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무엘상 03:01~10”
제목 :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꾼”
설교 : 김양재 목사
[설교요약]
하나님은 엘리제사장 같은 사람을 쓰지 않고 불임한 한나, 어려운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다. 엘이제사장 아들들이 악을 범하는 옆에 사무엘이 자랐다. 하나님의 부르시는 일꾼은 어떠사람인가?
첫째 희귀한 시대에 부르시고 쓰신다.
(01절)”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려면 대상이 있어야 한다. 엘리가 너무나 이상한데 이상한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는 사무엘이 있다. 질서에 대한 순종과 섬김을 배워야 한다. 말씀을 어려서도 순종하면 여러각도로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다니엘 12:04)“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코스타에서 간증한 후 전세계에 내 녹음 설교가 유명해 졌다. 홈피를 통해 설교가 전해지는게 빠르다. 요즘은 스마트폰 시대다. 너무너무 빨라지면서 전도 방법도 달라졌다. 교회가 커지면 서로 모르지만 우리들 교회는 목장 보고서를 보고 심방을 많이 한다.
(사도행전 01:0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땅끝나라가 인터넷인거 같다. 원하던 원치 않던 홈피로 전세계에 퍼진다. 전도를 하면 그 파급효과 또한 크다. 저도 컴퓨터를 정말 못했다. 큐티선교회를 설립했을 때 나만 모르다가 학교다니면서 배우게 되었다. 우리 언니가 S대에 선교사를 하지만 컴퓨터를 할 줄 모른다. 정말 우리집은 희안하다. 말씀이 희귀하다는 것은 말씀을 안듣는게 아니라 말씀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엘리는 개인적인 행위로 비판 받을게 없지만 사람을 키워내지 못하고 자기만 훌륭하게 지낸것이다. 하나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면 말씀해주시지 아니 하신다. 말씀이 들리지 않기에 희귀한 시대이다. 우리들 교회는 말씀이 넘쳐나는 곳이다. 하나님께서 왜 나를 우리들 교회를 부흥시키시는지 어딜봐도 부흥할 조건이 없는데 하나님이 일꾼으로 쓰셨다. 뽕나무치던 아모스나 평신도 신자인 내가 말씀을 전하니 말세라고 생각이 된다.
두번째 말씀을 즐거워 하는 자
(02절)”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03절)”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사무엘은 여호와의 전옆에 누웠는데 엘리는 자기 침소에 누웠다. 허구헌날 사무엘이 있는 모슴을 본 엘리는 속이 분했을 것이다. 사무엘 때문에 여호와의 성전의 불이 꺼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때 사무엘같이 여호와를 섬기는 나 하나사람이 중요하다. 사무엘은 교회가 너무 좋았나 보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게 즐거웠던 것이다.
(이사야 38:04절)”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무엘은 너무 좋아서 자리를 깔고 누웠다. 앉으나서나 말씀보고 듣고 깨닫는게 즐거운 것이다. 제가 피아노 치면서 개인적인 업적을 이룬것보다 큐티하면서 사람들이 살아나는거 보고 정말 즐거웠다. 제가 서리 집사로 있어도 정말 즐거웠다. 직분과 상관없이 저를 써주시고 코스타에서 설교했다. 내가 이혼 않한게 나라의 유익이 되었다. 내옆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게 되었다본다.
적용) 나는 처소에 누웠나요? 나는 말씀을 묵상하고 즐거워하나요? 말씀을 즐거워하는 나 때문에 말씀의 등불이 꺼지지 않음을 믿고 있나요?
세번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자
(07절)”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를 때 마다 엘리제사장을 계속 찾았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는건 인격적으로 모르는 것이다. 사무엘은 어렸을 때 기도와 말씀으로 살았다. 하나님과 우리가 인격적으로 하나되지 못하면 율법적으로 살게 된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 것은 한나의 서원과 삶에서 보여줬기 때문이다.
