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세우라 (사무엘상 8:1~22)
왜 왕을 세우는가? 왜 떼부리는 기도를 하는가?
1.자녀를 왕으로 세우고 싶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왕이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인간의 왕을 구하고 있다. 자식은 인간의 힘으로 키울수 없다. 믿는 자녀로 키우고 죽는 것이 큰 상급이다. 자녀교육은 부모 의 뜻대로 하는게 아니라 부모의 신앙고백에서 시작되어야한다. 세상으로 풀리지 않고 성 경에서 푸는것이 지름길이다.
2.인간의 왕을 세울수록 하나님을 버리는 일입니다.
3.인간으로 왕을 세우는자의 혹독한 실패가 뭔지 알려주셨다.
너희가 세울 왕이 너희를 압제하고 착취한다 ,기도해도 응답안하겠다고 경고하셨다.
4.말씀이 들리지 않아 세상왕을 세운다.
하나님은 인생의 연약함을 알고 왕정을 예비하셨다. 망해봐야 진짜 하나님을 찾을것이다. 때를 기다려야한다. 때부리는 기도는 외형적인것으로 응답하신다.
<<목장나눔>>
유아부 섬기시는 윤애지 전도사님이 예고없이 우리목장에 깜짝 방문해주셨습니다.
간증과 나눔 함께 해주셔서 더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이희승 목자님
가족중에 먼저 우리들교회 와서 중심잡고 있지만 내가 안바뀌니까 부모님께 할말이 없다.
말 안듣고 잘 안되는 목원들 보며 부모마음을 조금 알았다. 내열심으로 목원 집앞에서 한시간씩 기다려도 봤지만 다 소용없고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줄 수밖에 없었다.
나 한사람 깨어있는게 중요하다. 옆에 사람 볼필요가 없다.
요즘 큐티를 하면서 결혼,직장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 바라보는게 먼저다라고 해서 말씀만 붙들게 된다.
미스바인 우리 목장 카톡방에서 큐티나눔에 반응해주는 것이 감사하다. 지금 딱 맞게 주신 목장이다. 목원들이 큐티를 더 부담스러워 할까봐 미안하긴 한데 욕을 먹어도 더 해야겠다.
세상방법대로 살았고 떼부리는 기도를 했지만 그래도 나는 많이 받았다.
부모님을 위해 애통하게 기도하고 마음을 알아주고 섬겨야겠다.
자녀우상만큼이나 세우고 싶은 건 무엇인지, 우리가 그 우상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인데 우리가 할수 없는 것을 하는게 적용이라고 한다.
각자 그 우상을 제하기 위한 구체적인 적용을 해봤으면 좋겠다.
♥홍태진
가족우상이 있다. 부모님 이혼으로 우울했었다. 내가 정해놓은 아빠, 엄마, 자녀 역할이 있었다.
내열심, 인정중독등을 풀어야하니 술,담배등을 찾았다. 교회에 와서 깨지고 우상이 있는걸 알았다. 아니였으면 자녀들에게 그대로 대물림 됐을것이다.
나 때문에 구원이 깨지면 안되는데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믿음도 주셔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가정을 꾸릴수 있을것같다.
- 아침6시에 일어나 1시간씩 큐티했는데 어느순간 지나니 대충하게 됐다. 회사에서는 눈치가 보이고 덕이 잘 안되었다. 하루일과 돌아보고 기도하는 시간을 30분이라도 꼭 갖도록 하겠다. 여태껏 한적 없었는데 목원들한테 관심 갖고 대화해 보고 싶어서 전화심방을 토요일마다 하겠다.
♥윤혜진
세상재미, 사람이 너무 좋다. 아직도 세상과 하나님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내행복을 못버리겠고 말씀깨닫고 싶은데 못놓겠다. 사건이 오면 깨닫는다는데 사건이 생기는건 싫고, 잘 안된다.
- 이사야말씀 좋았는데 요근래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냥 읽는 수준이었다. 나도 말씀에 꽂히고 싶다. 1시간씩 일찍 일어나 큐티 하겠다. 의지가 없어 푸쉬를 하면 조금 하긴 한다.
♥김미연
혼자 방쓰는 직업에 대한 우상이 있다. 방세개를 나혼자 쓰는 꿈을 오래 꿨다.
