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30말씀요약]
여호와의 두려움
(삼상 11:1-15)
우리가 아름다운 출발로 새 사람이 되었는데 절체절명의 위기가 왜 계속 올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위기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임)
결론적으로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지 않으면 위기, 임하면 기회가 되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오늘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자.
첫째. 여호와의 두려움이 대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 사람을 의지하니 두려움이 생긴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 신뢰하는 것을 끊임없이 망각하기 때문에 환경을 통해 말씀하실 수 밖에 없었다.
- 암몬은 악의 열매. 인접국을 잔인하게 괴롭히기로 유명. 심지어 자기들을 선대한 다윗조차 악으로 되갚음.
-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해이해져있으니 암몬(사단)이 쳐들어왔다. 그러나 섬겨서는 안된다. 대적해야 한다.
- 사람에 대한 두려움, 잘먹고 잘살고 싶은 욕심에 말씀이 안들리고 섬겨야할 대상을 구분 못하게 된다.
- 왜 암몬은 계속 나를 쳐들어왔을까? 이스라엘(나)에게도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깨달아야 한다.
- 이스라엘 일부 지파는 약속된 가나안에 이르기도 전에 요단 동편의 초장을 보고 눌러 앉았다.
>>공동체의 이탈
- 좋은 환경에 점점 해이해지고 결국 예배 공동체를 떠나게 되었다. 끝내 그들의 땅은 전쟁터가 되었다.
- 우리는 조상의 죄부터 봐야 한다. 죄를 인정해야 한다(옳소이다). 그리고 예배가 회복되어야 가정이 회복되는 것이다. 이것이 대적하는 방법이다.
- 문제를 잘 해석하고 (공동체에서)처방을 받아야 한다.
둘째.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면 위기가 기회가 된다.
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a. 영적 전문가가 분별해야 한다
- 야베스 장로들이 하나님께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일주일간 말미를 달라고 암몬에게 부탁.
- 그러자 암몬의 나하스가 수락을 했다.(우리가 길이 없다고 생각할 때도 틈새가 있다고 생각하자)
- 사울이 사는 기브아까지 이 소식이 닿았다. 사울은 이때 왕이었으며, 영적인 전문가(권위자)였다.
- 쉽게 설명하면 위기가 닥쳤을 때 질서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 즉 영적 권위를 가진 사람(목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
- 영적 질서를 따를 때 위기가 기회가 된다.
b. 자기 일 열심히 하며 때를 기다려야 한다.
- 사울이 자기 일을 하고 있을 때 비보를 전해들었다.
- 담임목사님은 사별 후에 피아노를 가르치며 2000년도 까지 지내왔다. 그러던 중 말씀을 통해 힘든 영혼들이 살아나는 경험을 했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 황수관 박사님이 자기 일 열심히 하며 전도하다 연대까지 가게 된 사례
c. 성령에 감동이 되어 거룩한 분노가 임한다
- 우리는 외부의 자극에 연약하다.
- 개인적인 분노는 삼가야 하지만, 교회에 대한 일이 있을 때는 일어나야 한다.
- 하나님 없는 분노는 헛된 분노.
- 사울은 원래 숫기없는 사람이었는데, 의분을 내니 다들 한 마음이 되었다.
-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니 이스라엘이 순간 하나가 되었다.
- 사람의 말은 아무리 좋아도 반드시 반목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로 만든다.
- 드디어 33만명의 군대가 조직되었다.
- 사람의 말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d. 위기가 기회가 되는 사람들은 포용할 수 있게 된다.
- 사울은 그동안 무시당해왔다. 그러나 전쟁에 승리하니 사울을 무시하던 세력을 죽이겠다는 의견
- 사울은 여호와로 인해 구원이 베풀어졌으니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라며 포용
e. 위기가 기회가 되는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길갈에서 사울이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됨. 그리고 거기서 여호와께 ‘화목제’를 드림
- 그리고 성경에서 사무엘보다 사울이 부각되기 시작하였음.
- 진정으로 하나되는 공동체는 주 안에서만 가능하다.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성령의 사람이라도 높은 자리에 가면 나중에는 교만해져서 타락하게 된다.
- 여호와의 두려움을 항상 기억하도록 노력하자.
<나눔요약>
출석 :정기상(상), 배대호(호), 성진우(우), 안정환(환), 정석원(원), 김세준(준)
Q. 마음에 닿은 말씀 구절이 있다면
상 : 두려움에 대해. 눈 앞의 사람은 두려운데, 하나님이 두려운가? 예전에는 하나님을 의식했다면 지금은 하나님을 많이 의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다.
Q. 한주간 어떻게 지냈나?
상 : 주일날에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일년에 한 네번정도 이런일이 생길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일이 바쁘다보니 주중에 목원들에게 연락을 자주 못해주게 되니 목자로서 고민이다. 이번 주는 2박 3일동안 교육이 있었는데, 시선을 통한 시험이 계속 와서 영적으로 힘들었다. 말씀듣고 충전되기 위해 교회에 오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힘들면, 영적으로 채워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지난 한주동안은 교육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이런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의지해야 하는가 하고 생각을 많이 했다.
원 : 월말 업무 마무리가 주된 일이었다. 아웃리치 준비도 병행. 퇴근하면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다. 씻고 밥먹고, 개인 시간을 갖는다. 최근에는 3D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스스로 공부를 한다. 다루는 제품에 디자인 적인 요소를 도입하려면 공부가 필요하다.
우 : 핀란드에 한달동안 출장을 가 있었다. 작년은 내가 먼저 예배장소를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에는 출국 전 집에서 안좋은 일들이 많았다.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에서 출국하니 예배를 찾아가기도 싫었고 주일에는 그냥 숙소에서 쉬거나 돌아다녔다. 사실 귀국하기 전에도 내가 교회로 다시 가야하나 하고 많이 망설였지만, 그래도 이 자리에 왔다.
>> 진우는 다른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우선적이어야 할 것 같다. 이제 다시 돌아왔으니 같이 기도하며 깊게 나눠보도록 하자,
<기도제목>
상 : 예배의 회복 / 회사 일에 지치지 않는 체력 / 신교제
호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 문제.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 여름에 봉사로 섬기기 어려운데, 소년부 큐티캠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길 / 신교제
우 : 예배회복 / 밀린 일이 많다. 일하면서 시간배분 잘 하도록 (8월 보고서 마감) / 하나님을 신뢰하는 긍정의 경험이 쌓이도록
환 : 큐티 꾸준히 / 구례 아웃리치 1달 가량 남음. 잘 준비할 수있도록 중보 / 신교제
원 : 내일 골프장 매각 진행. 잘 처리되어 주말에 일 안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 신교제
준 : 새 직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월요일 출근). 좋은 분들 많이 만났으면 /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