 한결같이 왕이 되어서 힘들때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다가 권력이 생기고 평안해지면 세상으로 돌아가는 왕들이 나온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잊게 된다. 그렇기에 목사님 역시도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전하신다. 오늘까지 하나님 은혜로 살아도 내일은 모르기 때문이다. 어#4356;#4448;#4523; 명예도 권력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주신 분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은 하나님께로 모든 것이 왔다는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다. 주인을 잊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말씀이 살아서 인격적으로 들려야 순종할 수 있다.
2. 원수를 진멸해야 한다.
2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아말렉을 물리치라는 미션을 주셨다. 하나님은 그것을 나에 대한 순종으로 카운트 하시겠다고 한다. 아말렉은 출애굽기 17장에서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가장 어려운 시절에 가장 먼저 공격한 원수이다. 건강한 장성이 아닌 노약자들을 후면에서 기습공격한 잔인하고 야비한 민족으로 무엇보다 구원을 방해한 자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아말렉을 멸할 것이라고 하시고(신 25:27) 그 미션을 400년 후에 사울에게 주신다.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면 400년이 지나도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신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려야 한다. 내 속의 아말렉을 진멸하지 않고도 우리는 살아간다. 이를 반드시 진멸해야할 때가 온다. 핑계대지 말고 진멸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전쟁의 방법은 전멸이다. 대가를 바라지 말라는 뜻이다. 아무것도 얻을 생각을 말라는 것이다. 가나안 정복 전쟁 때 여리고에서 이 방법을 썼다. 그리고 아이성 전투에서는 전리품을 스스로 취하라고 한다. 주의 일을 하면서 자원봉사를 해야할 때가 있고 어떤때는 봉금을 받으며 열심히 해야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정답은 없다. 오늘 아말렉에서는 여리고처럼 하라고 구체적인 목소리를 들려주셨다. 전쟁마다 방법이 다른 것이다. 여리고성에서 아무것도 취하지 말라 하셨으나 여리고 성이 저절로 무너졌다. 이는 너무나 상을 크게 주신 것이다. 자원봉사의 상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교회에서 수고하는 것은 영적 전쟁을 하는 수많은 성도들을 위한 것이다.
4절.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원수를 진멸하는데는 전략이 필요한데, 사울에게는 전쟁의 노하우가 있다. 군사부터 계수를 한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사람이 많던 적던 성도수를 계수를 해서 주보에 올렸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를 계수해서 영적전쟁을 치르는데 우리가 한 가족임을, 공동체임을 알려 결속력을 높이고자 함이다. 내가 하나님 나라에 호적을 올렸음을 날마다 발표해 같은 식구임을 알게 하기위함이다.
5절. 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절.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400년 전에 아말렉 사람들 중 겐 사람이 이스라엘에게 선대했음을 기억하고 마찬가지로 겐 사람을 살려준다.
7절. 사울이 하월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기 아말렉 사람을 치고 8절.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 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이 모든 전술과 전략으로 전쟁에서의 대승을 거두는 사울이다. 그런데 쪼잔한 원수들은 다 갚고 가장 중요한 원수를 진멸하지 않았다.
3. 가장 중요한 원수를 진멸하지 않았다.
9절.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하나님은 아각을 죽이라고 했지 끌고오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원수가 진멸하여 초토화되기를 바라셨다. 내가 오픈하는 것이 얼마나 죄를 초토화시키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죄의 원형이 깨어지기 때문에 죄가 힘을 잃는다. 아각은 원수의 우두머리였다. 그런 아각을 끌고 왔다. 우리는 일류 대학을 붙여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 같다가 딱 붙으니 일류 학교만 자랑하고 싶어한다. 권세를 주시며 나를 위해 쓰지 말라고 했는데 권세를 한번 맛보니 주신 하나님은 잊어버린다. 우리가 적용을 할 때에 남편이 외도한 것은 자랑스럽게 얘기하며 자신이 외도한 것은 못한다. 항상 자기 죄를 보아야 하는데 자기 죄를 내놓지 못한다. 이게 아각이다. 진짜 중요한 사단 원수는 고이고이 모셔두고 하찮은 것들만 자꾸 나눈다. 내 명예에 상관이 없을 것들만 나눠서 고른다. 물질에 대해서 내려놓지 못하고 돈을 좋아하니 아직도 예배 중독자의 모습에서 달라지지 못하는 사울이다. 하나님의 명으로 아말렉을 물리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각을 버리는가 버리지 않는가를 보신다. 그것으로 마지막 사울을 살려주려고 작정을 하셨는데 안되는 것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은 열심히 예배만 드리지 말고 말씀으로 실천하면서 살라는 것이다.
언제 사울 왕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는가 하면 바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버림을 받았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성공 후에 버림을 받는다. 우리는 어떠한가. 나의 아각을 쪼개야 하는데 그걸 못한다. 나는 말씀이 살아서 인격적으로 들리는가? 내가 무찔러야하는 아말렉 원수는 무엇인가? 이제 내가 갚아야 하는 내 안의 아말렉은 무엇인가? 내가 진멸해야하는 아각은 무엇인가? 예배만 드리고 내 속에 고이고이 사단은 모셔두니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고 계속 말씀 하신다.