(다른사람들을 떨치고 살고 싶은건지,,학교에서 아이들한테 부대끼는지..)
학생들이 내 기를 빨아드리는것 같다. 취미로 플룻을 한다. 연습할 때 작은방에서 하는 그 시간이 너무 좋다.
- 예상치 못한 내시간을 뺏긴것을 못견뎌한다. 오늘은 플룻 연습실에 가지말자 하고 목장모임에 온것이고 지금 난 적용으로 이 자리에 늦은 이시간까지 있는것이다. 다음 주일은 아침에 플룻하고 목장나눔 끝나는 시간까지 있어보겠다. 잡생각 버리고 집중하고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게 좋다. 연습 후 성취감 또한 좋다.
♥윤애지 전도사님
나의 우상은 명예, 칭찬받는 것이다. 유아부 설교 듣고 오늘 은혜받았어요 라고 들으면 좋았다.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고 있었다. 내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것 같아 난 더 나가면 안되겠다 싶어 전도사에서 멈춰야겠다라고도 생각했다.
겸손해야한다. 내주장이 강하고 인정받고 싶은게 있는데 내 설교가 재미없다고 들으니 충격이었다. 우리들교회 와서 내가 밑바탕에 늘 사랑받고 싶은게 있어 하나님 영광을 가로채고 교만하고 명예욕 있음을 알았다. 이런 나일지라도 하나님이 기다려주셨다는게 깨달아지고 감사했다.
못하면서 잘난척했는데 이태근목사님께 혼나고..이렇게 훈련시키시며 여기와서 포지션없는 이유가 내죄를 보게하시려고 기다려주셨구나 깨닫게 되었다.
말씀 은혜의 유예기간은 하루라고 하신다. 다시 악한게 드러난다. 그래서 말씀으로 우리 죄성을 늘 눌러줘야한다. 큐티가 익숙치 않지만 되새김질해야 분별력도 생긴다.
-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고 표현하겠습니다.
♥서승종
사람에 대한 우상이 있다. 나랑 같이 놀아주는 그런게 더 좋았다. 점차 끊어진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다행인게 선물로 사람을 주셨다. 학생들이 간식을 책상에 올려놓고, 주일날 삼성역에 와서 연락하는 학생들보며 내가 구원의 통로로 잘 감당하고 싶다.
교육과 지식에 대한 열등감도 있다. 하나님에 대한 시간보다 음악공부하며 나의 연민에 빠졌다.
말씀보는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엄마께서 예수 안믿으셨는데 집에 틀어놓은 목사님 설교 때문에 다시 교회나가고 계신다. 목장모임위해 팥죽을 끓이시는 엄마가 되셨다. 고등부를 섬기면서 큐티안하니까 도덕적인 얘기만 한다.
- 큐티를 구체적으로 일주일 3번은 꼭 하겠다. 그리고 카톡방에는 꽂힌말씀 한구절, 한단어라도 2번이상 올리겠다
♥방지윤
요즘 만화,애니메이션 보는것에 빠졌다. 밤새 애니메이션 보는데 그 시간에 큐티를 해야할텐데..끊어가야겠다.
- 큐티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해안되는 구절은 쉬운성경 보면서 하려고한다. 카톡방에 나눔올리면서도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내가 잘한게 맞나 싶다. 큐티방법을 알고 해보겠다
♥고동욱
아직 끊어지지 않은 야동중독이 있다. 자존심도 강하고 자기 방어가 많다. 인간관계를 잘 못하는 이
유였던것 같다. 안그런것처럼 살수 있겠지만 내면만 쳐다보며 살수도 없고, 교만과 이기심의 정도가 심하다.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도 우상인것같다.
- 지난주부터 음란동영상 줄여가고 있다. 지은 죄값은 치러야하는데 죄 돌아보다 돌아버릴뻔했다. 말씀주시면 그때그때 죄를 회개할께요.
♥박성아
가족을 사랑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됐다. 아빠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했다.
의로운 아빠로만 생각했다. 양육받으며 누구나 죄인임을 깨달았다.
재작년 오빠가 결혼하려 했는데 여자가 중성애자임이 밝혀졌다. 어떻게 목사님 아들이..라며 하나님이 있으면 이럴순 없어 라며 이해가 안됐다.
