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상황으로 목장보고서를 오랜만에 올립니다. ㅜㅜ
빼앗길 언약궤를 찾고 주님만으로 기뻐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라며
<목장나눔>
선애
오랜만에 왔는데. 잠시 옮겨간 교회가 지금 교회처럼 말씀대로 사는대로 훈련이 없어서 마음이 갈팡질팡이다.
그곳은 교회가 작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나를 잘 챙겨주는 게 좋고, 우리들교회는 말씀이 좋고 속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 좋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방황을 하지 않고 잘 결정하기를 바랄게^^**
가영이
몸이 안 좋아서 병원서 주사를 맞았는데, 의사가 무기력감에 빠진 것 같다고 한다.
집에서 좀 쉬어서 괜찮아졌다. 오늘말씀들으면서 좋았는데 가족의 구원에 부분이 전쟁에서 진 부분으로 볼 수 있다. 내 동역자가 없는 부분때문에 내 열심히 앞서갈 수 있는 것 같다. 일적인 부분에서는 내가 나서는 것보다 하나님앞에서 잠잠히 기다리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언약궤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제대로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구나 생각했다. 내가 하나님외에 것을 찾는 모습을 보았다.
혜선언니
큐티를 하는데 '너희 영혼을 위하여'라는 말에 꽂혔다.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런데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어릴때부터 홀로 살아오다시피했고, 누군가에게 내 깊은 속 이야기를 하지 않은 모습이 있다. 그러면서 나에게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을 했는데 분석심리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특히 항상 공급자여야한다는 강박이 있고, 삐뚫어진 자아상, 상처로 얼룩진 가족관, 균형깨진 이성관등 내가 아픈 사람임이 인정이 되었고, 나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또 김형민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는 중에 내가 일을 굉장히 좋아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남성성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분석심리를 통해 내 모습을 보면 좋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목사님께서도 분석심리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셨다며 나에게 추천을 해주셨다^^. 그래서 수요일부터 받아보기로 했다. 이게 이번주 나에게 가장 큰 이슈다. 그리고 외모때문에 오해를 받는 것이 많다. 외모가 매우 외향적으로 보이고 좀 화려해보이는 게 있는데 내 삶은 극히 조용하고 심심할 정도다. 그러나 그런 오해 또한 내 몫이기에 옷차림이나 언행을 신경쓰고 가지치기해야겠다.
영수언니
짜증폭발중..^^ 직장에서 상황파악 못하는 직원 때문에 기가 찬 한주였다. 강아지의 생명이위급한 상황이었는데 적절하게 처리하지도 못하고 쌩뚱맞는 행동과 실수로 사람들을 너무 화가나게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보다 끊임없이 자기 변명만 했다. 사람들이 조심해라고 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집에가서도 이것에 대해서 갑자기 감정이 확 올라오고 잠도 잘 못자기도 한다. 나는 구하는 것도 없고 하나님! 주세요 이런게 없고..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요즘 꿈도 뒤숭숭하고 걍팍한 것 같다. 이런 띨띨하고 사람 힘들게 하는 사람은 어디가도 있네..ㅜㅜ
수선언니
이번주 수요예배가 나를 위한 특집인 것 같았다. 내가 질 그릇이어야 예수님을 담을 수 있는데 우리는 금그릇으로 착각하고 산다는 내용이었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였다. 결혼하고 참고 기다리는 것보다 결혼하기전에 참고 기다리는 것에 복된 것이다라고 하셨다. 결혼하기 전에 참고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될거다라고 하셨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죄도 알게 되고 오픈도 하고 깨닫는 것도 있으니 질그릇인줄 착각하고 있엇구나 생각했다. 금그릇인줄 착각하는 질그릇의 특징은 누가 지적했을 때 못견딘다는 거다. 금그릇같아서 아무리 깨뜨려도 안 깨진다. 질그릇이 되려면 끊임없이 오픈을 해야지만 가능한데, 우리는 끊임없이 선한 행위만을 드러내려는 것 같다.
누가 지적을 해준다거나 이런 일들이 없었더라면 내가 질그릇인줄 착각하고 살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교회와서 처음들었는데, 하나님 자체가 기쁨이 된다는 것을 이전에는 잘 알지 못하였다. 늘 뭐가 되어야하니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랬던 것 같다. 요즘에는 큐티를 하면서 나에 대해 깨달아지는 부분이 있다. 질그릇, 금그릇인것에 대해서도 생각도 되고, 나의 나눔을 되돌아보니 나의 행위에 대한 것들이 많았더라.
삼희
일주일내내 출장으로 바쁜 한주였다. 바쁘다보니 큐티생활을 깊게 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직장내에서의 어려움들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음에 포기하게 되고, 또 무뎌지고 그냥 신경끄고 외면하게 된다. 바울은 자기를 모함하는 거짓사도와 고린도 교회를 향해서 끝없이 사랑하고 독려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구나 보게 되었다. 설사 너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해도 긍휼함을 가질 수 있어야 하는 게 그게 쉽지 않구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종교적 광신이 하늘을 찌르던게 나였구나 생각이 들었다. 기복신앙으로 주님께 달라고만 하고, 모양은 거룩하고 교회에서 섬기는 게 많고 기도도 많이 하니 내가 매우 신실한 줄 착각했다. 내 의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데 나랑 비슷한 친구들에 비해 내 문제들이 해결이 더디고 내가 패배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 매우 힘들었다. 지금은 기복으로 기도를 안하려다보니 오히려 기도를 안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주님 한분만이 상급이 되어야하는데, 삶에서 나의 속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못한 모습들이 많다.
미영이
이번주에 날 보면서 내가 인내가 디게 없구나 생각했는데, 인내를 위해서 지금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마음이 들었다. 그러니 마음이 평강해졌다.
#65279;<기도제목>
수선언니
1.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도록
2. 4월 22일 임원회의 발표를 잘하도록
3. 말씀과 기도 잘하도록
4. 가족모두 믿음 갖도록
삼희
1. 아침일찍 일어나서 큐티 제대로 할 수 있게
2. 팀원들과 함께 이상한 직원에 대해서 스트레스 안받고 중심잘서게
3. 양육하는 거 준비잘해서 잘 양육할 수 있게
4. 결혼에 대해서 잘 분별하고 욕심을 내려놓고 객관화할 수 있게
5. 주일학교 섬김 이번주부터 시작할 수 있게
가영이
1. 회사 업무분담문제 잠잠히 잘 기다리게
2. 육신의 건강회복
3. 하나님 아는 것에 더 힘쓰도록(기도시간 늘리게)
4. 쥬얼리 스쿨 5월 12~19일 하는데 준비잘할 수 있게
5. 다음주 집에 내려가는데 가족들과 시간 잘 보내고 오게
혜선언니
1. 수요일부터 병원에 잘 다닐 수 있게
2. 이번주 주말에 G-TELF 시험 잘 볼 수 있게
3. 생활예배 잘 드리고 시간관리 잘하게
4. 지금 환경에 잘 갇혀있게
미영이
1. 생활예배 잘 드리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잘 만나게
2. 아동조리지도사 기도하면서 진로에 대해서 잘 구하게
선애
1.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영수언니
1. 사람의 외모로 판단하는 부분과 열등감의 부분의 근원을 볼 수 있게
2. 하나님을 아는 노력을 하도록
영수언니 집들이가서임~
영수언니가 저 음식을 우리 목장식구들을 위해 모두 준비해서 너무 깜놀...감동
준비된 신부감이예요. 그림도 너무 잘 그리고..
숨겨진 매력들이 너무 많네요^^
감사해요~! 제 생일축하도 준비해주시느라 모두들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