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32
제목 * 여호와의 손 
본문 * 사무엘상 5:1-12
요약 *
여호와의 손은 어떤 손인가?
1. 우상을 치신다. (1~5절)
궤를 빼앗아간 블레셋에게도 재앙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다곤은 바다에 사는 악마로,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한 '반인반어'다.
← 얘가 다곤... 병맛 같이 생김 -_-bb.
블레셋은 다곤을 민족신 '풍요의 신'으로 섬겼다.
블레셋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빼앗은 궤를 다곤 신의 옆에 모셔두었다.
결국 다곤은 머리가 잘리고 두 손목이 끊어졌는데,
그래도 블레셋은 정신을 못 차리고 다곤의 두 손발이 올려졌던 문지방을 더 신성하게 여기며,
문지방을 밟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다. (5절:다곤의 문지방이라 부름.)
애초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이긴 것은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승리로 이끄셨기 때문이 아니었다.
블레셋은 단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계획하심 아래 도구로 쓰인 것이다.
블레셋의 힘은 언제나 그대로였다. 자꾸 변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에 따른 힘이다.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조금만 먹고 살만 하면 하나님은 악세사리로 여기고 다곤 같은 우상을 섬긴다.
자녀우상, 학벌우상, 물질우상... 이것들이 다 다곤이다.
블레셋이 여호와의 궤 앞에 엎드러진 다곤을 일으켜 세우고, 또 엎드러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듯이
우리도 끊임없이 우리의 우상을 내려놓지 못한다.
직장이 안 되고, 결혼이 안 되고, 사업이 안 될 때 '우연'이라고만 말하며
여호와의 손이 치시고 있음을 전혀 깨닫지 못해서 여전히 우리 힘으로만 일으켜 세우려고 한다.
Q 1. 자꾸만 무너지면서도 하나님의 손을 찾고 있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얻는 평강이 없도록 하신다.
그래서 계속 우리의 계획에 끼어드시고 방해하시고 간섭하시고 엉망으로 만드시고 당황하게 하신다.
다른 어떤 신과도 나란히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다.
Q 2. 어떤 우상 때문에 하나님을 다곤 옆에 두고 있는지?#65279;#65279;
2. 우상을 섬기는 사람을 치신다. (6~12절)
블레셋은 독종이 끊이지 않게 된다. 오늘날의 '흑사병'이다.
하나님께서 끝내 독종으로 치셨는데도, 여전히 블레셋은 회개하지 않고 하늘에 사무치기만 한다.
Q 3. 예수를 믿어도 생각만 하면 사무치는 것이 무엇인지?
이스라엘이나, 블레셋이나 다를 게 하나도 없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데, 절대로 회개하지 않는다.
여호와의 손은 우상과 우상을 섬기는 자를 치는 저주의 손이면서 구원의 손이다.
나에게 저주의 손이 되기 전에 회개하고 구원의 손으로 받아야 한다.
목장 나눔 *
오늘은 목자 지민, 부목이 하나, 재민이, 예지, 휘윤이, 선우. 여섯이서 조촐하게 *_*//
대부분 큰 스케줄 변동없이 지내는 여자들입니당.
시험 끝난 아이들은 너무 피곤해하고, 지민 언니와 저의 몸상태가 NG인 관계로...
어떻게 지냈는지, 오늘 말씀 들으면서 느낀 부분들을 간단히 나누고 마쳤어요.
기도 제목 *
92 박예지 
- 시험 끝난 뒤로 계속 먹고 자기만 하는데, 체력관리 잘 할 수 있도록
- 잡생각만 많고 괜히 피곤한 상태인데 회복할 수 있도록
93 김재민 
- 시간 잘 쪼개서 활용할 수 있도록
94 정선우 
- 교회가 멀게 느껴져서 오기 귀찮은데, 마음 다잡을 수 있도록
- 대학생활에 낭만이 없어서 불평이 생기고 싱숭생숭한데, 주변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지내도록
94 고휘윤 
- 나를 우상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 곁에 잘 있을 수 있도록
89 박하나 
- 감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고생했는데 회복할 수 있도록
- 진희가 며칠 전에 상병을 달았는데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군생활하도록
- 아빠가 5월 20일부터 대천에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주말에만 집에 오실텐데
공동체 떠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마음을 이끌어주시도록
- 관계 속에서 마음이 닫히지 않도록, 나의 추함만 볼 수 있도록
88 박지민 
-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 나을 수 있도록
- 새로운 일주일도 잘 지내고, 일하는 곳에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 다음 일자리도 하나님께 잘 인도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