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제목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무엘상 15:1-35)
1. 말슴이 살아서 인격적으로 들려야 한다.
2. 원수를 직멸해야 한다.
3. 가장 중요한 원수를 진멸하지 못했다.
4. 하나님께서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신다.
4-1.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도 행하지 않았다.
4-2. 사울은 자신의 영광을 구했다.
4-3.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 했다.
목장나눔
김성원 목자
이번주는 아버지께서 몸이 많이 편찬으셨다. 공사현장의 몇 분 안계시는 기술직을 맞고 계시는 분이신데 평상시라면 일을 나가셨을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의 다급한 "가픈 숨소리 그리고 식은 땀을 흘리신다는..." 말씀에 아버지를 모시고 보건소에 가서 엑스레이 촬영을 하게 되었다. 진료결과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였다.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 더 검사를 받아야 할 것같았다. 그래서 집 근처 다른 병원으로 옴겨 진찰을 받고 약처방을 받았다. 경과는 호전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또 더 큰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의사진단이 나왔을 때 아버지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심각하게 폐가 눌려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결핵성능막염으로 양쪽 폐에서 한쪽부분 아래로 복부쪽에 물이 차 폐를 압박하고 있었던 것이다. 의사선생님은 엑스레이보다 더 정밀하게 촬영해야 한다고 CT촬영의 권유를 받았고 입원 진료를 권유했고 지금은 입원을 하고 계신 상태이다. 산소마스크를 의존하고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나는 부끄러웠다. 나는 취업을 못하고 공부만 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버지계서는 입원만 안하고 계셨다면 지금도 일하고 계실텐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또 그런 내 모습에 부끄러웠다.
동생과 이야기를 하며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가족사진을 찍자는 권유를 받았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난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여행을 함께 가본 적인 없었던 같다. 이렇게 입원하고 계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다신 한번 소중함을 더욱 깊게 느껴지게 되었다. 아버지와 함께한 저녁, 아버지의 여러 대화를 하며 간호를 했다. 수시로 찾아오는 간호사들의 아버지의 체크,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아버지는 입원하는 동안에도 복통을 호소하셨다. 많이 힘들어 하셨을 것이다. 주일에는 수술이 안되기에 임시 조치로 주사를 통한 물을 빼야하는 조치를 받았다. 많이 아프셨을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런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의복에는 핏자국들이 선명했다. 일단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조치를 하니 아버지는 좀 편안해 하셨다. 일단 정확한 상태와 진단은 월요일에 결정이 되어 수술 혹은 약물치료가 선택이될 것같다.
이번 일로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교회 목장식구를 뵙고 함께 기도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건을 통해 구원의 사건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버지는 나와 동생이 따로 있을 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잘 배우지 못했기에 지금 이 고생을 한다고 미안한 마음을 보이셨다. 동생은 이런 아버지의 미안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미안해 하지 말라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 부끄럽게 사는 처지가 아닌데 무엇을 부끄러워 하시냐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도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졌다. 내 고집으로 아버지에 대한 편견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있었기에 우리들이 있는 거라고.... 또 아버지의 이 공사현장에서 불평불만 없이 힘들지 않고 일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보다 가볍기 때문에 이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상황에서 물질의 많고 적음이 아닌 어디든 들어가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머니는 이번일로 병원에 가셨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셨다. 어머니는 병원을 진짜 싫어 하시는 분이셨는데 마음이 움직여 진 것같다.
아버지의 입원하실 때 찾아오신 아버지 목장식구와 목자님에게 감사문자를 보내고 또 따듯한 식사를 대접하게 되었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주일예배를 참석하게 되었다.
장웅선
우리 집에도 어머니께서 가족사진을 찍자는 말씀을 한 적이있다.
요번 주는 사람들이 휴가를 많이 간 상태였다. 그래서 A/S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요번에 새로운 신임사원이 들어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짜였는데 이것저것 챙겨주면 잘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이 신임사원은 자꾸 반말을 한다. 업체 A/S출동에도 자꾸 헛웃음을 짓고 주변에 불괘감을 주는 행동을 한다. 또 작업을 하는데 관여를 하고 방해를 한다. 나는 이 사태에 대한 신경을 안 쓸려고 애썼다. 이런 일로 더욱 직장을 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최근에 말씀을 듣고 조금만 더 붙어서 이 직장에 있자는 마음이 들었다.
또 다른 것은 월급이 밀린 사건이 있었는데 요번에 차에 대한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같다. 이것이 아니였으면 이번 월급이 밀린 사건을 통해 해소된 느낌이다.
기도나눔
83 김성원B
1. 아버지께서 빨리 건강하시고 회복될 수 있게.
2. 어머니 구원에 대한 애통.
3. 욕심을 내려놓고 직장에 들어 갈 수 있게.
86 강민승
1. 부모님구원
2.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하나님 의지할 수 있게.
3. 더위에 지치지 않게.
4. 신교제
83 장웅선
1. 회사 걱정벗이 주어진 일에 할 수 있게.
2. 가족이 다 건강할 수 있게.
3. 신교제
85 길석
1. 하나님 말씀을 들을 귀가 열리고 그걸 실천할 수 있는 마음.
2. 성원이형 아버지 일에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길.
3. 말씀과 QT를 교제할 이성친구가 생기게.
83 이상헌
1. 내 계획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묻고 때에 맞는 순종을 할 수 있도록
2. 아버지와 영적인 소통이 안되는데, 내 십자가 잘 지고 구원의 애통함을 가질 수 있도록
3. 아말렉과 전투에서 아각까지 완전히 진멸될 수 있게 변명이나 합리화, 자존심을 세우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