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주를 보았다 -
요 20 : 11 ~ 18
막달라 마리아는 막달라 출신의 마리아이다. 로마의 모든 도시들이 그러했듯이 막달라 역시 환락과 타락의 도시였다. 성경 속에 나타난 다른 청순한 마리아들과는 다르게 막달라 마리아는 육적으로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아주 썩을대로 썩은 구제할 길이 없는 이런 창녀 마리아였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창녀가 이 많은 무리 중에서 부활을 처음보았다는 것은 너무나 놀랍지 않습니까?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을 믿어서 갔다기보다는 자기를 편견없이 사랑해주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절절해서 무덤에 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막달라 마리아의 오늘 지극한 사랑을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1절에서 10절까지 보면은 안식 후 첫날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덤에 가보니 빈 무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나 놀라서 딴데로 가지않고 베드로와 요한에게로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고하니 두 제자들은 빈 무덤인 것을 확인하고 그냥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 막달라 마리아는 차마 집으로 갈 수가 없어서 돌아와서 울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도 사랑한 마리아가.....
첫째로 주님을 보지 못해서 울었습니다. 본문에 보면 바로 땅을 치고 울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새벽에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부활한 예수님을 만날 생각을 못하고 시체가 없어서 울 생각만을 합니다. 무덤만 보기에 나올 것이 눈물 밖에 없다고 합니다. 세 번째만에 천사를 보게 해 주십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사건에서 그냥 시체가 없어져서 시체를 뉘였던 것만 보고 있는데 지금 어떤 천사를 통해서 약간의 소망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육신이 죽어야 예수님이 부활을 하십니다. 나의 모든 사건에서 내가 죽어져야 부활한 사건입니다. 부도가 나서 돈이 죽어져야하고 인간관계를 통해서 내 자아가 죽어져야 삽니다. 그런데 그게 아직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내가 의지하던 육신이 없어진 것인데 이 사건은 사실 변장된 축복인 것입니다. 내가 울고 있는 이 사건에서 예수님이 내 뒤에 서 계시는구나라고 믿으면 되는데 그게 안 믿어지고 내 사건만 급박한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이 안 보이는 것이다. 내 힘으로 돌이키니깐 안 보인다. 우린 예수님 때문에 우는 것 같지만 나도 속고 남도 속는 것이 사건 때문에 울고 나 자신 때문에 운다. 우리는 우는 사건이 예수님을 만나기에 가장 좋은 사건입니다.
두 번째는 의외에 사건과 사람에게서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천사의 양육 가지고도 안 돼서 드디어 입을 떼서 울고 있는 마리아를 양육해 주신다. 내 고정관념으로 내 남편 내 자녀 내 가정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깨라. 먼저 어찌하여 우느냐라고 물으신다. 그리고 누구를 찾느냐라고 하신다. 우리는 근원적인 예수 안에서 아니면 맨날 찾으러 다니고 우는데 우리는 왜 우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웁니까?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직접 와서 물어봐 주신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못 알아보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 장소에서 기대하지 않는 사건과 사람을 만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주님이 이름을 딱 불러주시니깐 울던 마음이 정리가 된다.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분이 예수님인 것이다. 지금은 내 힘이 아닌 신앙으로 돌이켰다. 신앙으로 돌이키니 첫 번째 이름으로 기록이 되어있다.
네 번째는 육신의 예수님을 붙들지 말라 하신다. 돌이키니 말씀이 들린다. 날 만지지 말라고 하신다. 계속해서 주님을 붙들고 늘어지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함께 있으려고 오신 게 아니라 하나님께 가려고 오셨다. 이제는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완전히 이타적으로 살라고 하신다. 우리는 육신의 그것을 내려놔야 한다.
다섯 번째는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신다. 이제는 육적인 교제는 풍성과 영적인 교제로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죽겠고 붙고 살고 여기에 매달리지 말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아직 아버지에게로 올라가지 않은 것은 부활의 몸으로 할 일이 있기 때문에 40일동안 여기 이 땅에 계신다. 너희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되고 내 아버지가 너희 아버지가 되었기에 우린 친형제가 되었다고 하신다. 우릴 형제들로 불러 주신다. 이제 마리아가 전한 말은 내가 주를 보았다이다. 마리아가 전한 사명은 내가 주를 보았다라고 말씀하신 사명을 주신 것이다. 이것을 간증하라는 것이다. 주님이 말하라고 하신 것을 말해야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면 안 된다.
* 말씀맺기 *
내가 오늘 주님을 보았다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마리아가 주님이 안 보여서 울었다. 이제 우리는 고정관념이 넘어가게 되고 의외에 사람에게서 차별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한다. 우리는 정말 애정을 가지고 불러주시는 이름 때문에 주님을 만나야 하고 육신을 붙들지 말고 형제에게 나가야 한다.
< 기 도 제 목 >
- 78또래 허미순 목자님 -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 78또래 체혜성 부목자님 -
1. 안색이 변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양육교사의 훈련으로 가치관이 변할 수 있도록
- 78또래 임현정 언니 -
1. 주님의 인도따라 되어지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 80또래 정선경 언니 -
1. 휘청이는 마음을 잘 붙잡고 지혜롭게 잘 생활할 수 있도록
2.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내가 되어질 수 있도록
- 80또래 이은혜 언니 -
1. 예배를 사모할 수 있도록
2. 영육간에 건강할 수 있도록
- 81또래 강은정 언니 -
1. 매순간 이성적으로 잘 판단할 수 있도록
- 82또래 강은혜 부목자 -
1. 주님을 보았다라고 외치는 인생이 되어질 수 있도록
2. 내 자신이 죽어지고 썩어지는 적용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할 수 있도록
3. 목장과 유치부 모두 잘 섬길 수 있도록
4.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5. 새로 시작한 일과 물질의 문제가 모두 다 잘 해결되어질 수 있도록
* 울 목장 전체 공통 기도제목 *
^^ 믿음의 배우자와 신교제 및 신결혼 ^^
* 성승완 목사님께서 목자 부목자 수련회에서 어떤 목장은 공통제목이 신교제 신결혼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아무래도 저희 목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애가 안 되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 언니들 ㅋ
* 울 목장 언니들~~~
모두 다 힘내시고 인생은 거룩이 목적이라 하셨는데 결혼을 하던 안 하던 오직 같이 거룩만을 놓고 함께 가자구요. ㅎ
저희 목장 화이팅~~~~ "^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