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앗긴 언약궤
사무엘상 4:1~11
휴전 당시 53달러였던 국민소득이 50년 후 20,000달러로 성장할 수 있던 뒷배경에는 과격하고 극단적인 국민성이 있었고 유교 국가였던 조선의 몰락 후 신분제도가 붕괴하여 누구든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신념이 심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내세의 개념이 없는 유교적 가치관과 잘 맞아 떨어져 고도성장의 발판이 되었고 기독교 역시 그간의 케이스와 달리 몇 십 년 만에 인구의 35%가 믿을 만큼 고속성장을 하였으나 평강은 이에 비례하지 못하고 낮은 국민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라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았다고 합니다.언약궤는 늘 이스라엘의 중심에서 이스라엘을 구체적으로 상징하는 것이었으나 사단으로 통칭되는 블레셋에게 빼앗기는 금일 본문의 내용입니다.
1.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1절, 2절)
참 선지자 사무엘이 등장해 온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나 아이러니하게 말씀이 전해지며 전쟁은 시작되었다 합니다. 사상 4장부터 6장까지는 언약궤가 어떻게 뺏기고 어떻게 되찾는지의 이야기가 20년간 펼쳐지는데 중간에 사무엘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음은 전쟁중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우리의 연약함이 이유였다 합니다. 개혁이 되려면 전쟁이 필요한 법인데 스스로의 한계상황을 인정치 않으면 개혁은 되지 않고 금일 본문과 같이 하나님 없이 치루는 전쟁을 허락하심을 보게 한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참 선지자 사무엘의 등극을 위해 전쟁에서 패하게 하시나 우리는 전쟁 중에는 찾지 않고 그로기 상태가 되어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찾는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최근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테러들을 예로 드시며 미국이 하나님의 도시라 하여서 계속 승리하심을 보여주지 않으시는 것은 위와 같은 이유라고 합니다. 전쟁을 패하게 하시고 우리 믿음의 분량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2.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절, 4절)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내편이 되어야 한다는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회개를 한 것 같아도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기도응답이 안되었다고 푸념하고 그릇된 제사에 몰두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기도응답은 믿음의 분량만큼 받는 것이라 합니다. 본문에 이스라엘은 언약궤 자체를 실로에서 가져온다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 때문에 망했으니 하나님께서 책임지라고 하는 이야기와 같으며 실제로 미국에서도 하나님께서 책임지라 하는 근본주의자들이 많다고 하니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이 내 편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 하십니다.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언약궤를 가져오지만 민수기의 모세와 같은 거룩한 제사장이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키기엔 너무나도 부적합한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을 자칭하며 가져왔다 하니 인간의 어리석은 고정관념이 하나님 말씀 받은 참 선지자 사무엘을 배제시켰다 합니다. 언약궤는 거룩한 성소에서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이 모셔야 하는데 광야 시대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가장 큰 상징을 장로들은 마치 부적과 같은 수호신으로 생각하고 의미를 격하시켰다 하니 이처럼 하나님을 미신처럼 믿으면 당해낼자가 없다고 합니다.
3. 종교적 광신이 하늘을 찔렀기 때문입니다. (5절)
언약궤가 진영에 오자 그저 이겼다 함성을 지르니 실상은 망하기 직전인데 이기게 해달라 그릇된 제사만 드리는 꼴이라 합니다. 엘리와 그 가족들이 지도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을 멸시하니 백성들은 멸시하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을 멸시하니 하나님은 이런 것을 경멸하신다 하십니다. 전쟁에서 진 지도자가 하나님을 부적처럼 생각하고 실상을 보지 못하여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마저 건드리려 하나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시는 분이기에 믿는다고 무조건 사랑하여 주지 않으신다 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자신의 유익을 위해 믿는 것을 참지 않으십니다.
4. 더 큰 패배를 통해 언약궤를 빼앗기게 하십니다.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하나님을 미신처럼 믿은 결과는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처참한 패배를 당하게 합니다. 언약궤를 수호신 부적처럼 생각하고 외친 이스라엘군의 함성은 블레셋 진영까지 들렸는데 오히려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두려워하였으니 언약궤를 신학적으로 해석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블레셋 사람들 이었다 합니다. 유교의 가장 큰 특징은 절대 신이 없고 내세를 중히 여기지 않는 현세강조, 인의예지를 강조하는데 따져보면 이처럼 무서운 것도 없다 하십니다. 유교의 인간관계는 철저한 계급적 평등에서 오는데 같은 계급끼리는 완벽하게 평등해야만 한다 생각하니 거기서 오는 반목과 불신이 우리를 병들게 하고 내세의 비중이 없는 전력투구의 삶이 비록 경제적인 고도성장은 가능케 하나 그에 비례하는 박탈감과 자살률을 생각하면 우리는 절대 불행보다 더 비참한 비교 불행에 발목 잡혀 있다 하십니다. 복음은 차별이 없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유교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어 싸울 때 믿는다는 이유로 이긴다 착각하는데 실상은 더 질 때가 많으니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지 말라 하십니다. 5000년 빈민국에서 이처럼 도약한 것은 말씀 퍼뜨리고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섭리가 계셨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며 전쟁에 이겨도 영적상태가 엉망이라면 오히려 패배가 유익한 것이라 합니다. 이처럼 사무엘의 지도아래 건강하게 한걸음씩 올라가기 위해선 패배가 필요한 법이고 가장 혹독한 벌이라도 필요하다면 받는 것이 훨씬 유익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5. 빼앗긴 언약궤를 찾아오려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2:14을 말씀하시며 우리가 저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저축하여 주시는 것이라 합니다. 호세아 6장과 예레미야 26~27장을 예로 들어 우리는 하나님께 제사하고 만족시켜서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얻어내려 하고 예수를 믿는다, 언약궤가 있다, 할례가 있다, 솔로몬 성전이 있다 자랑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제사를 원치 않으시며 그저 오늘 하루 온전히 하나님 당신에 대해 알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하나님 되기를 원하신다 합니다. 하나님 위해 기도하나 본질을 벗어나 외적인 것을 더 달라 하니 우리에게 기도 응답이 될 리 없으며 그로 인해 점점 더 열심히 기도하는데도 불구하고 늘 패하니 탄식할 일이 너무나도 많다 하십니다. 사랑이 없어 탄식하지만 매주 목장에 모여 치열하게 나누고 이야기하니 그것이 사랑이라 생각되며 나눔으로 돕는다 생각하고 사람이 변하면 그것이 기도응답이며 빼앗긴 언약궤를 찾아오는 비결이라 하십니다.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면 어떤 환경도 방해가 되지 않으며 우리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상상도 못한 전쟁에서 패하고 잘못 결정한 종교적 광신에 더 크게 패하여 언약궤마저 빼앗기고 이처럼 우리는 사랑이 없어 곳곳마다 대책 없이 탄식소리가 넘치는데 이 모든 것엔 이유가 있으니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 외적인 것을 원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하십니다.
