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4.주일 사무엘상 3:11~21 참 선지자
-말씀 나눔: 참 선지자가 되려면 자녀에게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죄악을 다 알면서도 금하지 못하는 게 있다. 지도자로서의 본을 보여야 한다. 말씀을 가감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사건이 왔을 때 가슴 아프지만 하나님의 말로 들어야 한다. 들은 건 들어야 한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이다. 병을 통해서 주님을 만날 때이다.
부드러운 태도를 취하긴 하지만 복음은 단호하게 전해야 한다.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사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회를 줘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도와야 한다. 복음의 내용에 자유함을 가져야 한다.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참 선지자입니다. 떨어 진다는 건 내 말이 말이 되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말이 아니라 사람의 말이라서 떨어지는 것이다.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의 중요한 점은 적용이다.
적용은 구속사의 꽃이다!
-목장 풍경: 사랑하는 목자 유정 언니께서 지난 생일을 맞아 섬세한 챙김으로 준비해주신 초코 케익을 맛있게 먹으며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케익이 거의 다 사라져갈 때쯤 지혜가 왔고 우리들은 알면서도 짓고 있는 죄가 무엇인지에 대해 더 깊이 얘기했습니다.
전 여전히 욕심의 문제, 인정의 문제로 고민중이었고 들어야 할 것과 듣지 않고 버려야 할 것을 잘 구분해가며 섬겨야 하는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상은이는 회사에서 상사와의 갈등으로 감정이 상해있는 상태였는데 그래도 올라오는 혈기를 꾹 참아 가면서 지냈고 그 혈기를 집에서 부리게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지혜는 학교에서의 대인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이 싫어지고 지치고 변화되지 않을 것 같은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조바심이 생기고 걱정과 불안이 반복되는 일상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유정언니는 여전히 빠듯한, 너무나도 쉴 틈 없이 흘러가는 일상생활이 진행 중이라고 간간히 말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적용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대할 수 있도록 큐티 보면서 기도하면서 노력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선한 것이 나한테 하나도 없으니까 쓰인 다는 것으로 감사해야 한다는 말씀을 되뇌이며 믿음을 갖자고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를 드리며 오늘 목사님이 해주신 말씀을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0^!
<기도 제목>
*수연: 목장에서 나눴던 얘기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기, 욕심 부리지 말고 회피하지 않게 기도하기,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진로를 위해
*지혜: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기, 모임 회피하지 않기
*상은이: 아빠한테 혈기 부리지 않기, 회사 생활 판단대로 하지 않기, 말씀 보면서 기도하기, 겸손해지기, 물질 내려놓는 거 적용하기, 십일조 드리는 생활 잘 하기, 가족과 친척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갖고 기도하기
*유정 언니: 체력 관리,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먼저 행동하기(분별하기), 생활 예배, 오빠에 대한 애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