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30407 전은영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전은영(82), 노나라(84), 박민혜(85), 박정미(85), 최다은(90)
<< 말씀 요약 >>
말씀 : 사무엘상 3장 1-10절
제목 :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꾼
하나님은 엘리 같이 대단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한나와 같이 힘든 환경에 있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 엘리의 아들을 죽이기로 작정한 것처럼, 악의 환경에서 점점 자라가는 사무엘을 하나님이 드디어 부르신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꾼이란?
1.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도 하나님은 일꾼을 부르신다.
1절.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예수를 믿고 하나님은 섬길 때에는 그 대상이 있다. 엘리 집안은 망해가고 있었다. 너무 이상한 엘리 집안인데, 사무엘이 이 이상한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고 있다. 진정한 리더십은 질서에 대한 순종을 어려서부터 배워온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하나님이 여러 각도에서 훈련하시고, 때가 되면 엘리에 대한 순종을 졸업하도록 하신다. 그리고 일꾼으로 부르신다. 이 시대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말씀이 희귀한 시대이다. 마지막 때에는 지식이 왕래한다고 하셨다. 인터넷으로 인해 전도를 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지고 말씀을 듣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 말씀이 희귀하다는 것은 듣지 못한 것이 아니라 실천이 없다는 것이다.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실천한다는 것이다. 아는 것을 들린다고 하지는 않는다. 엘리는 자신의 일은 훌륭하게 수행했으나 가장 큰 잘못은 사람을 키우지 못하고 자기 혼자 훌륭했다는 것이다. 말씀을 듣지 못해 기갈이 일어나는 시대가 지금이다. 그런데도 우리들 교회에는 말씀의 홍수가 있다. 평신도로 시작한 우리들교회를 쓰시는 것을 보면 말세라는 생각이 든다. 말씀이 희귀한 것은 엘리가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사무엘은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겼다고 했다. 질서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2. 말씀을 즐거워 하는 자를 부르신다.
2절.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절.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사무엘은 여호와의 궤, 전 옆에 누웠는데 엘리는 자기 처소 침대에 가서 누워있다. 모두가 말씀을 몰라도 여호와를 섬기는 나 한 사람이 필요하다. 낮에는 윗 질서에 순종하고 저녁에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 하는 것을 들은 것이다. 사무엘은 교회를 너무 좋아했을 것이다. 말씀 옆에서 누워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무엘이다. 묵상은 히브리어로 ‘하가’이다. 어려움에 처한 새들처럼 도움을 간절이 바라는 것이 묵상의 근원이다.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 말씀 옆에 자리를 깔고 누웠다. 말씀을 정말 즐거워했던 것으로 보인다. 어렸을 때에 교회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겨줘야 한다. 사무엘이 엘리나 엘리 아들들과 비교할 때 무시 받을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즐거운 교제가 있었기에 하나님은 반드시 쓰신다.
나는 처소에 누웠나 여호와의 전에 누웠나? 나는 성전에 즐거워 앉아있나 억지로 앉아있나? 말씀을 즐거워하는 나 한 사람 때문에 우리 공동체의 등불이 꺼지지 않음을 믿는가? 한 사람이 말씀에 즐거워하니 공동체가 살아난다. 우리는 감사해서 사는 것이다.
3.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를 부르신다.
4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절.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절.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하나님의 부름이 사무엘에게 임했다. 공동체가 엉망일수록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가장 빛나는 역할을 한다. 하나님이 부르시니 즉각적으로 엘리에게 뛰어간다. 엘리가 아무리 이상해도 사무엘은 사람에 대한 순종을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목소리인 것을 알지 못한다.
7절.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사무엘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성전에서 살았기에 말씀보고 기도하는 것은 습관이 되어있으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한다. 안다는 히브리어로 ‘야다’인데, 남녀가 동침할 때의 말이다. 하나님과 이렇게 깊은 관계를 가져야하는데 습관적인 생활, 지식, 성품 등으로 그냥 하나님을 알고만 있는 것이 우리이다. 사무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붙어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나의 기도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습관적으로 교회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이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 사무엘이 여호와 앞에 있을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8절.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절.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절.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엘리에게 사무엘이 세번째 달려갔을 때 엘리가 깨달았다. 하나님의 음성은 사무엘이 직접 들었지만 사무엘이 연륜이 없었기에 엘리에게 가서 검증받고자 한다. 검증 받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어떤 음성을 듣고서도 공동체에 가서 함께 나누고 유익을 끼치고 감동과 신뢰를 줘야한다. 혼자서 말씀을 들었다고 찌르는 칼이 되어 ‘엘리 집이 망한다고 합니다’라는 식의 말을 하면 안된다. 어떤 말을 해도 감동과 신뢰를 줘야한다. 검증받고자 하는 태도가 부르시는 일꾼의 태도이다. 뭐든지 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저절로 검증받게 하시고 저절로 쓰여지게 하시는 때가 있다. 귀를 기울이면 부르신다. 말씀을 깨달은 것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 그렇게 쓰임받길 바란다.
아직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할 때이지만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기 때문에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으면 반드시 일할 때가 온다.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 여호와의 전에 누워서 말씀 옆에서 말씀을 즐거워하며 귀를 기울이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꾼이 될 줄 믿는다.
<< 기도 제목 >>
★ 전은영(82) ★
결혼 이후 생활에 대해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결혼 예배를 통해 느끼는 바 있고 은혜 있을 수 있도록
회사에 피해없이 지혜롭게 일처리 해놓고 여행 갈 수 있도록
한주동안 영육으로 단장 잘 할 수 있도록
★ 박민혜(85) ★
직장에서의 나의 사명과 회사 동료와의 관계들을 위해
★ 노나라(84) ★
직장에 잘 붙어있으면서 환경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음성 잘 들을 수 있도록
진로의 날에 모교 가는것, 기도로 분별하도록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에 집중하도록
★ 박정미(85) ★
일대일 남은 5주동안 숙제 잘 하길
오빠가 베트남 가는 결정했을때 기도로 중보하고 믿음의 중심 잡길
부모님께 지혜롭게 남자친구 잘 소개 하고 마산 내려가서도 인사 잘 드리고 오도록
★ 최다은(90) ★
큐티 빼먹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욕심 내려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남 탓으로 돌리려는 마음 버리고 평안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