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 빼앗긴 언약궤
이번주는 슬기언니와 저, 그리고 창옥이가 모여서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발목이 다쳐서 참석하지 못한 형지, 그리고 한창 바쁜 시험기간이기에 얼굴보지 못했던 (송)주희와 시험보러 미국으로 간 지연이의 공백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다음주에는 꼭 보자 :) 엉엉 보고시퐁
그간 나는 더 열심히 하나님을 찾았던거 같았는데, 알고보니 하나님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내가 원하는것만 달라고 말하며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삼았던 우리의 그간의 일들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일 벌이셨으니 하나님이 책임지시라고 심통부리던 내 모습들. 점점 더 열심히 믿고 말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리 모두는 하나님만 말고! 다 달라고 하고 있었네요. 내 영적상태가 좋지 못하면 패배하게 해 주신게 유익하다고 하셨는데, "패배" 자체가 슬프고 인정이 안되서 인지 하나님의 사랑 방식이 쓰라리기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축하고 계신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서로 기도해요.
<기도제목>
류슬기,
1.빼앗긴 언약궤를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고 말씀통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2.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3. 감정노동 하지 않고 주어진 일상을 잘 살아낼 수 있도록
4. 말라위 아웃리치 준비하면서 재정과 시간을 위해서
5.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서 나를 준비시켜 주시기를
김주희,
1.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2. 이번주 출장가서도 말씀보고 QT할 수 있도록
3. 엄마가 목장에 잘 정착하도록 집에서 실질적인 도움 드리기 (설거지 3회, 빨래 돌리기 1회)
4. 동생이 시험기간이라 교회에 나오길 꺼리는데 기도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5. 빼앗긴 언약궤가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실패한 전쟁에서 주님이 상급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 주시기를
6. 하나님과 더 깊이 있는 교제할 수 있도록
7.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서 나를 준비시켜 주시기를
김창옥,
1. 언약궤를 빼앗긴 이유를 알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2. 단지 종교적인 믿음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3. 회사에서 열정을 주시고 분별과 지혜 주시기를
4.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서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5. 믿지 않는 친구와 가족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그래도 목사님이 말씀하셨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