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부리는 기도의 응답
사무엘상 9:1~14
S대에 가기위해 교회 대신 유명한 과외를 택한 한 고등학생. 결국 S대에 붙게되었고 세상적으로 계속 승승장구하다가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이 경우에 S대에 붙은 것이 기도의 응답일까, 떼부리는 기도의 응답일까?
떼부리는 기도는
1. 분노함으로 주신 응답
떼부리는 기도의 응답은 분노함으로 주신 응답인데, 사울의 등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상의 왕을 달라고 부르짖음에 응답이었다. 사울의 뜻은 요구하여 얻은 자라는 뜻도 있다. 하나님을 버린 선택의 왕이 사울이다. 살만하니까 세상이 너무 부러운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는 사울에 대해서 나쁜 왕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그래도 우리는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사울은 사울대로 굉장히 좋은사람이었지만, 객관적으로 세상의 왕을 구했는데 왜? 분노함으로 주셨는지 알아야 한다.
전체 지파중에서 베냐민 사람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운 것이 분노함으로 주신 응답이다. 자신이 왕이 되는 것이 믿겨지질 않는 사울. 뭔가 이루기 전까지는 더 겸손해 하는 것이 사울에게도 있었다. 질투하시기 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떼부리는 백성에게 복수하시는 ..(?)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한다. 우리는 믿고 교회에 나오지만, 뭐 망해도 좋으니까 세상의 것을 바라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벌을 주시더라도 우리가 알게(?)만드시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복수속에... (?) 나만, 오직 나를 위해서만 기도하는 것이 떼부리는 기도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스라엘도 살만하니까 세상왕을 구했다.
어떻게 떼부리는 기도의 응답을 하셨는가?
2. 그들이 원하는 온갖 준수함으로 응답하셨다.
원하는 것대로 다 주셨다. 외모도 키도 전부 주셨다. 베냐민 지파에서 뽑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최선의 사람을 뽑으셨다. 하나님은 이런배경을 지니고 있는 베냐민 지파에서 외적으로 단번에 혹할 수 있는 사람을 이스라엘 초대 왕으로 뽑았다. 더 준수한 사람이 이스라엘에 없다고 말할정도로 외모가 잘생기고 키가 큰 사람을 뽑았다고 한다. 나중에 다윗을 뽑을때에 사울에게 얼마나 당했는지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셨다. 키를 보지말라고 하셨다!. 그래도 우리는 키큰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먹고살만하면 외모를 본다. 판교에 예배를 드리러왔는데 모니터 화질이 너무좋아 외모에 더 신경쓴다는 이야기..
3.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
분노하심으로 응답하신 것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사울을 찾으시는 하나님.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맞는 사울을 찾기위해 찾으셨다. 사무엘 같이 말씀으로 잘 서있고 깨닫고 있는 한사람이 우리 옆에 있다는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 사무엘 같이 잘 깨닫고 잘 서있는 사람이 되길.
목장소개
이세영(88)목자: 교회에 온지 2년 반이 되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영아부를 섬기고 있다.
8월말 결혼 준비 중이다.
김오석(86)???: 군대에서 제대한지 1달 #46124;다. 현재 유년부간사로 섬기고 있다.
우현웅(89) : 교회에 5년전에 왔고 제대로 다닌지 2년정도 되었다. 현재 공인 중개사 자격증 준비중이다.
이재권(93): 교회에 초등학교 때부터 나오게 되었다. 현재 전자공학과 학생이다.
안정호(91): 스포츠학과 학생이다. 현재 공익근무중이고 독일유학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