제가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하면서 탈선하지 않은 것은 엄마의 기도 때문인거 같다. 전 습관적으로도 교회를 다녔다. 전 정말 모범생이었는데 제가 고난을 당한 사람들을 이해하는게 신기하다. 자녀들이 교회만 다니는건 안되고 부모가 삶에서 보여줘야 한다. 아무리 내가 헌금을 많이 해도 그럴듯해 보여도 삶이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는 믿음으로 그 자리에 올라갔으나 자녀들은 탈선으로 망했다. 아침에 큐티하는걸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한나처럼 말이다.
(08절)”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09절)”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절)”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자꾸 사무엘이 엘리에게 자기를 부르셨냐고 돼묻자 엘리가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달았다. 사무엘은 음성이 들릴때마다 엘리에게 검증을 받으려 했다. 말씀듣고 음성을 들었다면 검증과 감동이 있어야 하기에 꼭 검증을 받아야 한다. 목장에서 묻고 나누고 해야 한다.
저는 에스겔 큐티하면서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검증받고 들려주실 때 쓰임받게 된다. 저는 세상적인 최고를 찾던 제가 이쪽길로 와서 직분없어도 하나님 말씀을 듣는게 즐거웠다. 자기 홀로 신앙은 쓰임받지 못한다. 말씀이 희귀한 때에 말씀을 묵상하고 즐거워하고 나누는게 정말 중요하다. 그럴때 쓰임받는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일꾼이 되시고 일상생활에서 큐티하고 말씀듣고 깨닫기 바란다.
[목장나눔]
■ 윤혜진
금주 나눔 1번으로!
■ 최화진
요즘 나 스스로 되는게 있나? 그런 심정에 자포자기 하는게 있다. 큐티 말씀을 보다가 첫번째 그리스도 향기라 하셨고 두번째 내가 우리가 서로 그리스도의 편지라 했다.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서로서로 편지라 했다. ‘나’라는 자체가 그리스도의 향기요,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것이다. 저번주 목장 나눔하면서 생각이든게 우리 목장이 자랑스러웠다. 이번주에 적용하려고 애썼더니 오랜만에 엄마하고 긴 시간 얘기하게 되었다. 내가 말씀듣고 사람들은 다 죄인이고 선한게 없다면서 내안을 봐야지 좀 말씀 들었다고 남을 정죄하는거 같다.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나 아프다’고 할 때 인정해주고 자기가 아프다고 말하는게 치유가 되는 첫 걸음인거 같다. 작년에 드라마 찍을 때 몰랐던 내안에 아팠던 부분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가 내가 좀 변했다고 했다. 난 예수님 믿기 전까지 대인관계가 정말 좋았다가 믿은 후에는 대인 기피증처럼 되었다. 내가 아버지와 부딪히면 피했던 이부분이 아직도 해결 되지 않았다. 사람들이 만나면 예전과 다르게 침묵하고 변했다는 것이다. 내가 예수님 믿음으로 나 치유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드라마를 찍을 때 한형이 내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말하는거 보고 정말 많이 변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많이 아팠었다고 말을 건내니까 그 형이 그래 그럴 수 있다면서 나를 위로해 줬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엘리 제사장이 말씀을 사모하지도 즐거워하지도 않은 것을 보고 나도 교회에 몸만 왔던거 같다. 그동안 눈물이 내안의 억울함만 외친 것같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제자들이 문을 잠그고 근심한 것처럼 예수님이 미리 죽을꺼라고 말씀을 하셨어도 듣지 못했다. 나도 예수님을 믿으면서 뭔가 잘 될꺼 같았는데 교회오고 목자되니 이게 좋아 보이고 괜찮다고 느꼈다. 제자들이 문잠그고 있다가 차라리 죽을바에는 고기 잡으러 간다고 한 것은 정말 적용을 잘못한 것이다. 작년에 드라마든 뭐든 해보자고 했다. 이제는 내가 성령 받고 변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게 되었다. 연애를 못하는게 내 삶을 보여주기 두렵기 때문이다. 예수님 믿기 전에는 막사는게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예수님 믿고 나서 가치관이 바뀌어야 되는데 바뀌지 않는 내 삶을 다 보여줘야하니 자연스럽게 외식하게 되고 두려웠고 부담되었다. 요즘에는 내가 이렇다는걸 인정하고 성령을 받고 내가 적용하면 더 성령 충만해지니까 지금은 겸손하려 한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진짜 죄인은 할 말없는 인생이라 했다. 정말 예수님 앞에서는 죄인이라고 할말 없는 인생이라고 했다. 겸손한 사람은 없고 환경이 겸손하게 만든다고 하셨다.
