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나눔>
김현기: 저는 어린 시절 한때 집 근처 교회에 출석하기도 하였지만 오랜 세월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체육학과에 다니며 다소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금전적 지원이 전무했었기에 남들보다 더 열심히 매진해야 했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운동이 제 우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계속되는 프로 테스트 불합격으로 인하여 많이 곤고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함께 하던 친구가 그 시기를 신앙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앙적인 도전을 받게 되었고 올 봄 들어서야 마침내 우리들교회에 나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레슨 스케줄 때문에 한동안 예배를 잘 못 드렸었는데 지금은 적용으로 주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를 비워놓고 있습니다.
박수동(목자): 저는 2남 3녀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인하여 야간 도주하는 사건이 찾아왔습니다. 20대 초반 원인불명의 지병이 생겨서 자포자기하고 있을 무렵, 어머니의 권유로 교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러나 끊어지지 않는 음란으로 인하여 버거워하던 와중,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최소한의 오픈과 순종으로 붙어만 있었더니 하나님께서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부목자로 섬길 무렵, 조카들이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졌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목자로 섬길 때는 아버지를 교회로 모셔올 수 있었습니다. 판교 성전으로 옮겨와서는 초원지기라는 사명을 새로이 부여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신앙이 더욱 더 성숙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박원용: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형식적이었기에 어느 순간부터 교회로의 발걸음을 중단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호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고 곤고함으로 인하여 다시금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 초 귀국 후 친구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목사님의 기도가 진정성 있게 다가왔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최우선 순위가 아니었기에 내면의 변화에 대한 갈급함 또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금 말씀 안에서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고대합니다.
김대호: 우리들교회 지체의 진솔한 나눔에 매료되어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태 신앙이지만 오랜 기간 음란과 도박에 물들어 살았습니다. 때로는 제 이웃을 과도하게 미워하였습니다. 이제는 말씀 가운데서 새로이 빚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강병수: 저는 불교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세상풍파에 찌들어 살다가 작년 이맘때쯤 여동생 친구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장사를 20년 정도 하다가 지난 달 초부터 휴지기를 가지고 있는데 주일 성수를 제대로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는 제주로 아웃리치 또한 가게 되었습니다. 저의 내면에 잔존하는 근원적인 외로움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정훈: 저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만 학창시절, 우울증과 학우들과의 갈등으로 남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영어교육과를 나와서 한동안 기간제 교사로 일했었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어머니의 인도로 2009년 말부터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 설교가 길게 느껴져 적응이 잘 안 됐는데 진솔한 목장 나눔을 통하여 마음 문이 조금씩 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제목>
수동(목자):
1. 조속히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허리, 무릎)
2. 새목장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3. 양육교사 숙제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헌일:
1.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허리, 목)
2. 현재 하는 일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현기:
1. 주일 예배 매주 나올 수 있도록
2.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원용:
1. 부모님 전도할 수 있도록
대호:
1.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2. 타인을 미워하지 않도록
3. 음란이 단절될 수 있도록
병수:
1. 제주 아웃리치 모임 잘 참석할 수 있도록
2. 판교 성전 생활에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정훈:
1. 말하기 수행 평가 잘 마칠 수 있도록
2. 돌보는 강아지가 보다 건강해 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