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에 새로 오신분이 계십니다. 77또래 최정아입니다. 환영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무엘상 05:01~12”
제목 : “여호와의 손”
설교 : 김양재 목사
[설교요약]
어렸을 때 엄마손은 약손이라고 많이 들었지만 제가 어렸을때 엄마한테 받아본적이 별로 없다. 그래서 나중에 내 아이들에게는 많이 해줬다. 여호와의 손이 우상들을 치시는 손이지만 구원의 손이기도하다. 여호와의 손이 무엇일까요?
첫째 “여호와의 손이 우상을 치신다.”
언약궤를 빼앗기자 이스라엘에게는 재앙이고 블레셋도 재앙이었다.
(01절)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02절)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03절)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04절)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05절)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오늘 본문에 보면 블레셋은 전쟁에 이기고 언약궤를 다곤옆에 두었다. 반인반어로 가난안땅 블렛 신이었다. 그옆에 언약궤를 두었다. 그들은 아침 일찍 경배하러 다곤을 봤는데 다곤이 언약궤 옆에 엎드려져 있었다. 그래서 우연이라 생각하고 일으켜 세웠는데 이튿날 다곤이 손과 머리가 잘리고 나뉘어 몸뚱이만 남았다. 4장에서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4000명이 죽고 정신 못차리자 30000명이 죽었다. 이처럼 블레셋도 깨닫지 못한 것이다. 손과 머리가 문지방에 있자 오히려 신성하게 여겨 문지방을 밟지 않는게 우상이다. 이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곤옆에 하나님을 올려놓고 우리는 끊임없이 도전한다. 잘듣기 바란다. 다곤옆에 하나님을 모셨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침공했다. 이스라엘은 자기가 이기고 이기는게 자기 힘이라 여겼을 때 하나님은 여지없이 치셨다. 다곤이 무가치하고 하나님만이 참된것임을 보여줘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에게 모욕당하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없었다. 블레셋은 언얀궤에 대해 들은게 있어 언젠가는 써먹을때가 있다고 여겨 다곤옆에 두었다. 우리도 다곤옆에 하나님을 모셔둔다. 살만하면 하나님을 옆에 두고 마스코트처럼 두고 다곤이 무너지면 세우고 또 세우며 하나님을 액세서리로 여겼다. 그러면서 신앙을 버리지 않는게 써먹을 것이라 합리화 한다. 옛날 우리부모님 세대는 깨끗해서 죄가 없다고 여기고 우리는 현재 고도화 시대에 있어 죄를 항상 지을 수밖에 없다고 합리화 하고 블레셋을 이길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부자집 애들을 이길수 있겠냐고 비교하면서 자기힘으로 살려 한다. 언제나 하나님은 이기게 해주셨는데 진 이유는 내안의 문제 때문이다. 직장이 안되고 사업이 연애가 안되면 무너진 다곤을 일으켜세우고 옆에 계신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힘으로 해결하려 한다. 내옆에 살면서 내부모, 남편, 아내가 하나님의 궤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그래서 자꾸 노력하라구 학원보낸다. 여러분들이 이런식으로 교육을 하시면 안된다. 7전8기가 다곤이다. 예수안에서 아닌 세상에서 7전8기가 무섭다. 무너질때 하나님앞에 나와야 한다. 그럼 하나님편에서 어떻게 말씀을 적용하시는지 알아보자.
마틴루터의 예화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순서를 흐트러 놓는다. 19세기때 사상과 지식이 발전해서 우리의 지성으로 전쟁을 할 수 있겠냐는 낙관론이 지배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 없어졌다. 1910년 1차세계대전 일촉측발 상황에서도 다 전쟁은 않일어난다고 여겼다. 1912년 과학신의 우상인 타이타닉호가 출항하면서 과학에 대해 찬양했지만 빙해로 침몰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여겨 다시 일으켜 세우다가 1914년에 1차세계대전이 일어났다. 이전쟁이 마지막전쟁이라고 긍정적으로 여겼다. 괜찮다고 여겨 하나님을 멀리하였다. 그후 파업과 파시즘이 일어났다. 다곤은 여전히 업드려져 있었다. 1930년을 지나갈 때 2차세계대전은 없다고 여겼다. 39년에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고 그후에 또다시 낙관론자가 일어나고 한 사람만 해결하면 된다고 여겼다. 그러다가 1945년에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오늘 말씀은 다곤을 쓰러뜨린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떠나서는 절대 살수없고 하나님의 평강이 없음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이 흔들면 전쟁이 일어나고 우리의 지식을 다 무너뜨린다. 하나님은 다곤옆에 있기를 원하지 아니하시고 홀로 찬양받기를 원하신다. #8211;시즘을 하나님은 파괴하신다. 애국애족보다 더위가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애국심이 없다고 욕할 것이다. 라합이 어떠했나? 하나님 없이는 어떠한 것도 되었다함이 없다. 다곤옆에 하나님을 두고 자기가 잘살고 승승장구하다가 하나님이 흔들면 끝난다. 지금도 하나님이 않믿어지면 잘난게 많아서다. 자녀, 학력, 돈을 하나님옆에 두면 앞으로 일어날일들은 놀랄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남폄을 자녀을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무슨신을 우상으로 여기시나요? 최고의 우상은 바로 자기자신인거 같다.
