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로 모이라 (삼상7:3-17)
사무엘이 개혁 (회개운동)을 하기위해 미스바로 모이라 한다. 미스바는 망대와 파숫꾼이라는 뜻이다. 우리들 교회가 판교 채플을 처음 오픈한 날 이 말씀을 주시는데 등경위에 세워진 교회. 파숫꾼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하는 것이다.
미스바는 예루살렘 북동쪽 13km 지점에 있는 곳. 베냐민 지파에 속하는 곳이고 곳곳에서 모이기 좋은 중간 지점이기에 미스바로 모이라고 한 거 같다. 우리가 우뚝 서서 레위인의 첩이 살해당해 온 이스라엘이 모인 것처럼 빚지고 원통하고 환란당한 자가 모여 들어 우뚝 선 망대가 되어 파숫꾼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 여기에서는 미스바가 회개의 장소가 되었지만 성경의 다른 지면에서는 반역의 장소가 되기도 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되었지만 조심하면서 가라고 경고를 주신 것 또한 잊지 말고 가야 한다.
왜 미스바에 모이라 하시는가?
1. 모이는 것을 보이라 하신다.
: 사무엘이 삼상 4:1에서부터 온 이스라엘에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그 뒤를 이어 언약궤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삼상 7:3절에 사무엘이 다시 등장하는데 그동안 사무엘이 말씀을 전했으나 벧세메스 사람들처럼 교만했기에 이스라엘에게 말씀이 들리지 않았다. 호감의 5가지 요소는 진실성, 관련성, 이타성, 단순성, 타이밍이다. 때와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큰 호감이다. 사무엘이 구원의 관점에서 복잡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을 계속 전하면서 기다렸는데 이제는 사무엘의 말이 이스라엘에게 들리기 시작했다. 이런 호감이 사람을 모이게 한다. 우리들 교회 판교 채플과 우리들 교회 사람들이 매력있는 곳, 호감있는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기를 바란다.
2. 올바른 회개를 보이라.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 이스라엘은 회개가 절대로 필요했으나 언약궤를 빼앗겨도 제사를 드려도 벧세메스 사람들이 죽어도 회개가 안됐다. 어떻게 회개해야 하나?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언약궤를 가져가고 온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사모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모는 애곡과 통곡의 의미이다. 참된 회개는 통곡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돌이키는 적용이 있어야 한다. 이방신을 제거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라 그러면 블레셋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사무엘이 말한다. 그러나 이방신을 제거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게 아니다. 이방신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이방신을 반드시 제거하지 않으면 눈물을 많이 흘린다 해도 회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 두려운 이유는 각각 애정을 쏟는 우상이 있어서이다. 내가 가장 애정을 쏟는 것이 나의 아스다롯이다. 그게 무엇이든 누구이든 하나님을 찾아가라고 오늘 말씀하신다. QT란 끊임없는 우상 제거이다. 오늘도 세워진 우상을 말씀을 통해 제거해 나가는 것이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에 힘이 없어서 블레셋에 진 게 아니라 우상숭배 때문에 되지 않은 것을 거듭 강조한다. 반드시 우상 숭배가 끝나면 구원을 받는다. 우상숭배가 종식되어야 남편(우상) 으로부터 구원을 받는다.
삼상 7: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 이스라엘이 즉각적으로 순종했다. 이스라엘이 회개를 하고 나니까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게 되었다. 회개를 하고 나면 바라볼 곳이 생긴다. 어떤 영육간의 힘든 문제에서든 구원이 이루어진다. 우상을 버리고 회개의 결과로 하나님만 섬기게 되는 것이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제사 드리고 결국 언약궤를 버렸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 이스라엘이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하며 자기 죄를 고백하는 공동체가 되었기에 사무엘의 다스림을 받는 공동체가 되었다.
3. 올바른 회개는 올바른 기도를 가져온다.
