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교 요 약 >
본문: 사무엘상 3:11-21절
제목: 참선지자
1, 자녀에게 객관적이어야 한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무엘에게 엘리 제사장이 망한다고 알려주신다. 엘리가 망한 이유는 아는 죄악때문이다. 말씀을 해주셨는데도 끝까지 듣지 못하고 자기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죄이다. 부모가 본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성격적 가치관을 가진 목장에서 오픈하는 것이 최고의 치유이다.
2. 말씀을 가감하지 않는다.
어린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에게 ‘망한다’는 말씀을 전하기 어려웠다. 엘리는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지만 연륜으로 이제는 뭔가 들을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사무엘에게 가감없이 전하라고 하였다. 자기에게 말씀이 떠나 어린 사무엘에게 갔고, 그 말씀을 이제라도 듣기 원했다. 엘리 제사장이 마지막 때에 자기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기 때문에 천국에 갔을 것이다.
복음은 “장차 올 환란”이다. 사무엘이 엘리에게 전한 것은 “복음”이다. 평소에는 공손히, 심판의 내용은 단호히 전해야 한다.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이 사랑이다.
3.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씀을 내 편한 대로 좋은 말씀만 받고, 심판의 내용은 버리면 안된다. 가감없이 전해야 참선지자이다.
인간의 말은 땅에 떨어진다. 말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무엘의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여호와가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사무엘을 여호와가 세우신 자로 알았다. 선포한 대로 이루어지니까.
말씀대로 행했더니 이루어졌더라의 삶을 보여주어야 한다.
말씀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적용”을 의미한다. 적용은 구속사의 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을 통해 나타내신다. 그래서 묵상이 중요하다.
참선지자는 부르신 곳에서 말씀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 목 장 보 고 서 >
강 혜 림
직장이 이사를 가게 되었다. 나에게는 상담분야의 첫직장이었다. 여기 사무장들이 일하고 공부하면서 석/박사 하고 상담사로 성장하는 곳이라 9:1의 경쟁률 뚫고 취업했었다. 그런데 적은 월급에 허드렛일 할 때면 왜 내가 이런 일을 해야하나.. 자존감이 낮아지고 비로소 걸레질하며 시집살이 했던 담임목사님의 심정을 조금 알게되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몇 번이나 그만 두고 싶었다. 하지만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끝내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오래 참고 기다렸다. 작년에 대학원 입시 떨어지고 올 1월에는 우울이 바닥을 쳐서 당분간 신경정신과에서 항우울제/항불안제를 처방받게 되었다. 1월 수련회를 기점으로 다시 안정세에 들어서고, 스터디 하면서 공부에 흥미도 붙고, 아빠와 친밀해지는 작은 적용을 통해 아빠와 사이도 참 좋아졌다.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화평해졌다. 직장에서는 좋은 선생님들과 공부도 하고 삶을 나누면서 참 재밌었다. 이제는 허드렛일 해도 자존심 상하지 않고 기쁘게 척척하는 수준이 되었는데 직장이 이사가게 되면서 그만두게 되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절묘하다.
이 직장을 통해 하나님은 윗질서에 순종, 적은 월급에 맞춰 사는 훈련, 때를 따라 할 말을 분별하는 것, 사소한 일에 심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대응하는 법 등 여러 가지를 배우게 하셨다.
직장이 이사가면 업무가 많아져 제가 공부를 겸할 수가 없어 그만두는 건데, 가족들과 상의하면서 그만두기로 결정하니 맘이 편하고 감사하다.
하나님이 보내신 직장이라 믿고 하나님이 끝내실 때까지 기다렸더니 그 말씀이 이루어져 기쁘다.
할렐루야^^
정 선 민
오늘 말씀에서 자녀에게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말씀이 들어왔다. 고시원에 이기적인 아이가 있어서 다른 아이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나에게도 예의없이 대해서 기분이 나쁘다.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게 대하지만 그 아이에게는 친절한 대응이 나오지 않는다. 나역시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하는 치우친 사람임을 보았다.
그 아이 어머니께서 조그만 선물을 주시면서 이 친구가 예민할 수 있으니 도와달라고 하셨는데 받는것도 즐겁지 않았다. 그 아이와 소통이 잘 안되니 부드럽게 얘기해야 하는데 기분이 나쁘니 직설적으로 말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기적인 그 아이에게도 똑같이 친절을 베풀수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노 수 경
학교에 가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 우리반 아이들은 작년에 비해 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 릭 워렌 목사님 아들이 자살했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식간에 죽음이 덮칠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마음이 움찔 했다. 내 안에 공포가 있는 것이 있다. 그래도 오늘 목장에서 숨이 쉬어지는 것이 있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직면하는 것이 힘들지만 노력하는 한 주가 되고 싶다.
고 봉 희
지난번 마사지를 받은 후, 얼굴에 예민한 반응이 올라왔던 손님이 또 마사지 후 빨갛게 올라 오는 반응이 왔다. 손님이 다른 곳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다며 이제는 더 이상 마사지 받기 힘들다고 해서 결국 환불 해드렸다. 엘리 제사장이 자기의 죄를 인정했던 것처럼 내가 아직 예민한 피부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 공부를 좀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런 일들이 생기면 도움 받을 곳이 없으니 학회나 제품회사 강사들과 친분을 가져서 도움을 얻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기 도 제 목 >
강 혜 림
1. 직장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마무리 잘 하고 후임자 구해지도록
2. 공부하는 가운데 체력과 지혜주시길
3. 생활예배 견고히 하여 날마다 큐티하며 작은 적용 하기를
4. 신 결 혼
정 선 민
1.나에게 잘하는 사람에게 잘해주는 치우침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대할 수 있는 마음 주시
옵소서.
2. 알면서도 금하지 못하는 분노가 있습니다. 이때 더욱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는 마음주세요.
3. 맘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묵상과 적용을 통해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도와 주세요.
고 봉 희
1. 마사지 할 때 조심성 있게 신중하게 더 넓은 지식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2.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말씀 묵상과 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3. 일할 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사지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