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 떼 부리는 기도의 응답
1. 분노함으로 주신 응답이다.
2. 그들이 원하는 온갖 준수함으로 응답해 주셨다.
3. 떼 부리는 기도에 응답하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신다.
목장나눔:
오늘은 판교채플 근처의 카페에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드디어 목장 식구들 6명 모두 모였어요~~~^^.
매주 천안에서 예배에 오는 승아가 사온 천안호두과자, 목자언니의 체리, 윤정이의 머핀까지…..먹을 거리가 풍성하여 늦은 시간까지 배고픈 줄 모르고 나눔을 할 수 있었답니다.
오유나 목자
키 큰 사람이 이상형이라, 키 크고 준수한 사울을 말씀하실 때 뜨끔했다. 외모가 준수하면 그 만큼 값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아는데도 내려놓기가 힘들다. 어제-오늘도 불후의 명곡에 나온 임태경을 무한 반복으로 보았다. 믿음과 외모를 다 갖춘 남자를 원하는 마음이 있다.
모두: 언니만 그런 것이 아니다, 임태경 멋있다, 기타 등등 준수한 남자에 관한 긴~대화^^
안윤정
수업, 실습 등으로 힘들다. 떼 쓰는 기도를 하고 싶은데, 하나님이 안 들어주실 것 같고, 하나님 뜻대로 하시라고 하기에는 훈련시키실까 봐 두려워서 그렇게 기도를 못하겠다. 하나님, 일, 건강 등등 걱정과 두려움이 많다.
목자: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는다고 했다.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면 두려움이 없어질 거다.
윤정: 계속 고난과 죄에 대해 듣다 보니, 자꾸 죄책감만 들고, 요즘은 그냥 복주시는 하나님을 찾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목자: 너무 높은 기준에 맞추고 있어서 자꾸 죄책감이 드는 거다. 자기 수준에 맞는 믿음으로 적용해라. 십자가를 통과하려면, 힘들다. 힘들어도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은 천국을 가기 위함이다. 우리들 공동체처럼 모든 얘기를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잘 붙어있기 바란다.
윤정: 판교채플 교통이 불편하고 힘들어서, 시험에 든다.
목자: 교통이 편해진다고 예배를 더 사모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불편함만 없어진다면, 기적만 체험한다면, 하나님을 잘 믿을 것 같지만, 홍해를 건너는 기적을 체험한 이스라엘 민족도 기적 체험 후에는 하나님을 반역했다. 교통이 편해진다고, 예배가 회복되고, 부흥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꾸 편해지면, 영혼 구원에 대한 애통함, 초심을 잃기 쉽다. 전라도 광주에서도 매주 예배 드리러 오는 성도들이 있지 않은가? 불편함을 감수하며 예배 드릴 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이 있을 거다.
박선영
떼 부리는 기도를 잘한다. 왜 기도를 안 들어주시냐고 묻는다. 이 기도, 저 기도, 다 안 들어 주시는 것 같다. 믿음도 자라지 않고 그대로 인 것 같다. 쓸데없는 생각이 많고, 예민해서, 스스로 피곤하다. 이런 것들을 끊고 싶은데 잘 안 된다. 믿는 어머니가 시집와서, 홀로 아버지와 친가의 핍박을 많이 받는 것을 보고 자랐고, 자라면서 친가 친척에게 사촌 동생과 비교하여 모욕을 당한 적들이 있어서 아버지와 친가 친척들에 대해 눌려서 자랐고 자존감이 낮다. 그래서 스스로 학대하는 것 같다. 기준은 높은데, 내 스스로는 바닥이니 자꾸 부정적으로 된다. 내 자신으로 인해 외롭다. 이럴 때, 하나님을 깊이 만나면 좋을 텐데, 이도 저도 아니니 괴롭다. 무기력하다. 오늘 말씀처럼 회개가 되어야 말씀이 들리고 구속사를 깨달을 텐데, 회개가 잘 안되니 내 인생에 대한 구속사를 못 깨닫는 것 같다. 진정한 회개가 되면 좋겠다.
목자: 나도 부정적이었고 스스로 학대했었다. 지금은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너무 밝아졌다고 한다. 주일, 목장, 수요예배를 빠지지 않고 항상 붙어있었더니 변했다. 수요예배를 꼭 나오기 바라고 큐티를 카톡방에 함께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정승아
30대 초반, 꿈과 비젼은 있는데, 왜 그것을 이룰 여건을 허락해 주시지 않냐고 떼 쓰며 기도한 적이 있다. 그 때 꿈으로 보여주셨다 (꿈 이야기~~~생략). 또 회개 기도를 했었는데, 처음에는 무엇을 회개해야 할 지 몰랐는데, 기도하다 보니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다. 그 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상태인 것 같다.
목자: 꿈 보다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 뜻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1주일에 한 번 드리는 예배를 넘어 일상에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어야 한다. 매일 큐티 하면 좋을 것 같다.
유은조
한참 버스를 기다리고 놓치는 등 힘들게, 늦게 교회에 오게 되어 예배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마음에 꽂힌 한 말씀이 있었는데,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맡기라는 말씀이었다. 앞으로는 그렇게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수선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사울과 같은 모습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주말마다 외할머니께 장을 봐 드리고 부모님을 섬기며, 내가 효심 깊고 성품이 좋은 자 인줄, 스스로 잘 속는다. 성품은 환경에 금방 한계가 드러난다고 하셨는데, 이번 주 아버지와 전화 통화 중 내게 불만을 말씀하시는 것에 화가 나서 먼저 전화를 끊어버리는 일이 있었다.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을 텐데, 지금은 아픈 아버지에 비해 내가 힘도 더 센 것 같고, 경제적으로도 아버지를 의지하지 않게 되는 장의 자리에 오르니 발생한 일이다. 아버지께서 내 성품의 한계를 깨닫게 하느라 수고하시는 것 같다. 이러다가 사울처럼 나중에 하나님께 내쳐질 것 같아 말씀을 들으며 돌이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도제목:
오유나
1. 준수함에 속지 않는 분별력 주시길.
2. 하나님의 뜻을 알고 구하는 주의 자녀 되길.
3. 밥 해먹고 운동하는 적용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지수선
1. 성품을 넘는 믿음을 갖도록.
2. 회사 지각 안 하도록.
3. 가족들이 기복신앙을 넘어 십자가의 믿음을 갖도록.
박선영
1. 어머니 어깨 속히 회복되도록.
2. 일을 배우는 단계인데, 게으름 피우지 않고 성실하게 일을 해, 실력을 쌓고 인정받도록.
3. 신결혼
안윤정
1. 욕심, 불평, 불만을 버리고, 알 수 없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2. 오빠에게 힘과 믿음 주시길.
3. 아버지께서 술, 담배 끊으시도록.
유은조
1. 주님 한 분만으로도 기쁘고 평안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도록.
2. 오빠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길.
3.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정승아
1. 하나님 사랑에 반응하도록.
2. 일도 결혼도 주님 사랑 가운데서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