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5.05)
- 여호와의 손 (사무엘상5:1~12)
여호와의 손은 우상을 치시고 우상을 섬기는 자를 치시는 손이시지만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손입니다.
1. 여호와의 손이 우상을 치십니다.
이스라엘이 언약궤를 빼앗긴 사건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블레셋에게도 재앙의 사건이었습니다.
다곤은 블레셋의 국가 신이자 풍요의 신입니다. 다곤 상이 언약궤 옆에 있었는데 다곤 상은 언약궤 앞에 엎드러졌으며 다음에는 다곤 상의 몸뚱이만 남고 다 끊겨졌습니다. 이렇게 두 차례에 걸쳐 다곤 상은 무너졌는데 블레셋 사람들은 우상의 무능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블레셋 사람들은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우상이 자꾸 무너짐에도 끊임없이 세상적인 방법으로 우상을 다시 일으키려고 노력하는 성공의 의지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패한 것은 블레셋의 힘이 강해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힘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블레셋의 힘은 항상 같았는데 이스라엘이 불순종으로 인해 약해져서 패한 것입니다.
각자의 다곤 우상이 아무리 무너져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만 세우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블레셋)을 이길 수 없다고 합리화시키며 타협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진 이유는 내(이스라엘) 문제인 것입니다.
우상이 무너진 것은 하나님의 치심인데 이것을 우연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적인 긍정의 힘만을 가지고 우상만 세우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라고 우상을 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없이도 평화롭게 잘 살수 있다는 인류의 끊임없는 자만에 대해서 여러 차례의 세계대전과 사건을 통해서 우리를 흔드셨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런 사건에서도 자신의 힘만을 믿고 긍정합니다. 그래서 다곤을 엎드러뜨린 하나님이 여전히 지금도 우리를 흔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일어난 사건에 놀라지 말고 이때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 적용 : 우리는 어떤 우상 때문에 하나님을 다곤 옆에 놓아둘까요? 우리는 여러 우상들이 있지만 자기 자신이 가장 큰 우상입니다.
2 . 여호와의 손이 우상을 섬긴 사람을 치십니다.
블레셋은 죄에 대해 부르짖은 것이 아니라 죄의 결과인 벌에 대해서 부르짖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사무친 것이 많아서 예수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도 블레셋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어떤 징조가 있으면 회개해야하는데 블레셋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은 이겼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에 대해 심판을 예시한 사건이 1,2차 세계대전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고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긍정의 메시지가 아니라 심판의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가까이 모시고 매달려야 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뿐입니다.
여호와를 마스코트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주의 손에 내 손을 포개어 섬겨야 합니다.
* 기도제목
수동- 큐티를 잘 하고 양육 숙제를 성실히 하도록, 치료 잘 받도록
기선- 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도록, 기도 생활하도록, 신결혼이 이루어지도록
대호- 나쁜 생각과 두려운 생각을 버리고 주님 안에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지환- 마음이 열리도록, 영육 간에 중심을 잡고 살도록
준석- 명석 형제가 믿음을 갖는데 환경적인 방해가 있는데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누나가 가정을 중수하도록,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기연- 목사님 말씀에 비판적인 마음이 아니라 순종하는 마음을 갖도록, 조카가 믿음 안에서 양육되도록, 진로를 인도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