※ 나눔
금주는 3부 허미화 목장 식구분들과 애프터 조인을 미리 약속하고 속전 속결로 하지만 하나님의 100%순도 넘치는 말씀을 곁들여 깊이 있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소는 목자님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전주와 마찬가지로 선바위 ‘커피 브라더’에서 과테말라 커피와 함께...^^
박현주(80)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계시며 남자친구 분이 아직 없으시다고 하니 애프터 조인때 한 번 노려보시길...^^ 원래부터 교회는 다니셨다고 하며 우리들 교회는 작년 12월에 등반하셨다고 합니다. 보수적인 교회를 다녔는데 등반후 우리들 교회 특유의 솔직한 적용과 간증을 보시고 충격은 있었으나 특별한 거부감은 없으셨다 하니 딱 우리들 교회 스타일이신듯 하십니다. 오래오래 말씀 듣고 서로 나눔 했으면 좋겠네요~~~^^
최수미(85)
부목자시며 유치부 섬기고 계신다고 하네요.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며 남친이 있으셔서 우리 목장 식구분들 전체가 아쉬워했다는 후문입니다.^^;;
김지영(85)
2009년에 등반하셨고 어학원에서 상담업무를 맡고 계신다고 하네요~ 금메달리스트 미녀궁사 기보배 선수와 닮으셨다는...^^ 양육을 2전 3기 끝에 마치셨고 우리들 교회가 말씀 좋고 다 좋은데 예전 교회의 친밀한 인간관계를 생각하면 지금 교회가 지체들이 너무 많다보니 친밀한 인간관계에 조금은 한계를 느끼신다고..그래서 다시 시작하신다는 마음으로 판교성전에 가고 싶다고 희망하셨는데 가시기 전에 조인의 자리를 빌어 저희 목장 식구분들과 꼭 친해지셨으면 합니다~~^^
박시은(81)
유치원에서 근무하셨고 지금은 신부수업중(?) 이라고 자신을 소개해주셨답니다.^^ 가족 중에서 혼자 다니신다고 하며 목장 오는게 너무 좋으시다고 하네요..믿음이 없다고 하셨는데 가족 중에서 홀로 중심 잡으시고 목장 나오는 것이 너무 좋다고 하시는 걸 봐서는 믿음 없으시단 말이 전혀 공감이 안된다는...^^ 이상형은 차태현 같은 스타일이시고 연하에 욕심이 나신다고 하네요...참고로 저희 목장에 연하도 있고 동갑도 있고 연상도 있고 가히 종합 선물 셋트네요.*^^*
허미화(80)
목자님이시며 하시는 일은 백의의 천사라고 하시네요~~ 요즘 신앙적으로 가난하다가 회복되는 것 같다 하셨는데
다음에 꼭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막내라서 철이 조금은 없다고 겸손히 소개해주셨답니다..^^ 여지껏 자기 일만 생각하면서 지내왔는데 사건 통해 사람을 돌아보아야 함을 요즘 깨달으셨다고 하십니다.
※ 기도제목
박시은(81)
1. 배우자 기도를 위해
2. 이사계획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인도함 받아 구해지길
박현주(80)
1. 어떤 사건에도 내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2. 배우자 기도를 위해
김지영(85)
1. 직장에서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2. 말씀 묵상 깊고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최수미(85)
1. 막내 동생과의 관계회복 할 수 있도록
2. 막내 동생 곧 있으면 군대 가는데 하나님 보호하심 있기를
허미화(80)
1. 주님께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도록
2. 허락하신 환경에서 감사함으로 잘 매여있도록
김호진(80)
1. 큐티를 꾸준히 하여 말씀 잘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2. 직장 업무 감사함으로 잘 감당토록
3. 진로 결정 사항을 아버지께 잘 말씀드리도록
4. 가족 건강을 위해서
서소망(81)
1. 성경 더 열심히 보도록
2.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전도자가 되도록
이경훈(82)
1. 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2. 악한 마음 올라오지 않도록
배대호(78)
1. 주시는 사건들 말씀으로 분별하고 담대할 수 있게
2. 영육간에 강건함 주시길
3. 세상적인 욕심에 원하는 것들 하나님보다 상급에 두지 않도록
정수석(78)
1. 감기가 나을 수 있도록
2.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수 있게
3. 아웃리치 준비 잘 할 수 있게
4. 새로운 직장에서 맡은 실장 직책에 순종 잘 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만남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주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