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 구원 (삼상14 : 1 ~ 23)
하나님은 요나단을 통해 구원을 이루셨는데,
1. 그는 아버지의 장애를 넘어섰고,
2. 여호와의 구원을 위해 담대함으로나아갔으며
3. 성경적인 표징을 구했다.
■ 양희승
주님께 매 순간순간 물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말씀 보고 주님께 걸어 다니면서 기도하지만 시간도 없으니주님 다 아시죠 하면서 가고 있다. 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바빠서 기도도 못 하는데 일 끝나고 한 숨돌릴 때 기도하게 된다. 일 관계에서 부서장님과 관계가 어려운데 내가 강하게 말 하는 것이 있다 보니부서장님이 상처를 받으셨는데 섭섭했지만 그 상처가 지워지지 않으면 페인트를 발라 지우겠다고 하시면서 잘 지내보자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서 저런 것이사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옳고 그름을 그만 따져야겠고 죽어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정직하지 않다고 하시는 말씀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회사의 불합리한 것에 대해따지지 않고 복음 전하러 왔으니 사명 감당하고 가야 하겠고 주님이 나가라는 싸인이 없었으니 내가 해야 할 것들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번에도 참고 일하고 간다는 것을 윗분들은 알고 있지만 내가 선생님들을 선동한다고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같다.
- 목자님 : 윗분들은 위협을 받고 공격을 받으니옳음직하게 듣기 보다 편치 않게 들을 것이기에 어떤 태도로 말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어느직장에 가나 크고 작은 불법들이 있기 마련이기에 속해 있는 규정에 대해 내가 맞춰가야 하는 것이지 박차고 나오는 것을 하나님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학교다닐 때 옷가게에서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고 나에게 잘해주셨지만 영세 사업체이다 보니 정수기도 없고 쓰레기 봉투도 사지 않으셨는데 그것은 사장님이 해주셔야할 부분이었지만 다른 부분은 우리에게 해 주시는 부분도 있기에 맞춰가야 하는 것이었다. 마침 다른 아르바이트생이쓰레기도 마트에 가서 버리는 것은 불법이다라고 얘기를 하는 바람에 내가 설명하기가 힘들었는데, 이것은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야 하는 것 같다. 희승이가 잘 적용하고 가는 것 같아 고맙다.
■ 박진아
오늘 더워서 말씀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시험이 끝나고 특별하게 좋아서기분을 낼 것도 아니어서 그냥 그랬다. 지점을 정리하고 다른 지점으로 발령되기 전 연수원에 들어간다. 그 동안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적응하겠지 하는 마음도 든다. 내가 여우 같은 스타일은 아니기에 잘 해야 하는데 회식 술자리에서 잘 놀아야 한다고 하시니 걱정이 된다. 전에는 사이다를 따라 주시는 등 회식에서 자유로웠는데 앞으로는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
- 목자님 : 그들의 눈높이도 맞춰줘야 할 필요가있다. 그들과 어떻게 잘 지낼 것인가 하는 지혜를 구해야 할 것 같다.
- 박진아 : 회식자리가 부담스럽지는 않는데 술먹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을까 두려운 것이다. 업무 관계에서는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어떻게 술 먹지않는 것을 인식시킬까가 관건이 될 것 같다.
- 목자님 : 진아가 겪었던경험 중 가장 극적이거나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
- 박진아 : 잘 기억나지않는다.
- 목자님 : 항상 문안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간절함이없는 것 같다. 요나단처럼 자기가 왕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군을 통솔하는 아버지를 대신해 갈 수 있었던것은 전쟁에 대한 위기가 있었기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적으로 봤을 때 문안하게사는 것은 좋지만 그런 상황은 하나님을 간절하게 만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 본인이 안전한 것을 추구해서피해가는 것도 있지만 거기에 무뎌지는 것은 안 된다. 우리의 위기는 급박한 사건이 아니라 스무드하게가는 환경일 수도 있다. 큐티하는 것이 중요하고 본문을 읽으며 묵상하고 나를 기준으로 보지 말고 성경안에서 질문하고 묻고 나가기를 바란다. 진아는 다양한 구조 안에서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대일 수료도 되었으니 부서를 섬기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교사를하더라도 마냥 아이들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 입장이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 얼마나어려우셨겠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박진아 : 교사는 준비가되지 않아서 하기가 그렇다.
- 양희승 : 나는 고등부를섬기는데 가르치는 것 보다 자리만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 목자님 : 섬기게 되면 설교가 그 나이 대에맞추기 때문에 내 자신에게 리프레쉬 되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복음 때문에 사명주신 것을 생각하며일주일 동안 교사를 위해 묵상을 해보기를 바란다.