두번째 “여호와의 손이 우상을 섬기자들을 치신다.”
(06절)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07절)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08절)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 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09절)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10절)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절)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절)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우상을 심판하시고 블레셋을 심판하신다. 주님은 독종으로 심판하시자 드디어 법궤 때문에 생긴 사건임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무서운 독종을 물리쳐 달라고 하늘에 부르짖었다. 죄가 아니라 재앙에 대해 부르짖으며 사무치는 것이다. 예수가 없으면 사무친다. 하나님을 마스코트로 여기니 다들 사무치는 것이다. 택하지 않는자의 결론은 사무친다. 사사시대 호세아 시대때도 계속이기게 해주셨다. 이스라엘과 블레셋은 똑같다. 하나님을 떠나면 다 똑같다. 그런데 나를 어찌하여 택해주셨는지 그게 감사한 것이다. 여호와의 손으로 하신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셨다. 내가 예수를 믿는게 기적이다. 아무리 고난이 와도 믿지 못하는자가 많다. 어떤 깨달음이 있으면 결단하고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 그 기회를 블레셋도 놓쳤다. 우리는 놓쳐서는 안된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21세기 현재 우리는 알아야 할께 인류에 대한 심판을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있음을 하나님을 떠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신다. 우리는 심판의 메세지가 되어야 한다. 언약궤 때문에 엘리집안이 망하고 블레셋이 망했다. 법궤로 사무엘과 다윗은 축복을 받는다. 한손은 심판이고 한손은 축복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법궤이다. 우리는 예수님께 매달려야 한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뿐이다.
[목장나눔]
■ 목자
말씀으로 회복되면서 성금요일 때 나이제 회복 되고 있다고 그래서 나눔도 나누고 그랬는데 요즘 다시 일하면서 게을러지고 있다. 말씀도 자세히 보지 않게 되었고 큐티도 열심히 않보게 되었다. 이스라엘이 잘나갈 때 하나님의 관계는 어땠는지 알아야 했듯이 나도 요즘에는 늦께 일어난다. 블레셋의 힘, 세상의 힘은 센게 아니라 이스라엘의 불순종이 문제였다. 우리가 다곤신 옆에 하나님을 두고 아첨하는게 있는지 봐야 한다. 내친구도 교회는 않나가도 종교란에는 기독교라 쓴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갈꺼라 말한다. 우리도 먹고 살만하면 다곤옆에 하나님을 마스코트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난 사무치는게 있다. 남자는 일, 여자는 사랑에 대해 사무치는게 있는데 난 일 때문에 사무치는게 있다. 내 친구와 비교되면서 성공에 대한 열망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나는게 이것저것 다 빼면 더 이상 할 수 없는거 같았다. 우리한테 주시는 사건 독종들은 무엇이고 아직도 계속 세우면서 회개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 최정아
어제 친구들하고 늦께까지 놀아서 오늘 일어나기 힘들었다. 아침에 동생이 미역국을 끓여줘 먹었는데 더 힘들었다. 그래도 와야겠다는 생각에 오게 되었다. 동생집에 가면 부부가 가족예배드린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같이 예배드리게 된다. 또 동생 남편이 출근할 때 자고 있으면 기도해준다. 동생부부 보면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자신이 우상이라는 말씀 들으면서 나는 그렇다고 생각지 않았다. 나는 자존감이 낮기 때문인데 그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를 다곱게 보지 않는다. 사실 난 밝을때가 우울한거다. 그렇게 형성된거 같다. 아빠한테 교회 갔다오면 아빠가 고마워하신다. 우리집은 3대째 신앙인다. 다 다니니까 전도에 대한 애통함이 없고 오히려 내가 더 안다니는거 같다. 언젠가는 가야할꺼 같았는데 교회를 오랜만에 오니 아는 사람들을 보고 아는척하기 어려웠는데 지은이 보고 인사하자 같이 목장가자고 해서 오게 되었다. 않나오는 동안 주위 사람들이 다 변했다. 나만 시간이 멈춘거 같았다. 아빠가 남친이 없으니까 많이 걱정하신다. 만날 사람이 없어서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목자 #8211; 다시 않나오다 나오게된 계기는?