삼상 7:8-11>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 회개를 하고 올바른 기도를 하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왔다. 이전에도 블레셋이 쳐들어 오긴 했으나 이것은 구원받고 난 후에 쳐들어온 사건이다. 구원받기 전에는 사시나무 떨듯 떨어서 무너졌지만 구원 받고 나니까 승리하며 없는 것도 생기는, 이기는 싸움이 되었다. 올바른 회개는 올바른 기도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회개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를 하니까 하나님께만 기도할 수 밖에 없구나를 깨달았고 기도의 용사 사무엘에게 부탁을 하게 되었다.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사무엘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사무엘은 중보 기도를 보여준다. 우상을 제거한 이들에게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근거가 생긴 것이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제사를 드리고 언약궤가 들어와도 예배가 회복되지 않았는데 사무엘이 드리는 예배와 기도는 언약궤가 없는데도 잘 드려진다. 본질의 예배가 회복되라는 것이다.
4. 올바로 도우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보이라는 사명을 주셨다.
너무나 감사해서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 고백 되어야 한다.
삼상 7:12-14>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지 사무엘이 사는 동안에 블레셋이 쳐들어오지 못했다. 내 옆에 누가 사느냐에 따라서 블레셋이 쳐들어오기도 하고 못 쳐들어오기도 한다. 에벤에셀이 처음엔 패배의 장소였으나 똑같은 장소가 승리의 장소가 되었다. 회개와 기도와 적용이 올바르니까 보상으로 사무엘이 사는 동안 블레셋을 막아주셨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이다. 사무엘의 리더쉽이 대단하다. 서쪽 에그론에서 가드까지 빼앗겼던 땅이 다 회복되었다. 동쪽 아모리가 너무 강했는데도 평화롭게 지낸다 했다. 판교 채플이 이러한 에벤에설 (도움의 돌)이 되길 소망한다.
5. 올바른 예배를 보이라 하신다.
삼상 7:15-17>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사무엘이 그 집회(미스바 대각성)가 끝난 후 순회하면서 다스린다. 한번 회개 운동이 일어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꾸준한 가르침, 양육이 필요하다. 15-17절에 걸쳐 이스라엘을 다스렸다는 이야기만 3번이나 나온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우리가 공의의 하나님의 가르침을 앞장서서 받고 가야 한다.
17절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라며 예배로 끝이 났다. 사람이 갖는 최고의 축복은 예배이다. 일주일동안 아스다롯의 우상이 많아서 말씀을 가지고 사투를 벌이며 살다가 예배에 오니까 감격이 된다. 우리의 삶의 절정은 예배이다. 그 모든 올바른 예배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는 것이다. 감동이 있는 예배를 보이라는 것이다.
6. 올바른 말씀 묵상을 보여야 한다.
: 사무엘이 한곳에 머물지 않고 이곳저곳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렸다.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적용할 때 진정한 영적 부흥이 일어한다. 말씀 묵상을 기조로 깔고 가는 것이 미스바 교회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고 이루어졌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말씀 묵상하며 나의 아스다롯을 하루에 한 가지씩 제거해 나가는 것이 무서운 힘이다. 날마다 회개, 기도, 회복 되는 것이 보여져야 한다.
** 나눔 질문.
자기소개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제거해야할 이방신은 무엇인 지?
신보라(80‘)
모태신앙이고 가정 고난으로 2007년 겨울에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세상적인 즐거움에 빠져 있다가 주일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로 섬기는 이중적 생활을 하였지만 우리들 교회에 와서 제 2의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피아노 레슨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5살 어린 남친과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과 가정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만 그냥 무난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 역시 내려놓아 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1. 말씀으로 인도받는 가운데 결혼 준비 잘 되어지고 구원을 위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결혼 예배가 되어질 수 있도록
2. 건강 체력 붙들어 주세요
3. 레슨 자리 영어 수업 시간 잘 조정될 수 있도록
4. 엄마 건강 수치 좋아지도록
오신애(81‘)
작년 9월에 교회에 왔고 목장 2번째 텀이다. 모태신앙이고 인터넷에서 김양재 목사님 설교 듣고 6개월동안 주일 예배만 드리다가 등록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으로 가장 큰 고민거리는 강도사님인 남친을 부모님이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남친이 좋지만 경제적으로 가난해지는 것은 좀 고민이 된다.