■ 윤주희
아웃리치는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어린이팀 음악극이 있는데 팀원중 한 명이 대학원 선배님과 공동으로 만든 곡이 있어 곡도 좋고 악기도 배울 수 있기에 재미있고 유익한 것 같다.재정에 대해서는 지난 주 목보를 정리하면서 교회비판만 했다는 것이 회개가 되었고 목자 언니의 말이 너무 고마웠다. 주어진 대로 아웃리치를 감사히 다녀올 예정이다.
난 원래 고집이 셌고 어렸을 적부터 바쁘신 부모님 신경을 덜어드리려고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강해서 혼자 결정해 왔고, 지금도 윗 상사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너무 체크하면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다. 하지만 교회에 오게 되고 부터 순종하고 묻고 가야 하는 것이 많기에 전에는 목장에 묻고 가지 않았던 부분을이제는 목장에 여러 지체들에게 묻고 가야 한다는 것이 생겼다.
금요일 날 직장암 수술한 친구를 문병 갔는데 다행히 수술은 잘 된 것 같았다.병원에 들어서는 순간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이 나면서 길 하나 차이인데 내가 여기를 들어서면 아픈 사람 밖에 없고 문 밖을 나가면 정말평범한 일상들이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내가 그 동안 아픈 사람들을 위해 중보도 못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전에는출근길에 아빠가 계셨던 병원을 지나가게 되면 속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요즈음은 너무 잊고 사는 것이다. 아픈 친구를 위해 기도 계속하고 그 친구도 주님 안에서 쾌유되었으면 좋겠다.
■ 강혜림 목자님
판교성전을 지으면서 목사님께서 솔로몬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밧세바와 간음을 하고 태어난 아이였기에 다윗 입장에서는보고 싶지 않은 아이였을 것이라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편애하고 여자를 거느렸던 아버지를 솔로몬은일 년에 몇 번이나 봤을까, 차마 보지 않는 아버지를 향해 얼마나 외로웠을까 라는 마음이 들었다. 솔로몬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으며 믿음의 조상까지 된 것이 싫었는데 그의 외로움을 생각하니그 아픔이 이해가 되었다. 요나단도 자기 아버지의 연약함을 보았다고 했다. 우리 아빠도 믿음은 없지만 항상 교회에 가시고 명절 때 예배를 인도하시긴 하지만 설교하시는 것을 들어줄 수없어 뭐라고 한 적도 있었다. 말씀을 구속사로 들으며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예배만 목적이 되시는아빠가 안타깝고, 일상적인 생활을 신경 써주시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든 약속을 만들어 밖으로나가려고 하시는 것에 대해 난 혈기가 나지만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굳이 아버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나서는 것이 귀찮고 싫다. 요새는 아빠가 주일날 아침 설거지도 도와주시지 않는다. 지난 주에도 엄마가 아프셔서 정형외과에 가시는 것을 아빠에게 말했더니 일찍 집에 들어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나가셨는데아픈 엄마를 두고 어떻게 나가시냐고 성질 부리는 것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조용히 아버지에게 일찍 들어오시라고 한 것이었다. 아버지는 타인이 자신 때문에 힘들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자기의 고통을 통해 타인의 고통도 이해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시니 그것이 장애인 것 같다. 나는요새 사울처럼 석류나무에 있어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하는 나에 대한 생각으로 구원은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 내가 짐이 되지 말아야 하니 빨리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없고 돈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고 직장 다닐 동안은허리띠 졸라 매며 살았는데 옛 습관이 반복되니 여기서 하나님을 따르려면 힘들게 가야 하는 것이 필요한데 어짜피9월이면 힘들게 공부하게 될 텐데 하며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하지 않고 생각만 많은 것 같다.직장을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았던 이유도 가기 싫어서였다. 이력서를 내고 거절을 당하는때가 싫은 기억이 있으니 하기 싫은 것이다.
기도제목----------------------------------------------------------------------------------------------
- 강혜림목자님
1. 사울처럼 가만히있지 말고 요나단처럼 성경적 징표를 구하며 나아가기를
(직장구하기, 공부, 생활예배 등)
2. 관계회복
3. 신결혼
- 양희승
1. 캠프가 순조롭게잘 진행되도록
2. 주님 더욱 사랑하도록
3. 생활예배 잘드리도록
- 박진아
1. 연수 잘 받고 성장해 돌아갈 수 있게
- 이미라
1. 재물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기를
2. 남자친구의 단점을이해해주고 화내지 않도록
- 윤주희
1. 주님 자녀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신 아버지를 기억하며 영적 통로로 쓰임 받기를
2. 제주 아웃리치에 은혜 내려 주시도록
3. 내 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께 묻고 가는 내가 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