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6.02)
- 왕을 세우라 (사무엘상8:1~22)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부적처럼 여기다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심으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회복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만해지니 인간을 의지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왕을 의지하려는 때 부리는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는 왜 왕을 세울까요?
1. 자녀를 왕으로 세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1~5절)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인간의 왕을 구했습니다.
위대한 사무엘도 자녀의 교육에는 실패했습니다. 자녀교육의 실패는 누구의 책임인가를 따지기 전에 자녀는 인간의 힘으로 는 키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녀의 교육은 부모의 신앙고백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힘든 자녀를 맡겨 주신 것이 상급이 급니다. 말썽을 안 부리고 착한 자녀가 나온 것이 오히려 위기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녀의 문제는 세상적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똑같은 악을 행해도 부모님의 신앙고백이 있으면 언젠가는 하나님께 돌아오게 됩니다.
- 적용 : 자녀가 우상입니까? 자녀도 고난이 있어야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것을 믿습니까?
2. 인간을 왕으로 세우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일입니다. (5~7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을 이기고 나니 사무엘이 싫어져서 사무엘의 아들들을 빌미로 물러나라고 외쳤습니다. 사람의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일이었습니다.
6절-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의 요구에 대해 기뻐하지 아니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요구가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7절- 이스라엘 백성은 무슨 말을 해도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기에 하나님은 왕정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처벌하려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의 왕을 간구하며 사무엘을 비난했습니다. 우리도 큐티를 하며 자기 죄만 보면 되는데 나라와 목사와 교회를 비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사랑을 하면 비판해야 하는데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인간으로 왕을 세우는 자들에게 혹독한 실패를 알려주십니다. (11~18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세울 왕이 자신들을 압제하고 그들의 모든 것을 취할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왕을 세우면 저주를 받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의 왕을 세우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한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원하는 세상의 왕이 나를 압제하고 착취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세상의 왕을 세우는 것입니다. (19~22절)
19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부하였는데 그들은 세상이 부러워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어도 세상을 부러워하고 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2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때를 부리는 기도에 응답하셔서 사람의 왕을 세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은 아시고 왕을 구해서 이스라엘이 망해봐야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아시기에 응답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짜 왕인 사울을 왕으로 주셔서 망하자 진정한 왕인 다윗을 주셔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짜 왕을 세우시기 위해서 인간의 왕을 세우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왕은 예수그리스도인데 우리가 사람을 의지하기에 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민백기- 자취방이 나갈 수 있도록, 결혼준비를 말씀과 기도로 인도받도록, 새목장을 잘 섬기도록
홍억기- 회사가 기계를 구입해서 업무가 원활해지도록
최현진- 직장 생활을 꾸준히 오래하도록, 아버지가 건강하시도록, 적용하는 삶을 살도록, 신교제 하도록
장승호- 규칙적인 생활로 수면 시간을 조절 잘 하도록, 진로를 인도해 주시기를, 여동생이 신장치료를 잘 받도록
박기연- 큐티를 꾸준히 하도록, 진로를 인도해 주시기를, 남동생 부부와 여동생 부부가 믿음의 가정을 이루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