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4.14)
- 참선지자 (사무엘상 3:11~21)
하나님은 참 선지자로 세우기 위해 부르십니다. 참 선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자녀에게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엘리는 자신이 아는 죄악으로 망하게 되었습니다. 엘리는 인격적인 부모였지만 자식에 대해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마음으로 훈육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자녀에 객관적이지 못하면 안 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목사님의 아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아들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그 질환을 아주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 상황에서는 감추기 보다는 공동체의 오픈을 통한 치유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신 질환이 죄는 아니지만 이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어느 장로님 가정의 딸을 우연히 정신 병원에서 만났습니다. 목사님은 그 딸을 양육하시기는 원하셨지만 장로님 은 딸의 정신병이 알려지기를 꺼려하셔서 결국 연락을 더 이상 취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목장에서의 오픈이 최고의 치료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바울은 스스로 구경꺼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목사님도 자신의 가정의 여러 가지 문제를 오픈하심으로 주변 사람들을 살리셨습니다.
-적용 : 저주 받을 줄 알면서도 금하지 않는 죄는 무엇인가?
2. 말씀을 가감하지 않는 사람
엘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엘리는 그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 듣기를 요구했습니다. 엘리의 이러한 솔직한 부족함의 인정은 천국에 가는 믿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하게 전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엘리에게 부드럽고 단호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태도가 이래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겉은 부드럽고 내용은 단호하게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지막이라도 회개를 하며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 적용 : 사건이 왔을 때 그 사건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나는 충고는 듣는 지도인지 아닌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세상의 부모는 말씀을 가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큐티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3.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거짓선지자는 때에 따라 마음대로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참선지자는 복음을 남김없이 전하는 자입니다.
말씀묵상은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중에서 좋은 말 나쁜 말 모두를 주님이 주시는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속사의 꽃인 적용입니다. 적용하는 자는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모는 적용을 삶으로만 보여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말씀이 희귀한 시기에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의 적용이 중요합니다.
누구도 참 선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내 말과 행동이 같아야 참 선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르신 곳에서 참 선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 기도제목
지환- 양육을 잘 받도록
수동- 무릎이 아픈데 양육교사 잘 감당하도록, 목장 식구들과 초등부를 위해 기도하도록
광모-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구원을 받으시도록, 집 주변에서 공사를 하는데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큐티와 예배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큐티를 내 말씀으로 듣고 부족과 죄를 보도록
준석- 큐티를 열심히 하도록, 매형이 구원을 받으시도록, 준석이의 제자인 명석형제가 구원을 받도록
기선- 기초 양육을 잘 받고 세례를 받도록,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전도할 수 있도록
대호- 회개를 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신교제 하도록
기연- 내 환경에서 전도하도록, 마음이 차분하도록, 막내 동생이 믿음을 갖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