4. 하나님께서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신다고 하신다.
우리 모두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하나님이 후회하시는 이유는 듣고도 돌이키지 않음이다. 하나님이 후회하시는 이유를 몇 가지 알려주신다.
첫째.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도 행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후회하신다.
10절.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절.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도 행하지 않음은 자신이 하나님보다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회를 져버린 사울을 보시고 하나님이 후회하신다. 하나님께 어울리지 않는 후회하신다는 표현은 인간 언어의 한계이다. 하나님의 택하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했는데 사울 왕 삼음을 후회하셨다 함은 멸망이 가까워 오니 마음이 아프셨음을 표현한 것이다. Leader는 Reader이다. 지도자는 잘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여리고식으로 진멸하라고 했는데 ‘성경에 아이성 방식도 있잖아요’라고 말하며 사사건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 사울은 너무도 영적 훈련이 안되어있는 사람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도 왕을 달라고 하니 준수한 사람이지만 세계적인 선지자 사무엘이 옆에 있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말을 듣질 못하는 사람이 왕이 된 것이다.
둘째. 사울은 자신의 영광을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후회하신다.
12절.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아말렉과의 싸움은 하나님께서 계획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신 것인데 자기를 위해 승전 기념비를 세우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길갈로 갔다 한다.
셋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후회하신다.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니
자기는 여호와의 명령을 행했다고 한다. 평행선이다.
14절.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15절.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변명을 대고 있다.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가장 좋은 것을 남겼다고 한다. 그러나 그 뒤에는 사울이 하나님이 아닌 백성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24절.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사울은 왜 이렇게 사람을 두려워 할까? 백성이 왕 삼아주었기 때문이다. 자신은 베냐민 세력이라 지지기반도 약하다. 그러니 왕이 되자마자 일년 후에 근위대를 조직했고, 모든 것을 돈으로 사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성들 때문에 돈이 필요했고 진멸하지 못해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돈으로 해면 안된다. 그래서 사울이 망했다. 반면 다윗은 돈과 상관없이 가난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을 모아 하나님의 왕국이 시작됐다. 그랬더니 진짜 위기가 왔을 때에도 사람들이 하나도 도망가지 않았다.
16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17절.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절.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절.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절.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절.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사울하고 사무엘이 너무도 평행선을 걷는다. 믿는 사람 중에서도 절벽같은 사람이 있다. 나만 옳다는 사람이 있다.
22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24절.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25절.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26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27절.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28절.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절.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30절.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하나님이 왕을 버렸다고 하니 그때부터 두려워하나 끝까지 나를 높여달라고하며 끝까지 회개를 하지 않는다.
31절. 이에 사무엘이 돌이켜 사울을 따라가매 사울이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32절. 사무엘이 이르되 너희는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내게로 끌어 오라 하였더니 아각이 즐거이 오며 이르되 진실로 사망의 괴로움이 지났도다 하니라 33절. 사무엘이 이르되 네 칼이 여인들에게 자식이 없게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사무엘과 사울과의 관계에 너무도 눈물이 난다. 너무도 절벽같은,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명령을 행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결국 사울이 하지 못하니 사무엘이 아각을 찍어 쪼갠다. 학교에서 어떤 한 선생님이 뇌물을 받지 않는다고 하면 믿음이 없어도 그걸 다 따라간다. 이런게 아각을 찍어 쪼개는 적용이다. 지도자가 악을 찍어 쪼개는 것이 너무도 중요하다. 그래서 아각을 찍어 쪼개야한다.
34절. 이에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자기의 집으로 올라가니라 35절.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그 다음서부터 사울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다. 사울에게서 성령이 완전히 없어져버렸다. 순종을 하지 않으니 그 다음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제물을 뺏으신 것도, 왕위를 뺏으신 것도 아니다. 평강이 없고 악신이 들어가 평생 살다가 자살을 했다. 사울의 죄목은 역대상 10장에 ‘여호와께 묻지 않아서 죽이셨다’고 한다. 그렇게 예배 중독자인데 여호와께 묻지 않았기에 죽이셨다고 한다. 가장 비참한 형벌이다.
영적 선지자 사무엘이 옆에 있었으나 사울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사무엘은 사울을 봐도 슬프고 보지 않아도 슬프다. 일생동안 보지 못했는데 슬퍼했다고 한다. 구원에 대한 사모함이 없어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할 때 이렇게 슬프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다. 순종이 없는 제사는 예배가 아니라고 하신다. 순종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인격적으로 들어야 한다. 힘든 아말렉을 치라고 하신다. 댓가를 바라지 말라고 하신다. 진멸하라고 하신다. 말씀을 듣고 행하고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 기도 제목 >>
★ 김성연(83) ★
말씀으로 잘 서있는 한주 되길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를 보고 적용하는 한 주 되길
병원 가는 적용 꼭 할 수 있길
★ 노나라(84) ★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기를
2박 3일동안 무탈하게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 보내길
사역부서 관련해서 기도로 준비하고 잘 찾을 수 있기를
★ 김지영(85) ★
이번주, 다음주에 수요예배 참석하기
생활예배 잘 드리기
남자친구 건강 위해
★ 김진실(85) ★
찍어 쪼개는 적용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