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받은 암소처럼] -김양재목사님
여호와의 궤는 7달이나 블레셋에 있었다. 망하고 망하고 망해도 뭔가를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점쟁이들이 속건제를 드리라고 처방. 금 독종과 금 쥐, 젖나는 암소 둘에게 태워 벳세메스로 보낸다.
궤는 홀로 계시다가 홀로 돌아오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요란하게 돌아오지 않고 초라한 모습으로.. 하나님께는 이런 것들이 아무 상관이 없다. 여호와를 내 맘속에 모신 사람은 남들의 인정따위 상관이 없다. 하나님 자체가 힘.
젖나는 암소 둘을 보내는 잔인한 방법으로 끝까지 우연이라는 것을 증명하려 하는 블레셋 사람들.
쓸만한 사람이 없고 무서워하니 부끄럽게도 암소가 엄청난 사명을 감당한다. 슬픈 시대를 의미. 사람들은 하나님께 반역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한 심판 후에는 전적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러질 수 밖에 없다.
사명이란?
1.선택을 받아야 한다.
암소는 자원한 것이 아닐 끌려와서 부르심을 받았다. 사명은 부르심이 먼저. 멍에 메어보지 않는 암소-세속적인 일에 쓰임받지 않은. 암소는 강권적인 이끌림에 의해 사명을 감당. 똑똑한 사람들을 제치고 너무나 불쌍한 여건이 되지않는 암소가 부르심을 받는다. 전적인 이끄심에 의해서. 우리도 블레셋에서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다. 비열하고 잔인하게 대접받고 있는 것 같아도 그 일로 하나님의 주권과 선택을 깨닫게 된다면 구속사가 이뤄지는 것. 암소를 통해서도 이뤄지는데.
2.인정도 초월할 수 있는 것.
모성도 인정도 초월. 두 암소는 본능밖에 없지만 본능을 뿌리치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베세메스로 간다.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얼마나 자기를 부인하고 있는가. 십자가는 자기부인이지 요란케하는 것이 아니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가 못박아야. 가장 힘든 거이 자녀.
3.바로 행하며 대로로 가야한다.
곧은 진리의 길을 갔다는 뜻. 암소들은 산후조리도 못하고 연약한 존재. 말이 안되는 사명의 길. 몸과 마음이 다 약했지만 타협하지 않고 대로로 간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는 적용. 교회법과 질서도 잘 지켜야 한다. 대로에는 장애물이 존재-안 가려는 마음. 블레셋에 대한 원망, 힘들다는 불평, 이해하지 못함, 자녀핑계.. 우리는 도무지 주의 길을 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주께서 보고계신다.
4.좌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절대 순종을 의미. 두 암소는 새끼를 보고싶어 하지만 블레셋 사람들이 보고있다. 두 암소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둘이 한 마음이 되어 사명감당. 암소같은 사명자들이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처절한 사람들의 목장모임은 은혜가 된다. 힘든 사람들은 육이 무너져있고 영이 들어가니까 말씀이 잘 들린다. 우리는 십자가를 옆에 놓고 다른 복음도 열심이다. 성공복음..
5.눈물로 가는 길이다.
암소는 본능적으로 운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무거운 멍에를 메고 가고 있다. 본능에 이끌리면서도 강권하심의 지배를 받고 있다. 똥같은 일을 겪고 눈물골짜기를 가고있다. 눈물골짜기를 지나며 자기 죄에 대한 애통의 눈물, 죄 사함에 대한 은혜의 감격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울고 가셨다. 주님도 심한 통곡과 눈물로.. 블레셋 사람들은 흉을 본다.
6.거룩한 번제로 드려지는 것이다.
주를 위해 생명을 바치라. 일상생활에서 구원을 위해 감당하는 사람들은 순교자- 혈기부리지 않는것. 암소들으 여호수아의 밭에 섰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번제의 제물이 되었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는 사람들은 가다보니까 죽을 장소. 멈춰서고 가고 하는 곳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
기도제목:
양
1.암소처럼 본능을 뿌리치고 두려운 녹음 잘 해내기.
2.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해지기.
3.매일 큐티 잘하고, 적용까지 이어지기.
향
1.하고자 하는 일이 육적인 욕망이 아닌 영으로 심고 거두는 일이 되길, 기도하고 분별 잘 하기.
2.내 열심이 아닌 믿음으로 말씀 순종,적용,묵상하기.
3.가족 구원.
4.건강 챙기기.
은
1.나다움, 나답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한 주 되도록.
2.하나님 뜻에 합당한 직장 구하도록.
3.친구 전도.
4.배우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기.
승
1.변화의 시기에 마음 잘 추스리기.
2.하나님께서 지으신 모습 그대로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하도록.
3.이스라엘 단기탐방의 길 열리도록.
4.동생의 영육간의 건강.
혜
1.하나님과의 친밀함.
2.선택과 지붕 잘하도록.
3.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