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말씀의 요점.
실수는 할 수있다.그러나 실수를 어떻게 회복해야하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번 예배의 본문 삼상 13장 1절~23절의 말씀을 통해서 사울의 태도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셨듯이
보통 실수를 하게되는 이유는 주님을 통해 승리한것을 자신의 승리로 착각하여 자신의 신분과 자리를 망각하기 때문인데, 그렇게되면 하나님께 묻지않고 사울처럼 전쟁을 대비한 상비군을 소집하여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키려고 하게된다. 그러나 말씀이 없는 전쟁준비는 아들의 실수로 화를 불러오게 되었고 아들의 행동 또한 근거없는 신념과 자신감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었다. 말씀없이 준비하는 전쟁때문에 백성들은 겁을 먹고 달아나게 되는데,그 모습에 사울은 자신의 왕으로써의 자리가 위태로워지는 것을 느끼고 조급해져서 급기야 예배를 직접드리기에 이른다.
모든 일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영적인 상태가 흐려지게 되면 사람의 마음은 너무나 쉽게 변해버리고, 말씀 없이는 점점 자신의 자리에서 버티기가 힘들어져서 결국은 월권의 행위를 하게되는데. 사울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예배를 직접 드리는 일이었다.
사을은 예배를 미신처럼 맹신했고, 결과적으로 제사장만이 드릴수있는 중요한 예배를 함부로 행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예배를 마친후 사무엘이 돌아와 이 사태를 보고 꾸짓자 잘못했다고 회개하기는 커녕 사울은 또 다시 변명하기에만 바빴다. 그는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에대한 불신앙을 고백하고 스스로 조급하여 자신의 힘을 의지한것을 드러내는 결과를 나았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더 좋은것을 주시기전에 우리가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를 시험하신다.
받을때가 아닐때에주면 우리가 제대로 그것을 사용하지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처럼 사울이게 왕에게 어울리는 가장 좋은것을 주려고 하였지만 사울은 주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했고 주님의 시험도 통과하지 못했다. 게다가 그는 회개하고 돌아오지않았기에 마지막까지 기회를 잡지도 못하게 된다.
나눔 이야기.
예배말씀처럼 우리도 실수 했을 때 바로바로 회개하는 자인가? 아니면 사울처럼 변병을 늘어놓는가를 나누어 보았다.
직장생활과 가정 안에서 우리는 분을 먼저내고 의욕이 앞서 먼서 상비군을 준비하기 바빴고, 일단 월권을 먼저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맡은바 소임을 다 하기보다 더 나아가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고 뽐내는 것을 더 즐거워하면서 뜻대로 되지않으면 생색내면서 툴툴거리며 살다가 말씀을 듣고서야 '내가 또 월권을 했구나.' ' 내가 말실수를했구나.' '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했구나.' 라는 것을 깨닫는다.
너무나 다행인 것은 그래도 예배를 듣고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반성할 준비를 했다는 것에 있는 것 같다.
우리의 나눔이 체계적이지 못해도, 말씀을 들으면서 반성할 거리를 찾고 기도 제목을 내 놓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기도제목
신지연 목자님.(87)
지인과의 대화에서 말조심 할 수 있게.항상 순종의 언어와 감사와 부탁의 언어를 사용 할 수 있게.
직장에서 알려주시는대로 잘 배워서 행할 수 있도록.
실수하는 것에 변명하지말고 "옳소이다!" 라고 말 할 수 있도록...
최슬기(84)
규칙적인 생활로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인간관계를 잘 정돈 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는 나의 위치를 잘지키고 믿음으로 겸손한사람이 되기를..
최지희 부목자(83)
가족 구원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살 수 있게. 지체를 위한 중보기도를 잘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승리하여 주일에 보아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