[계대혼인법 - 신명기 25:05~06 ]
(05절)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06절) “그 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그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여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형제가 아들이 없어 죽게 되면 그 죽은 자의 형제가 그 죽은 자의 아내를 취하여 자기의 아내로 삼아야만 한다. 아내를 삼는다는 것은 합법적으로 결혼 관계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형제 된 의무를 행하여 그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해야만 한다.
* 창세기 38장 #8211; “그는 나보다 옳도다” (유다와 다말)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에겐 세 아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엘과 오난과 셀라였고 맏아들 엘의 아내는 다말이었다. 다말의 남편 엘이 죽자 동생 오난이 그 당시의 벌에 따라 형수와 사는데 형의 씨를 이어 주길 거부하다가 하나님께 징벌받아 죽고 말았다. 유다는 셋째 셀라가 장성했어도 그를 다말에게 주지도 않자 다말은 창녀로 분해 유다의 씨를 받고 증거물로 도장, 끈, 지팡이를 받았다. 유다가 임신한 다말을 죽이려 하자 그녀는 증거물을 유다앞에 내놓자 “그는 나보다 옳도다” 를 외치며 다말의 말을 인정하게 되었다.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 사이에 쌍둥이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났다. 후에 기생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와 룻을 거쳐 다윗이 태어나고 우리야를 통해 솔로몬이 낳고 웃시야, 히스기야를 거쳐 마리아와 요셉사이에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이 태어나신다. (마태복음 1장)
■ 강원희
직장 이직을 고민 하고 있다. 다음달 결혼식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다. 누구를 만나고 싶어도 고객들에게 늦께 전화오는게 많아서 내 시간이 없다. 회사쪽에는 그만 두겠다고 했고 알바까지는 구했놨다. 전에 하던 자동차 검사소로 구해놨다. 솔로로 있다면 이 직장은 나에게 맞는데 결혼 후에는 안될꺼 같다. 여친은 시간 대비 돈을 못버는거 같다고 자동차 검사할 때 보다 조금더 벌기에 좋아하지 않는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있어서 할까 했지만 경기가 않좋아서 시작하지 않았다. 주위 친구들을 보면 지금은 접었다. 지금은 자리 잡기전까지 알바로 자동차 검사소와 대리운전도 알아보고 있다.
■ 최화진
어떤일을 할 때 결정의 기준을 좀 바꿔보면 어떨까? 어떤일을 시작했더니 주위 사람들이 상처가 있어서 내가 친절히 잘해서 예수님 복음을 전한다면 우리삶의 목적이 바뀌게 된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기준이 바뀌면 편해진다. 그런데 우리가 시간과 돈을 따지면 뭘해도 불만이다. 기준은 우리 목장에 오고 수요예배도 드릴 수 있으면 한다.
■ 강원희
성아의 아버지를 위해 혈청과 헌혈증을 가지고 왔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다.
