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4.21)
- 빼앗긴 언약궤 (사무엘상 4:1~11)
1953년에는 국민소득이 53달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2만 달러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단기 성과입니다. 이렇게 큰 성과를 얻게 된 원인은 우리 국민의 과격한 성격이 근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들도 40년 만에 35%가 믿게 되었습니다. 이런 발전에도 불구하고 자살률 1위, 행복지수가 최하위인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은 400년 노예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습니다. 광야시대에서 하나님이 인도해 내신 상징이 언약궤입니다. 그러나 이 언약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겼습니다. 왜 이 언약궤를 빼앗겼을까요?
1.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언약궤를 빼앗겼습니다.
사무엘의 말은 전파됐음에도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전파가 되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기까지는 20년이라는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에 사무엘의 말씀은 전파됐지만 이스라엘 사람은 엘리의 말만 들렸습니다. 전도를 해도 상대방의 한계 상황인 스스로 전쟁에서 패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없이 치르는 전쟁은 실패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오직 믿음만 가지고 나갔지만 전쟁에 패배했습니다. 미국에 보스턴 테러와 텍사스 폭발사고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된 나라였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생각하는 결정을 했기에 빼앗겼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우리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내 뜻인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은 언약궤를 가지고 전쟁터에 가지고 갔습니다. 언약궤 옆에는 거룩한 제사장이 있어야 하는데 부정한 자들인 엘리의 두 아들이 그 옆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 옆에는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언약궤를 부적이나 미신으로 여겼기 때문에 전쟁에서 진 것입니다.
3. 종교적인 광신이 하늘을 찔렀기에 언약궤를 빼앗겼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평안만을 외치며 성전만 있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외치는 자들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하나님을 멸시하니까 백성들도 하나님을 멸시한 것입니다. 요즘 교회가 욕을 먹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지도자가 돈이나 여자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니 교회전체가 욕을 먹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기만 하면 무조건 들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나의 이익을 위해서 기복적으로 믿는 것은 하나님을 이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4. 더 열심히 믿어 어 큰 패배를 당합니다.
이스라엘은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믿었는데, 오히려 이방인인 블레셋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전능하심을 믿었습니다.
유교는 현실 세계를 믿기에 무서운 종교입니다. 내세에 비중이 없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살아서 부귀영화를 맛보자는 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계급의 평등을 말합니다. 평등을 넘어서는 자들을 보며 갈등이 심해집니다. 여기서 생기는 비교불행 때문에 자살율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반만년의 가난을 이겨낸 것은 이렇게 무서운 유교의 영향도 있는 것입니다.
믿는 것만 가지고 나가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준비되지 않으면 패배하는 것이 낫습니다.
5. 하나님을 알고 목소리를 들어야 언약궤를 찾아올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는 저축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저축하시는 것입니다.
내 행동이 영적으로 바르지 않고 제사를 드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제사에 신경 쓰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악을 행하면 헌금하고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으십니다.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구하면 응답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수호신처럼 믿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 자체가 상급인지 자문해봐야 합니다.
* 기도제목
지환- 일대일양육에 더욱 집중하도록, 어머니 팔 건강이 회복되도록
수동- 말씀을 의지하도록, 무릎 결과를 잘 감당하도록
기선- 신결혼 잘 이루어지도록, 목자님 건강해지도록
광모-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구원을 받으시도록, 영육 간에 건강하도록, 시간 관리를 잘하도록
대호- 말씀 안에서 내 생활이 적용되도록, 신교제를 시작하도록
기연- 시간낭비 하지 않도록, 진로를 잘 인도해주시기를, 조카가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양육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