그후로도 오빠가 사고로 힘들었고 최근에는 믿음 좋은 교제 상대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 여자분이 완치가 안되는 희귀뇌종양이라는 병이 있는걸 알고도 오빠는 감당하려 했는데 그쪽 집안에서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같으면 이건 뭐지..했을텐데 왜이렇게 약재료를 많이 주시지 했다. 저같은 애들이 갈곳이 없었는데 우리들교회가 있어 다행이다.
-조용히 앉아 있는게 힘들다. 요즘 드라마 다시보기에 빠졌다. 카톡방에 나눔올리는게 약간 부담이기에 필 꽂히면 올릴께요. 그래도 큐티는 일주일에 3번은 하겠다.
♥김태연
외적인 것을 늘 취하려 한다. 그래서 평생 다이어트에 신경쓰는것 같다. 너정도면 괜찮아 이런 말을 들어도 위로가 안된다. 안목의 정욕을 내려놓기가 힘들다.
하나님보시기에 보배롭고 존귀하게 날 지으셨다고 말씀으로 보여주시면 내가 고작 살 때문에 낙심하고 고민하고 있는게 부끄럽고 회개가 된다.
복싱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늘 요가나 걷기밖에 안해봤는데 거칠게 하는 운동은 처음이라 나랑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샌드백을 치면서 속이 시원해졌다.
-혼자 지내니 늘 티비를 켜놓고 산다. 요즘은 또 야구보는 재미에 빠져서 큐티도 뒷전이었다. 꼭 주중에 목사님 설교말씀 다시보기 하고 저녁시간 티비시청 줄이고 큐티 하겠다.
♥권정훈
내 우상은 화목한 가정이다. 술드시면 180도 변하는 아버지를 주위에서는 자상한 아버지라고 한다. 동생은 예뻐하셨지만 엄마와 나를 싫어했다. 어릴때 동생보는 앞에서 나를 옥상데리고 가서 떨어뜨리려고 한적도 있었다.
아빠가 군인이셔서 초등학교때 6~7번 전학을 해서 동창생도 없고 외로웠다. 어머니께 욕설과 폭행하시는걸 보며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걸 보면 너무 싫다.
그런상처들로 가족간에 대화가 없고 우울증이 있다. 여동생도 조울증등 성격문제가 있는것 같다. 목장나온지 1달밖에 안됐지만 기회가 되면 심리치료도 받고싶다.
말씀은 들리지 않은 상태이고 이런 나눔을 할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차례가 오는게 두렵다. 웃기는 상황에서도 웃질 않는다. 그래서 왜 썩소니..이런말을 듣는다.
너무 진지하다.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고 싶다.
- 불신친구들로부터 하이킹하고 맥주 마시자는걸 뿌리치고 이 자리에 있다. 이 자리에 있는것이 적용하고 있는것이다. 큐티하는 방법은 아직은 모르겠다.
♥이희승 목자님
십일조 적용했다고 생색 내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을 알수 있을까 많이 생각한다.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데 나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했나 생각해보게 된다.
레슨 끊어진것도 다 있어야할 일이었다. 가만히 있는게 이해가 안간다. 하루 3~4건씩 약속을 만들어야했다. 요즘은 큐티에 미친것같다. 너가 전도사 될꺼냐? 왜 이제와 이렇게 공부하냐? 부모님 눈치보며 이런 환경에 있다.
매일 큐티를 정확하게 해야겠다. 그래야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헛헛하지가 않다. 이걸 알게 하시려고 혼자있는 시간을 주신것이 아닌가 싶다.
다 케어 하지도 못하고 깜냥도 안되지만 목장모임과 나눔을 위해 매일매일 책임감 갖고 큐티하겠다. 불교신자이신 친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신다. 천국가자, 예수믿자 한두번씩 들려줬다. 그 누군가의 구원 때문에 우리각자 여기서 수고하는것이다.
할머니가 엄마를 핍박했다. 6남매가 다버리고 요양원에 계신다. 환경에 장사없다.
나 안되는것이 누구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면 감사하고 사명으로 이어져야한다.
오늘 나눔중에도 처방, 돌직구 막 날리고 싶었는데 색깔을 드러내지 말아야하고 때를 기다려주는것이라고 하니 입이 닫아졌다. 아직은~^^
식구들에게 상냥하게 솔선수범 청소기도 돌리고 애통하게 진심으로 기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