■ 박성아
아빠 장에서 피나시는건 일단 멈췄다. 소장 검사를 다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해서 재검사를 받기로 했다. 엄마가 아빠 간병하다가 병나셨다. 할머니도 아프시고 나도 정맥수술이 있어서 엄마가 우리집에 오시기로 했다. 이번주에는 아빠일로 복지관 스프링쿨러 작업으로 이사준비하는 것 때문에 이래저래 짜증이 많이 났다. 복지관 스프링쿨러 작업을 하면서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지냈는데 정말 환경이 열악하고 어렵다. 화장실 하나로 많은 사람이 써야되서 불편하고 거기서는 개인공간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옮긴곳이 다른곳보다는 괜찮았지만 아이 12명과 어른 4명이 사용하기에는 방두칸 욕실하나로는 무척이나 힘들다. 물도 졸졸나와서 씻기도 어렵고 일주일을 정신없이 보낸 긴 한 주였다. 선생님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갚아야할지 했는데 이번에 도와 줄 수 있게 되었다. 곧 평가를 받는데 평가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 때 잘 만들고 싶어서 잘 만들었다. 그런데 이걸 달라는 것도 싫고 사촌언니도 체율이 안되고 큐티도 안되고 짜증이 많이 났다. 대충하다가도 칭찬 받을 것은 더 잘하려고 한다. 난 사랑이 없고 이기적인거 같다.
■ 김지은
어제 자다가 가위를 눌렸지만 귀신이 날 건드려도 목숨은 하나님께 속했으니 날 건드리지 못할 것을 알았다. 꿈속에서 연애하는 꿈을 꾸면서도 현실에서와 동일하게 잘 안되서 정말 답답했다. 어제 공무원 원서 마감이 있어 원서를 접수했다. 일년만에 들어갔는데 솔직히 시험에 합격할지는 모르겠다. 말씀을 듣고 적용하는게 안되는게 내 뇌에 이상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다. 제가 원하는건 내가 나를 못벗어나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보면 내가 아는 애는 다른 사람과 편하게 얘기하는거 보고 나도 그 모습이 부러웠다. 나도 하고 싶은데 내안에서는 그게 안되는 답답한 모습이 있다. 나는 나를 벗어나고 싶다. 직장생활 할 때 바쁘다면 바쁘다고 쉬면 쉰다고 나스스로를 힘들게 했던게 내마음인거 같다.
■ 최화진
오늘 말씀처럼 공동체에서 검증받길 바라고 네가 너혼자 생가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 우리를 살펴보면 전적으로 믿음의 문제인데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지 못하고 내가 판단하니 문제인것이다. 지은이가 불만이 많은것 보다 내안의 문제를 끊임없이 말하다보면 정리될것이라 본다. 우리 목장은 자기 얘기를 정말 많이 하는게 정말 좋다.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말하는게 어디 있는가? 말도 안되는거 듣는것도 훈련이고 자기 얘기 하는 것도 훈련이다. 목장에서 얘기하는게 중요하다. 목사님 말씀이 하신게 신앙은 분별이라 했다. 우리가 예수님과의 관계, 사무엘이 언약궤 옆에서 자고 듣고 분별하기 위해 엘리 제사장에게 묻고 이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분별하는게 중요하다.
- 김지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게 없는거 같다.
- 최화진
너 스스로 네 자신의 기준이 높다. 목사님께서 열등감이 제일 교만하다고 하셨다.
내 방벽지에다 말씀도 적어 놨는데 그중에 내가 쓴것중 ‘나를 좀 사랑하자’를 써놨다.
■ 류지민
작년에 무시를 받으니 저스스로 사랑하게 되었다. 아빠한테 생일문자를 보냈는데 엄마나 자기는 잘 되는데 네가 걱정이라고 메시지 와서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나는 내 앞길 잘 할꺼라 했다. 집에서는 내가 모자르다고 하고 교회에서는 네가 가진게 많다고 하고 다 거부하고 내 자신을 나 스스로 위로하고 사랑했다. 내 직업을 갖고 지난 4년를 지내면서 엄마아빠 품에서 하나님 품으로 다시 오게 하시면서 내안에 열매를 맺게 해 주셨다.
