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
#65279;예배요약.
본문: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삼상12:1)
에베소서에 보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이는 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려면 지극히 작은 자라는 인식이 있어야 하고 비밀의 경륜을 드러내는 일을 하는 자여야 한다.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려면 사람 앞에 떳떳해야 한다.
1절의 내용은 사울의 인기가 너무 높아지자 사무엘이 깨끗하게 물러나면서 사무엘의 고별연설을 하는 장인데. 그는 분을 삼키고 매우 겸손하게 물러난다. 그동안 말씀으로 백성들을 섬기고, 백성들이 도탄에 빠질 것을 염려하여 경고하였음에도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왕을 택하자. 사울이 순종하며 물러서는 사건자체만으로도 감정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제어 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일이다.
본문: 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 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삼상12:2-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자신의 잘못한 것이 없음을 당당히 말하는데,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은 스스로를 분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를 자랑할 수도 있게 됨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하나님 안에서 당당할 때는 당당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그의 말에 누구도 부정하지 않고 백성들이 맞다고 말을 했다.
오랜 시간 높은 자리에 있던 사무엘이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게 되는 일은 백성을 책망하기 위해서 있어야 하는 일이었는데,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서 떳떳한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려면 과거의 받은바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를 계속 살펴야 한다.
본문: 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6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이시니
7 그런즉 가만히 서 있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행하신 모든 공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8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곳에 살게 하셨으나
9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사령관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셨더니 그들이 저희를 치매
(삼상12:5-9)
미래를 계획하기위해 과거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분별해서 사명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인내함이 없어서 모든 일에 헤매게 된다. 고난이 올수록 하나님의 사람은 인내를 배우고 온유해지고 사랑을 배우게 되어있지만 세상 사람은 점점 강팍해 지기만 하게 되어있다.
세대가 바뀌기 전에는 은혜를 잊지 않겠지만 시간이지나 편안해지면서 세대가 바뀌면 받은 은혜를 잊어버려 여호와를 버리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이다.
본문: 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김으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에게 안전하게 살게 하셨거늘
(삼상12:10-11)
우리가 모든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죄 고백을 하는 길 밖에는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셔도 또 다시범죄하고 간구하고 구원하는 것을 되풀이하는 것이 사사기의 내용이다. 이것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우리는 결국 학대를 통해서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때에 백성을 이끈 삶들은 모두 약하고 평범하고 작은자들 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평범한 삶을 잘 살아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을 이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의 모습이다.
본문: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 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삼상12:12-18)
백성들은 자꾸만 사람의 왕을 구한다. 8장부터 계속 왕세우기가 잘못된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확실히 잘못된 왕을 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저자의 의도이며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가 왕을 원하여 사울 왕을 세웠어도 그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기에 사울 왕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따라야 하며 그렇지 못한다면 그 왕이 우리를 온전히 지켜주지는 못할 것임을 계속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이야기를 하면서 이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들의 왕을 세우기를 원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증거를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즉시 응답하셨고, 비를 내리셨다. 그러자 겁을 먹은 백성들은 놀라서 죄를 고백하고 빌지만 결국 돌아오지는 않았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하면 여호와께 빌고 돌아와서 섬겨야 하는데 우리는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바라고 돌아오지 않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을 백성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작은 것 하나라도 회개해야하고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어떠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여호와께 기도하고 섬기는 것 이것이 적용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가 태평한 것. 이것이 은혜이다.
본문: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삼상12:20-22)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은 하나님의 자기백성을 나의 백성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주의 종과 백성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나면 하나님은 종을 버리지 백성을 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을 주시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자격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님은 아무리 못된 사람이라도 창세전부터 택하여서 백성이 되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의종은 백성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내가 종이 되기를 기도했기 때문에 내가 범죄 하는 자. 이방인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내 하나님은 끝까지 자신의 백성을 사랑한다고 한다.
나 또한 백성이며 내가 누군가를 섬기고 있다면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일지라고 그도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를 위한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문: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삼상12:23)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함과 같다. 내가 주님의 종이 되기를 택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그냥하면 안되고 선하고 의로우신 도를 따라 해야 한다.
그냥 하는 기도는 세상 왕을 위한기도밖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물질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 물질을 만드신 분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것이 바로 신령한 것이다. 그것이 구별된 삶이고 선택받은 자의 삶이다. 그러기위해 매일매일 말씀을 봐야 하는 것이다.
사무엘은 백성에게 경고한 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 종을 위하여 자식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 백성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지 않고, 게을리하는 것이 자신의 죄가 되는 것임을 알게 된 것이다. 우리는 혼자서 제단을 쌓고 기도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 만나 하나님을 전할 수 있게 되는 쓰임을 받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세상과 만나는 기회를 가져야 하고 순간마다 기도를 쉬지 않고, 말씀으로 인도를 해야 한다.
나눔.
오늘말씀으로 우리목장식구가 지금 다들 어느 때에 속해있는지 어떻게 기도하고 말씀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나누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기 위해 말씀의 사모함을 주시고 기도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나눔이었습니다.
때때로 사람을 섬기면서 너무나 분이 많이 나고 욱하는 감정이 올라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온유한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주시고, 오늘 사무엘의 고별말씀처럼 물러설 때와 죄를 밝힐 때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 할 때를 알려주셔서 목장식구들이 나눔하며 어려운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제목.
신지연 목자님 (78): 감정이 춤을 추는 상황에서 태평을 누릴 수 있기를.
정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서 그 자리에서 겸손하게 있을 수 있기를..
말씀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적용 할 수 있게.
아버지가 구원의 길로 들어오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최슬기(84):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기를.. 고난이 닥쳤을 때 순간만 모면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하나님 안에서 섬기겠다하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최지희(83): 가족구원과 회사와 대표님을 위해기도하고, 지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나온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서 승리하는 한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