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 사무엘상12:1~25
1. 사람 앞에 떳떳해야 한다
2. 과거의 받은바 은혜를 기억하라
3.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 나의 자기 백성이 되어야 한다
# 목장 나눔
새로 79또래 정의현 형제님이 등반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목자: 애굽을 벗어나 광야 생활을 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라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가나안에 들어와 정착하고 다음 세대로 바뀌니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잊혀지면서 과거에 경험이 옛 얘기정도로 들리며 살만 해지니 다시 우상을 만들고 타락했다. 그런 사람들에게 실망한 사무엘은 하나님께 하소연을했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들도 내 백성이라며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하셨다. 말씀을 들은 사무엘은 하나님의뜻을 알아듣고는 사람들에게 고별사를 하는 것이 오늘 말씀의 주 내용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듯이 사람은죄인이라 하나님과 가깝더라도 조금만 살만하면 우상을 만들고 죄를 짓다가 하나님과 멀어져서 재앙을 경험하면 다시 돌아오게 되는 사이클이 반복된다. 나는 그런 사이클에서 어디쯤에 속하는지, 그리고 한 주간 있었던일들을 나눠달라.
범주: 몇 주간 야간과 주말근무에 집도 이사를 하게 되면서 바쁘게 지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리셨었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인지 유방에있던 혹이 저절로 사라지면서 수술도 없이 나으시게 되었다. 어릴 때라 암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머니가 낫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경험한 거 같다. 그 때가어머니 아버지가 막 영접하시고얼마 안됐던 때라는데, 그런 경험을 하고 나서는 삶에서 잠깐 교회와 말씀에 멀어지는 순간이 있더라도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다.
진일: 지난 주에 전에 다니던 직장 동료의 자녀 돌잔치에 갔다가 예전 직장 사람들을 보면서 이직 제의가 있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가 첫 직장이고 열심히 일을 하면서 동료들과도 애정이 쌓인 직장이었는데, 이직 제의가 들어오니 많은 고민이 되고 있다. 지금 다니는 회사도대우가 좋은데 이직하면 좀 더 높은 직급으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니 많은 생각이 든다.
(목자: 나도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이직 제의를 받고 옮겨본 경험이 있기에 진일이의 고민이 많이 공감된다. 이직을 해서 잘 되면 지금보다 높은 직급과 보수를 받기에 남자들이라면 이런 경우 다들 심각하게 고민해 볼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잘 안 됐을 경우 위험도 큰 것이 이직이기에 잘 따져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세상적인 이야기고, 우리는 말씀을 들으며 가는입장이기에 범주가 얘기한 것처럼 큐티책을 보면서 지혜를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내 생각에는 많은보수의 직장과 높은 직급이 있는 곳도 좋지만 예배가 사수되는 직장이거나, 교회를 다니시는 믿는 분 밑에서일할 수 있는 직장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전훈: 내일부터 합숙 생활이 끝나고 다시 회사로 복귀한다. 시험은 계속준비해야 하기에 월요일에 목요일은 근무를 하고 금요일은 출근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근무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창재: 초중고를 같이 다닌 친구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어많이 힘들어 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내 스스로 비교 의식에 빠져 삶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들면서 억지로라도 말씀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안 하던 큐티책을 봤다. 큐티책을 보기 전에는지금 나의 상황을 타개할 어떤 말씀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하나님은 그저 지금은 은혜 받을 때라는 말씀에 많은 위로가 되었다. 여전히 환경은 변하지 않고 기분은 업 다운이 반복되겠지만 내가 믿음이 있고 준비돼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그저 붙어만 있으려고 노력 중이다.
(목자: 이번 주 큐티 말씀처럼 하나님은 사람들마다 태초부터 다 계획하심이 있으시다고 한다. 그러기에 곧 지금처럼 자유롭게 예배 드리고 말씀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말씀 보면서 잘 붙어있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 기도나눔
전훈: 업무와 학업 균형 잘 잡히도록, 하나님 바라보며 공부하도록
정의현: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불평하지 않도록, 겸손한 마음으로교만해지지 않도록
양성훈: 생활예배 회복, 결혼과 구례 아웃리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여호와의 자기 백성이 내 자기 백성이 될 수 있도록
길창재: 예배와큐티에 집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