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5.12)
- 사명 받은 암소처럼 (사무엘상6:1~18)
언약궤를 움직이는데 암소가 쓰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어떤 피조물이라도 부르셔서 쓰이게 하십니다.
언약궤는 블레셋에 갔지만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자체가 능력이므로 스스로 블레셋에 갔다가 스스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돌아오실 때에는 암소의 등에 태워져서 초라하게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요란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전령자의 역할을 암소가 행했습니다. 암소가 엄청난 사명을 감당한 것입니다.
1. 사명은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암소 두 마리를 선택하셔서 끌려와서 사명을 받게 하셨습니다. 자원보다 부르심이 먼저인 것입니다. 암소가 잘나서가 아니라 강권적인 이끌림에 의해서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에 언약궤를 돌려보내기 위해서 젖 나는 암소를 사용하셨습니다.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소를 보냈다는 것은 블레셋의 비열함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비열한 상황에 처해있는 암소를 사용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비열하게 대접 받아도 그 사건을 통하여 구속사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 나눔 :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심을 믿는가?
2. 사명은 인정도 초월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은 모성도 인정도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명을 받은 암소도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돼서 모성본능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새끼와 분리를 당했습니다.
복음은 항상 자기 부인이 따라와야 합니다. 사명은 요란함이 아니라 자기 부인입니다. 그리고 사명을 감당하는 데는 자녀가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3. 사명을 바로 행하려면 대로로 가야합니다.
직분자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대로로 가는 것입니다. 암소는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돼서 한걸음 옮기기도 힘들었지만 타협하지 않고 대로로 갔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짐(사명)에 대해서 싫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것은 대로로 가지 않는 타협하는 태도입니다.
4.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것은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두 암소는 새끼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뒤를 돌아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뒤를 돌아 봤으면 좌우로 치우쳤을 것입니다. 두 암소가 한마음이 되지 않았어도 치우쳤을 것입니다. 목장에서 처절한 사람이 여럿 모이면 한 마음이 돼서 목장이 잘 됩니다.
목표 설정이 되어있지 않거나 성경적이며 복음적 가치관이 없거나 인간적인 사람은 좌우로 치우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5. 사명은 눈물로 가는 길입니다.
암소들은 한 번도 메어보지 못한 멍에를 메고 가지 못한 길을 가고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 돼 눈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눈물의 길은 자기 죄로 인한 애통의 눈물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울고 가셨습니다.
6. 사명은 거룩한 번제로 드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생명을 드려야 합니다. 말세의 순교는 혈기를 부리지 않는 것입니다. 주의 일을 감당하며 한 순간 혈기를 부려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할 일을 다 한 암소는 멈춰서 번제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명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멈춰 서게 됩니다.
사명을 위해서는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 기도제목
수동- 말씀을 성실히 듣도록, 양육 숙제를 충실히 하도록, 허리와 무릎을 잘 치료받도록
선미- 양육을 잘 받도록, 분별하는 눈이 길러지도록, 목표를 찾도록
기연- 큐티를 매일하도록, 진로를 잘 인도해 주시기를, 막내 동생부부가 믿음이 성장하도록
광모- 부모님이 구원을 받으시고 건강하시도록, 큐티와 기도를 진정성 있게 하도록, 영육 간에 건강하도록
수정- 판교 채플로 갈지를 결정하도록,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체력을 주시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준석- 믿음의 가정을 꾸려가도록, 누나가 가정을 중수하도록, 매형이 구원을 받으시도록
은정- 내 죄와 가증함을 보도록, 삶에서 소소한 기쁨을 잘 누리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기를
대호- 내 죄를 잘 봐서 회개하도록, 신교제를 하도록
기선- 신교제가 신결혼이 되도록,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큐티를 시작하도록
은행- 매일 큐티를 하며 작은 적용을 실천하도록,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계획을 잘 세워서 진로를 인도함 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