집에 강아지를 5년을 키웠는데 100일전에 돌연 죽었다. 놀란 마음에 많이 울었다. 난 죽음을 처음보게 되었다. 아빠한테 연락해서 힘들다고 얘기했더니 아프신데도 오셨다. 내가 힘들 때 모든 애정을 강아지에게 쏟았는데 내가 행복을 느낀때가 강아지를 안고 잔 시간이었다. 슬픔이 밀려와서 교회에 오게 되었다. 동생이 개가 언니 교회 오도록 큰일했다구 위로해줬다.
■ 홍태진
이번주 월요일에 팀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 맥주한잔 이었지만 정말 가슴이 아프고 힘들었다. 술을 마신게 중요한게 아니라 술을 마시는 과정속의 내맘이 문제였다. 재작년 여름수련회 끝나고 내가 술을 마시면 절제하지 못하고 음란물이나 여자를 찾으러 다니는걸 알고 술 적용을 시작했다. 몇 달뒤 친구들 모임에서 한 친구가 자꾸 권하여 한 시간을 실랑이 하는동안 다른 친구들은 교회가더니 술도 담배도 다 끊었다고 교회에서 시키냐구 거기 이단아니냐구 이상한 교회라며 자꾸 부추겼다. 결국에는 술마시는거 보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으로 일단락됐지만 그때는 내가 교회 다니는 신앙인으로 여겼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적용을 처음부터 잘못한거 같다. 믿음의 분량대로 한다는게 술자리 피하기, 몸이 않좋다는 핑계 등 요리조리 피하기만 했다가 이번에 그한계가 온거같다. 팀장님이 옆자리에 오셔서 회사 분위기도 않좋은데 같이 잘해보자며 팀장 자기에 대한 신뢰를 보겠다고 술을 마시라고 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마시게 되었다. 그동안 계속 술을 권해도 직급으로 몸핑계로 뺐는데 결국에는 마시게 되었다. 무엇보다 더 가슴아픈건 회식 마무리 술을 다같이 권할 때 안마실 수 있었지만 좀전에 마셨으니까 또 마시게 되었다. 회식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전 예수그리스도인인 만큼 술을 더 이상 마시지 않겠다고 당당히 밝힐때인거 같다. 내가 친구들과 회사에서 적용이 서로 달랐던 것은 회사에서는 내 불이익을 생각하고 한 행동이다. 그때는 이게 내 믿음의 수준이 이러니까 했지만 지금은 주께서 나한테 원하시는거 같다. 어렵다. 정말이지 내힘으로는 되는게 없다. 한계가 온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여기다 사건이 오면 한방에 훅 간다.
목자 #8211; 사건이 오면 깨닫게 된다. 적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시험도 많아진다. 나도 친구아버지 장례식가서 술을 안마시자 친구들이 재수없다고 여겼다.
■ 류지민
전 제가 우상이다. 훌륭해야 한다고 어렸을 때부터 그런거 같다. 나는 답답함을 느끼는데 율법에 매여서 다곤신 옆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곤이 쓰러지면 세우고 또 세우고 또 세웠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하고 돌아올 때인데 내가 이제것 인정 못했던거 같다.
목자 #8211;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 쫓길 때 나를 욕하고 저주한 자가 있어 부하가 죽이겠다고하니 여호와께서 하신일이라고 인정했다.
■ 윤주희
이번주에 회계 과장님이 아프셔서 월요일에 안나오시다가 화요일에 사표를 내셨다. 그런데 사장님이 반려처리 하시고 회의를 여셨다. 얘기하시는데 사장님은 미련이 남으셔서 불안해 하셨다. 회의가 늦께 끝났다. 큐티 말씀을 보고 생각난게 과장님께 이러 이러함을 알려 줬어야 하는데 바로 이사님께 불려가셨던게 좀 찜찜한거 같고 내가 좋은게 좋은거다 인간관계만 좋게 하려한 내 모습을 보고 정말 할말을 못하는 나를 보고 지혜롭게 전달하지 못한거 같았다.