1. 지치는 중에도 수업 잘 감당하도록
2. 결혼 하나님의 선한 인도함 받아 나가도록
3,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4. 부모님이 영육간에 강건하시도록
이미지(81‘ 부목자)
어렸을 때부터 교회 다니면서 공부 잘하고 착하고 모범생으로 살았다. 고 1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전 교회에서 12년동안 교사로 섬길 정도로 봉사하며 열심히 공부했기에 죄인인 줄 모르고 칭찬만 들으며 엄친아같이 살았다. 24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엄마는 아프셔서 암수술까지 하셨다. 그러다가 이전 남친이 바람 피우고 온 사건에 삶이 해석이 되지 않아 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2010년도에 등록하고 현재는 다시 사귄 불신 남자친구가 같이 우리들 교회에 와서 목장에 잘 정착하고 세례까지 받았다. 직장 상사의 괴롭힘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다.
1. 말씀보고 생활 예배 잘 드리기
2. 남동생의 구원
3. 남자친구가 하나님과 깊게 만날 수 있도록
4. 회사에서 잘 견디고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도록
강유루(83‘)
재작년 9월에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기독교를 개독교라 여겼던 스타일이었으나 5년동안 만났던 남친과 헤어지면서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친척 언니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처음엔 말씀도 안들리고 머리가 아프고 했던 목사님 말씀이 점차 들리고 시작했고 작년엔 제주도 아웃리치도 다녀왔다. 현재 네일아트 일을 하고 있으며, 집안이 다 안 믿는 집안이지만 가족 구원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순종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동생 가게에 들어가서 일하는 적용을 하고 있다.
1. 가족구원 위해 때와 상황을 잘 살피고 힘들어도 가족에게 풀지 않기
2, 외로움의 때를 잘 견디고 주님께 드리는 시간이 되길
3. 생활 예배 잘 드리기
4. 진상 손님도 한 영혼으로 보고 체휼하며 잘 섬기고 주님의 향기나는 사람 되길.
허미화(80‘목자)
아빠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열등감과 상처가 있고 체휼이 잘 안되는 냉소적인 성격이 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힘들었고 우리들 교회에 와서 죄인이라는 게 인정하기 싫었지만 인정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건으로 피해의식을 느끼며 살았지만 지금은 이 사건이 해석되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임이 깨달아지고 있다.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1.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허락하신 환경에서 잘 훈련받기
2. 믿음의 배우자
3.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겸손하기
김은정(80‘부목자)
모태신앙으로 2010년 가을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전주에서 대학병원 다닐 때에 우연히 들른 기독교 서점에서 추천해준 ‘복있는 사람은,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를 접하게 되면서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었다. 대학교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나 삶이 해석이 되지 않았다. 한때는 미국 간호사가 꿈이었으나 가정 고난으로 내려놓게 되었으며 내 양육 과정에서 감정을 다쳤음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통증 클리닉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1. 내안의 악을 직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되도록
2. 아빠가 말씀이 들리고 술 끊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하시도록
3. 적용하는 사람 되도록
4. 건강할 수 있도록 (카페인 줄이기, 12시 전에 잠들기, 운동 시작하기)
현미남
1. 중국에 갈 때까지 이 회사를 잘 참도록
2. 요즘 자꾸 예민해지고 누군가랑 싸우고 싶은 분노가 치유되도록
3. 이번 주일에 교회 갈 수 있도록
지난주에 보지 못한 현미남, 임진아 자매님은 이번주에 꼬~옥 볼 수 있길~~ ^^♡
우리 목장 식구들~~~
내일도 즐거운 토욜 되고 모두들 주일에 만나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