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8:1~22
<왕을 세우라>
영적 각성과 회개가 일어나 모두가 한 마음이 된 것 같지만, 백성들은 열방과 같은 왕을 달라고 부르짖는다. 급한 기도가 응답되고 살 만하니 떼 부리는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은 이 떼 부리는 기도를 들어주셨다.
1. 떼 부리고 기복신앙을 부리는 것은 자녀를 왕으로 세우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자녀를 내게 맡겨주신 영혼이라 생각하고 나의 신앙고백이 있나 생각하자. 우리가 왕 세우려는 동기는 자녀를 왕 세우고 싶어서이다. 세상 방법을 의지하고 싶은 것이다. 자녀가 바로 나, 내가 우상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버리기도 어렵고 같이 가기도 힘든 것이 자녀다.
2. 왕을 세우려 하는 일은 하나님을 버리는 일이다
하나님으로 왕을 삼는 것이 지겨워 세상의 왕을 세우겠다고 한다.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정말 놀라운 대답을 주신다. 무슨 말을 해도 백성들이 듣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왕을 세우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 생각과 다르고, 옳고그름을 따질 때가 부질없을 때가 있다. 그래서 죽도록 조심해야 한다. 항상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묻고 또 묻고 환경에 순종해야 한다.
3. 사람으로 왕을 세우는 자의 혹독한 실패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신다
왕 삼는 것으로 저주받는다고 하신다. 왕을 요구하고 사사를 거부한 것은 여호와의 간섭을 받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왕의 압제와 종으로 삼을 것을 경고하시지만 이 경고마저도 듣지 않는다. 나중에 종노릇 할 것을 알면서도 내가 세우기를 원하는 왕은 무엇인가?
4. 세상의 왕을 세우는 것은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이다
아무리 믿음의 선지자가 경고해 줘도 귀를 꽉 막고 아니라 한다. 하나님은 이미 인생의 연약함을 아시고 왕정을 마련하신다. 떼 부리는 기도의 응답은 일시적인 것이다. 성도들이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을 버린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돈, 환경을 더 의지한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너무 수고하신다.
<나눔 및 기도>
두 번째 목장모임! 조나래 자매(77), 배안나 자매(84)를 처음 만났습니다.
조나래 자매는 어린 시절 교회에 다니다가 기도가 닿지 않는 실망으로 교회를 떠났다고 합니다. 서른 넘어서 회심한 후 결혼한 남동생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왔다고요. 지금의 중요한 기도 제목은 아버지의 구원이라고 합니다.
배안나 자매도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요. 지금은 남자친구와 함께 우리들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허무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각자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다보니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힘들어했던 공통점을 나누었어요.
희정 목자님
1. 기도 잘 하고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2. 맡은 역할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안나 자매
1. 학원 퇴직, 새 직장을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2. 수업할 때 화 내며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나래 자매
1. 아버지 구원을 위해
2. 가족이 뭉쳐서 잘 기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3. 아프신 할머니를 위해 매달 찾아가 예배드리는데, 건강과 체력 지켜주시길
지윤 자매
1. 공동체 옮기는 것에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할 수 있기를
2. 말씀 안에서 매일 하나님이 보내주신 자리에서 성실하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3. 엄마 돌보는 것을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권내리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내 삶을 하나님이 이끌어가실 수 있도록
3. 동생과 아버지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