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 (삼상10:1-27)
1.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셔야 한다
열두 지파 중에서 가장 미약하고 왕따 당하던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택하셔서 사무엘을 통해 기름을 부으셨다. 사울은 얼굴이 잘 생겼지만 열등감이 많았다. 그리고 그 같은 사울을 모든 이스라엘의 백성이 지지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하나님도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싶어서 세운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사울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때는 사울이 최고였다. 더 이상의 사람은 찾을 수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이고 이 같은 인간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또 그와 같은 인간을 통해서 일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 좀 기대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늘 나중에 제비를 뽑지만 사무엘이 개인적으로 사울에게 기름을 부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기름을 부으셨는데 제비뽑기로 백성이 뽑았으니까 백성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에게 충성하라는 것이다. 백성의 소원을 충족시키는 왕이 되면 오래가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인도하면 이것은 십자가 가르침이기 때문에 싫증이 나고 싫고 지루하고 인내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끝까지 인내하고 말씀으로 인도하면 그들에게 천국을 소개하는 지도자가 될 것이다. 그러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겠다. 그러니 너는 베냐민 지파의 열등감을 다 털어버리고 왕따의 것들을 다 털어버리고 열한 지파를 품어야 한다. 좁은 속을 다 버려야 한다. 이제는 넓은 마음으로 그들을 품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기름 부어준 이유다. 사람의 떼 부리는 그것을 듣지 말고 하나님께 들은 것만 말해라. 이것은 굉장히 시간이 걸려야하고 외롭겠지만 내가 도와주겠다. 그래서 기름을 부어주셨다고 생각한다. 오직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 그것은 새사람이 되어야만 된다는 것이다. 사울은 하나님께 충성하기가 어렵다. 왜냐면 사무엘처럼 엄마의 기도가 있어서 기도로 나온 아들도 아니고 암나귀 쫓다가 왕이 되었기 때문에 알도리가 없었다. 이 사울은 지금으로 말하면 당대신앙이라서 체험신앙이 필요했다.
2.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체험신앙이 필요하다
외모가 준수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사람들 앞에 겸손한 기름부음 받은 사울이 왕이 되기까지는 훈련이 필요했다. 당장 왕이 되게 하지 않으시고 세 가지의 징조를 통하여서 왕의 훈련을 받게 하셨다.
첫째, 집착을 끊어야 하는 징조를 주셨다 #65279;#65279;#65279;#65279;
라헬도 굉장히 집착하는 사람이었다. 사울은 암나귀가 제일 중요하다. 이런 집착 병이 있다. 사무엘이 지난번에 암나귀를 찾았다고 말했는데 아직도 집착한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암나귀 찾았다는 얘기를 또 듣게 하신다. 우리들은 일생동안 벗어나지 못하는 암나귀가 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데도 암나귀에서 못 벗어난다. 남편, 자녀, 외모, 돈에게서 못 벗어난다. 이럴 때 옆에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 사울이 왕으로 세워짐을 받았는데 암나귀 생각만 하고 있으니까 암나귀 찾았다는 얘기를 듣게 해주는 것이다. 사울에게 사역을 하기 위해서 이 집착을 끊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했다. 나중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도 이 집착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 외골수인 경우가 많다. 이 문제를 넘어서야 한다. 중독에 집착하는 암나귀를 내려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암나귀를 진짜 못내려 놓는다. 눈만 뜨면 그 생각이 앞을 가린다. 집착을 끊어내라고 그 징조를 보여주신다.
둘째, 양식 걱정을 하지 말라는 징조를 주셨다
양식이 없어서 예물드릴 것도 없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양식을 공급받게 하셨다. 제사장에게 예물을 드리러 가다가 세 개 중에서 두 개를 주었으니까 제사장이 받을 떡을 사울이 받은 것이다. 그렇다고 사울이 제사장 된 것은 아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지 아직 왕은 아니다. 그런데 사울이 이것을 망각하고 스스로 자기가 제사장의 위치에서 제사를 드리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이것이 제사장이 먹을 떡을 받은 사람의 태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왕이 되려면 이렇게 네가 받는 음식이 무엇인지 제사장이 무엇인지 좀 알고 하나님이 기름을 부으셨으니까 양식을 주시겠다고 하시니까 이제 돈 걱정 하지 말라 돈 걱정하면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이것을 알게 하시기 위한 징조라는 것이다.
셋째, 새 마음을 주신다
성령체험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사울이 블레셋의 무서움도 부끄러움도 없이 찬양이 터져 나왔다. 수십 년 동안 교회를 다녀도 은혜 받지 못하면 돌 같은 마음으로 변하지를 않는데 은혜 받으니까 모든 것이 감사로 변했다. 사울에게 일 시키기 위해서 블레셋의 문 앞에서 영이 크게 임하게 하시는 것이다. 은혜 받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도 나를 가장 두렵고 힘들게 하는 사람 앞에서 가장 크게 성령이 임해서 예언을 하게 될 줄을 믿는다. 이게 바로 새사람이 되어서 아름다운 출발을 하게 하시는 비결이다. 그러므로 새롭게 변화되기 위해서는 은혜를 받아야 되고 성령의 불을 받아야 되고 능력을 받아야 되고 마음이 새로워져야 된다. 인생의 행복은 소유와 지배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행복한 사람들이 지닌 공통적 요소는 자긍심, 절제심, 낙관적 태도, 외향적인 태도를 가졌다는 것이다. 자기에게 긍지가 있어야 되고 굉장히 행복한 데에는 절제가 따른다고 한다. 행복한 사람이 너무나 채워졌기 때문에 절제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다 허한 사람들이 허풍을 떠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자기 긍지가 있기 때문에 절제를 한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고 항상 우울한 태도가 아닌 외향적인 태도를 가진다. 아름다운 출발을 하려면 이렇게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새 마음을 주셔야 한다. 그래야만 가정이 살아나고 직장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고 나라가 살게 되기 때문이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모두들 인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게 되는 것이다. #65279;
그래서 이 세 가지 징조가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에게 이렇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7절에 보니까 이 징조가 다 그대로 응했다. 사울은 새 사람을 받았기 때문에 지혜가 있고 침묵도 잘하고 너무 부족해서 짐 보따리 뒤에 숨었었지만 반대편이 뭐라고 해도 자기 주제를 알고 잠잠할 수 있었다. 하나님 보시기에 중요한 것은 새사람이 되고 변하는 것이지 이스라엘 백성이 안 좋았던 기억 이거 다 지워야 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출발을 했으면 새사람이 되려면 모든 사람을 포용해야 한다. 마음이 넓어야 한다. 그것은 나의 부족을 보지 못하면 하기 힘든 일이다. 하나님께서 세 가지 징조를 통하여서 이 일을 이루셨다.
모연언니 1. 왕따 잘 당할 수 있도록
2.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이 개입해 달라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3. 하나님 앞에서 멀쩡한 척 하지 않고 울며 기도하기를
4. 우크라이나 키예프 선교를 위해서
수민이
1. 침묵의 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2.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3. 예배와 목장 중수를 위해서
혜정이
1. 교양의 자유함 주시기를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제를 위해서
3. 학교 신우회 선생님이(김난숙) 우울증에서 회복되시기를
혜선언니
1. 날마다 큐티로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하는 인생되도록
2. 준비된 배우자, 돕는 배필로 세워질 수 있도록
3. 직장의 맡은 직분과 역할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도록
4. 일상에서 허락된 만남들 가운데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은행
1. 분주함의 금식 잘 적용할 수 있도록
2. 새 마음을 구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3. 친구의 가정이 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약재료를 지혜롭게 잘 내어줄 수 있도록
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