목자 #8211; 오늘 말씀듣고 무너진 것을 계속 세우는게 있는가?
전 하라는대로 하는 스타일인데 요즘에는 다 반감이 있다. 아웃리치 팀장, 부팀장 됐다고 연락왔을 때 부담스러워서 제주도 가는게 싫어졌다. 판교로 가야하는데 버티고 있다. 하라는 대로 하다가 요즘에는 자꾸 반발한다. 제가 고집이 세다. 교회다니면서 순종했지만 은근히 하나님한테 반발하는게 있다.
■ 윤헤진
애들 시험시즌이라 바로 스트레스 받았다. 시험도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정말 시험을 못봤다. 다들 기대이하였다. 쌍둥이 애들을 이뻐했는데 이번 한달을 쉬고 싶다고 해서 놀랬다. 교회 유아부도 그렇고 학원도 그렇고 자신이 없어서 다시 도망가고 싶었다.
■ 박성아
이번 한주 잘 지냈다. 애들하고 정이 많이 들어서 좋았다. 여자애가 내말을 너무나 잘 따라서 너무나 이쁘다. 나한테 애정을 보이고 있다. 내가 잠을 자는데 약을 못챙기고 출근해서 불안했다. 예민해지면서 잠을 잘 못잤다. 큐티하면서도 약간 불안함이 있었다. 큐티와 기도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들 교회온게 1년이 된다. 오늘 다곤신 말씀하시면서 내가 쓰러지고 돌아오고 내가 또 돌아오겠지 하는식으로 여겼던거 같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깨닫게 되었다.
■ 고동욱
작년부터 회사 형님이 동욱이는 2년정도 만나보니 아주 교만하다는 얘기를 하셨고 자기 판단이 아주 강하고 충고를 듣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지나보니 정말 그런거 같다. 타인의 말을 듣다보니 인정이 되는것이었다. 나중에 뭘 잘못했는지를 지금 생각나는 것은 그때는 인정을 못하고 고집부리고 살았던거 같다. 우상은 연애인거 같다. 요즘 삶을 보면 절제가 없고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느낌이다. 과거에는 상식이었던 것이 지금은 상식대로 살지도 못한다. 여친과의 관계도 그렇다. 지나고 나서 정신 차리면 아닌것들이 많다. 말씀 들으면 제가 우상임을 공감하고 있다.
■ 강원희
회사는 그만두고 지금은 백수다. 어제 여친 언니네 집에 갔다. 내가 아이들을 살갑게 대하지 못한다. 오늘이 어린이날인데 애들 선물도 챙기지 못했다. 이제것 그렇게 한적이 없었고 잘 알지 못했다. 여친 만나면서 겨우 선물주고 받았다. 여친이 어제 그런일로 화를 내는거 보고 난 네가 하자는데로 따라 간건데 여친은 알아서 하지 않했다고 화냈다. 언니네 형님과 잘 지내야 하는데 어렵다. 편하지 못하고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게 내가 앞으로 숙제인거 같다.
■ 김지은
엄마랑 이번주에 크게 또 싸웠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에 내가 다 상처로 받는다. 마귀는 나를 기다렸다가 계속 쓰러뜨렸다. 공동체가 중요한게 공동체마저 없었다면 마귀에게 계속 쓰러졌을 것이다. 엄마가 내 모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잘 대하지 못한다. 엄마가 성처를 잘 받는다. 엄마가 동생애를 키우면서 힘들어하셔서 제가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니까 엄마가 화내면서 네가 키우라구 하셔서 나도 같이 화냈다. 전 예전부터 좋은 사람 싫은 사람밖에 없었다.
목자 #8211; 말씀중에 자기가 제일 큰 우상이라 바로 자기라는 것이다.
내 자신이 상처 받는걸 싫어했다. 특히 남자 문제로 아파하기 싫다.
목자 #8211;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만나 과거를 얘기하면서 서로 낄낄댔다. 애들이 날 아주 주물덕거리니 반박하고 싶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는 그 말이 다 맞음을 알았고 반박하지 않음에 감사했다. 지은이 너도 이젠 난 상처받기 쉽다는 생각에서 조금씩 조금씩 깨가길 바란다. 물론 엄마가 다 모를 수 있지만 그래도 그런 관계에서 조금씩 변하길 바란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일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