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30630 김성연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김성연(83), 노나라(84), 김진실(85), 김현녀(86)
<< 말씀 요약 >>
말씀 : 사무엘상 11장 1-15절
제목 : 여호와의 두려움
아름다운 출발로 새사람이 되어도 위기는 온다.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지 않으면 위기이고,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면 기회가 된다.
1.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지 않으면 사람의 두려움이 임한다.
1절.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암몬이 쳐들어왔다. 하나님만 신뢰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날마다 그걸 잊으니 환경으로 보여줄 수 밖에 없다. 야베스 사람들이 암몬에게 모든 것을 다 해줄테니 화친을 맺자고 제안한다. 암몬은 악의 후손이다. 시작이 악의 씨앗이니 악의 열매로 자라간다. 어제의 사과가 오늘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신앙이 없으면 암몬이 비웃는다. 암몬은 사단을 의미한다, 우리가 대적해야하는 존재이다.
2절.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3절.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화친을 욕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암몬이 거절을 한다. 사면초가의 이스라엘이 되었다. 암몬은 같이 갈 사람이 아니다. 심각한 위기가 왔을 때, 택한 자는 말씀이 들린다. 내 죄를 보는 것이 사단에게 대적하는 것이다. 암몬을 미워할 일이 아니라 내 죄를 알아야 한다. 세 지파가 눈앞의 보기 좋은 땅 때문에 공동체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 후손이 야베스이다. 살만하니 예배를 버린 길르앗 야베스 족속이다. 나에게 좋아보이는 것이 열국에도 좋아보이기 때문에 길르앗 야베스는 끊임없이 공격을 받았다. 조상의 죄를 보고 옳소이다 하며 예배가 회복되야 한다. 내 죄의 회개가 사단과 대적하는 진짜 방법이다.
그런데 사울은 밭에서 소를 몰고 있다. 백성, 사울, 사무엘이 모두 위기이다. 한 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하니 모두가 위기에 쳐해있다. 위기가 올때는 상대방과 나의 정체를 돌아봐야 한다. 사람의 두려움에서 해방되어야한다.
2.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면 위기가 기회가 된다.
(1) 영적 전문가를 분별하게 된다.
4절. 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질서’이다.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진짜 양육이다. 위기에 봉착한 이스라엘은 왕인 사울을 제대로 찾아갔다.
(2)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며 때를 기다리게 된다.
5절.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사람들이 인정을 해주지 않으니 왕인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있다. 사울의 전공은 암나귀를 찾는 것이다. 여전히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고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찾아온다.
(3) 성령이 감동하여 거룩한 분노가 된다
6절.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개인적 차원의 분노는 절제해야 하지만 교회와 하나님을 위한 의분을 가져야 한다.
7절.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니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 성령의 역사는 사람을 바꾼다. 사람의 말로는 하나가 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두려움이 임할 때 하나가 될 수 있다. 성령이 임했을 때의 특징이다.
8절.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 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모이 적도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니 33만명이 모였다. 하나님이 하시면 모인다.
9절. 무리가 모든 전령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받으리라 하라 전령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내일 구원이 이르리라고 전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미 이긴 사람들이다. 확신을 가지고 전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하시면 쉽다. 전도를 할때도 확신을 가지고 해야한다.
10절. 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생각에 좋을 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영적 대적자를 편하게해줘야 한다. 늘 기도하다가 때를 보고 전해야 한다.
11절. 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그리고 암몬이 교만하여 마음을 놓고 있을 새벽에 공격하여 승리했다. 새벽에 이긴다.
(4) 포용할 수 있게된다.
12절.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13절.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14절.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니 사울을 무시한 사람들을 죽이겠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그러나 전쟁에서 이긴 것은 사울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기억할 때에 포용할 수 있다.
(5)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15절.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거기’라는 것은 길갈, 즉 여호와 앞에서 라는 뜻이다. 이스라엘의 승리가 사울에게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울이다. 그리고 다시 왕으로 세움을 받는다.
그런데 말씀을 잘 보면, 즉위식 이후 사무엘은 배제되었다.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만 기뻐하고 사무엘은 나오지 않는다. 이기고 나니 사무엘이 사라졌다. 그래서 11장은 사울의 최고 전성기이다. 이제 떨어질 것만 남은 것이 사울이다. 성공한 후에는 내가 죄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목장 스케치 >>
오늘은 현녀와 함께하는 마지막 목장이었습니다 ㅠㅠ 한국말을 너~무도 잘하는 중국인 현녀가 이제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마지막 목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정말 목장이 너무도 좋아지는데 떠나게 되어서 아쉽다는 현녀의 말에 찡했습니다. 분명 하나님이 현녀를 위한 공동체를 중국에서 마련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들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여호와의 두려움을 잊고 살았습니다. 사람의 두려움도, 여호와의 두려움도 없이 사는 저도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사단을 대적하는 방법은 회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고 무엇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여호와의 두려움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적 전문가를 분별하여 질서에 순종하게 해주시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때를 기다리게 해주시고, 성령이 임해 거룩한 분노가 있게 하시고, 무엇보다 사람을 포용할 수 있게하시고, 오직 여호와께만 영광 돌릴 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 >>
★ 김성연(83) ★
주어진 시간에 병원가서 건강검진 잘 받도록
일 안한다고 나태해지지 않고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기를
목자, 제주도 팀장, 초등부 교사 등 맡은 일들 기도하면서 잘 감당할 수 있길
★ 노나라(84) ★
생활예배의 회복, 말씀 가운데 깨어있을 수 있길
회사에서 일할 때 지혜와 행동력 허락하시길
일대일 양육교사 숙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김진실(85) ★
때를 잘 분별하고 기다리면서 준비할 수 있길
생활 예배의 회복
★ 김현녀(86) ★
한국에 있는 엄마가 하나님 만날 수 있기를
중국 가서 적용해야 하는 것들, 꼭 적용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