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나눔
참석 : 진광염, 박결, 장원석, 김동호, 이한길
장원석 : 요즘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없는 것이 많이 어렵다. 수련회 등을 다녀오면 사모하는 마음이 많이 커지는데 지금은 별로 그렇지가 않다.
진광염 : 팔금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유치부에서 중등부까지 총 80명. 아무것도 잘 모르는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중에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기도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 것을 생각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대로 행하였던 것이 좋았다.
장원석 : 예배 중에 선교사님의 영상을 통해 정말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자신의 확신이 없으면 그 일을 하지 못할 것 같다. 선교사님처럼 담대하게 나아가지 못하는 나를 보았다. 군대의 삶이 힘든데 큰 생각하지 않고 마음 편히 지내려고 한다.
박결 :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선교지에서 기독교인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신다는 이야기에 많이 놀라웠다. 나 스스로의 의지로 변화된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 공감하였다.
우측 귀가 좋지 않아 이비인후과를 가보려고 한다.
이한길 : 할 수 있는 걸 하면 할 수 없는 걸 하게 해주신다 라는 말씀이 와닿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질서에 순종을 하려고 한다.
진광염 : 말씀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만 그렇게 사는 것은 참 어렵다. 14년동안 계획적이라기 보다는 하루하루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 많은 일을 해주셨다. 우리는 교회에 붙어있기에 자기의 죄를 보고 교회를 나가지 않을 때 불편한 것이다.
군대에서 10개월 동안이나 휴가를 못 나갔을 때 그 안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김동호 : 장님의 눈에 침을 뱉는다는 구절이 인상 깊었다. 마치 눈을 뜨기 위해서 침을 얼굴에 뭍히는 수고가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길 때 놀라움이 있었다.
기도제목
장원석 : 자질구레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너무 힘들어 하지 않고 흘려 들으며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기를.
박결 : 귀에 문제 없기를. 레슨 자리를 할 수 있기를.
이한길 : 질서에 순종하여 대화를 잘 나눌 수 있기를.
김동호 : 생활 예배 잘 지키기.
진광염 : 결과 잘 기다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