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문지수 (85)
작년, 재작년에 한 해가 끝나기 전에 나왔기 때문에 절대로 중간에 나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근데 지금 너무 힘들다. 부원장님과 잘못된 걸 말하고 소통하려 하는데 되지 않는다.
부원장님도 그런 내가 힘든지, 싫은 소리를 한다.
부원장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솔하게 내 마음을 얘기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나는 원칙주의자이다. 내 생각, 내 열심이 많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이은경 (87)
학교에서 영어연극대회를 열었다. 내 담당이어서 혼자 애썼다.
내가 열심히 한 거를 교감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었는지, 대회 내내 교감선생님의 눈치를 봤다.
그런데 교감선생님이 표정이 너무 안 좋았다.
끝나고 다른 선생님들이 잘했고 수고했다며 칭찬해주셨는데 들리지 않고 계속 찜찜했다.
상장까지 영어로 다 만들고 나니까, 그제서야 교감선생님이 수고했다고 한 마디했다.
참 그 말 한 마디 듣고 싶어서 자유함이 없는 내가 불쌍했다.
눈치 안 보고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제가...회의 같은걸 하느라...목장에 늦게 갔어요ㅠㅠㅠ
은비야, 예지야 미안 ㅠㅠ
신은비 (92)
아웃리치에서 영어를 담당했는데 부담이 된다.
박예지 (92)
동생이 고3인데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 나도 고등학교 때 대학만 바라보고 했는데 지금은 후회가 된다.
그래서 동생은 안 그랬으면 좋겠다. 엄마가 자식들한테 항상 져줘서, 교회에 안 나가도 많이 뭐라고 안 하신다.
★ 기도제목
문지수 : 예배가 회복되도록
나의 부족을 건강하게 인정할 수 있도록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분별하며 행사준비할 수 있도록
이은경 : 학교 선생님 모임에서 지혜롭게 행동하도록
생활예배 잘 하도록
신은비 : 맡은바 순종할 수 있도록(아웃리치 팀에서 영어 담당)
QT할 수 있도록
돈 절제하고 십일조 잘 하도록
박예지 : 방학 때 계획 잘 세우도록
동생이 고3인데 공부 열심히 하도록
지혜야, 너가 준 쿠키 무지 잘 먹었어. 맛있게 만들었더라 ^ ^
다음주에는 아프지 말고 꼭 함께 하자!!ㅋㅋ
우리 목장 식구 5명 모두 모이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