- 최화진
네 감정이 최근에 감정이 기복이 있니?
- 류지민
대인관계가 힘든거 같다. 나스스로 내 자신의 틀안에 갇혀지냈다. 싫은 소리하기도 듣기도 싫어서 나
스스로 연기해야 하는게 싫었다. 난 눈치보고 말하지 못하고 내 속앓이만 했다. 자궁근종까지 가게
되니 다 내려놓게 되었다.
- 최화진
지민이를 보면 집안이 엄격해서 너스스로 엄격한거 같다.
- 류지민
나 스스로 그럼 안돼! 돼! 이게 너무 강박적인거 같다.
■ 최화진
예전 초창기 교회에서 예배때 목사님께서 나보고 예배말씀을 들은 것을 나눔하라고 하셔서 아버지에 대해 얘기했다. 아버지가 나에게 평생 칭찬한적이 없었는데 그럼에도 인정받고 싶어서 일요일 아침(그때는 예수님 영접전이다.) 아빠차를 세차했다. 아버지가 꼼꼼하셔서 왠만해서는 칭찬하지 않으신다. 엔진룸까지 깨끗이 닦았는데 아침식사때 세차해놨다고 했더니 아빠가 둘러보시고 씨익~! 웃으시면서 휠을 않닦았다고, 고등학생이 그걸 어떻게 알겠어! 그말듣고 내안에 난 어떤 것을 해도 칭찬 못받겠다는 것이다. 또 눈오는날 밖에 나가서 마당을 쓸었더니 아빠가 잘 안쓸린 부분이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난 안된다고 생각했다. 너 스스로에 대한 너 자신을 만족못하니 못살게 구는거 같다. 관계속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다. 하나님을 섬기는건 사람을 섬기면서 들어난다고 하셨다. 네 얘기를 들으면서 참 안타깝다는 것은 고치려 하는것보다 편안했으면 좋겠다. 하용조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여러분 서로 상처 주시죠? 그럼 안받겠다 하세요! 받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이말씀에 은혜를 받았다. 얻든지 잃든지 중간이 없는 것 같다.
■ 윤주희
이번주에 회계과장이 디스크로 허리치료를 받고 나왔는데 회계 막내가 퇴사하겠다고 메일이 와서 멘붕이 되었다. 애가 성격이 좋아서 챙겨주고 잘해줬는데 이렇게 돼서 오전내내 힘들었다. 알아봤더니 잘해보려고 했는데 회계 과장님 스타일과 업무상 상충되는게 많아서 자기가 힘들어서 할 수 없이 그만 두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회계 과장이 목,금 결근하기에 일이 많고 바빴다. 저번주에 시체 말씀을 하셔서 이번주 꿈에 할머니 모습이 누워있는게 보였다. 예전에는 해몽하려고 했지만, 교회에 온 뒤로는 찾지않게 되었고 이번에도 내가 시체 생각해서 그렇다고 여기고 다시 잤다. 내가 말씀 묵상하지 않고 너무 다른것만 집중했었던거 같다. 몸이 지쳐서 목,부목수련회를 가기 싫었는데 가서 게임하다보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 홍태진
이번주도 참 무기력했던거 같다. 큐티말씀을 매일 보지만 묵상이 잘안되고 수요예배도 주일예배도 빠짐없이 듣지만 내 삶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회사는 더 어렵다. 그룹 전체가 어렵기에 드디어 구조조정본부가 세워졌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 최화진
40년 넘게 큐티하신분이 말씀이 안깨달아지면 하나님이 침묵하신다 생각하고 주님께 깨닫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한다는 것이다. 고난은 있어도 말씀이 안들리는때 말씀듣고 깨닫고 적용하고 싶은데 답답한 마음! 무기력함은 제일 힘든거 같다.
■ 고동욱
야근이 없길~ 금주 나눔 2번 당첨!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일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