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31.주일 요한복음 20:11~18 내가 주를 보았다
-말씀 나눔: 마리아가 예수님을 찾아 간 것은 부활을 믿어서 갔기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해서 간 것이다. 주를 보지 못해서 울었다. 육신은 변장된 축복이다. 내 뒤에 서 계심을 믿으면 되는데 내 사건이 급박해서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무덤에 가서 보내는 사람이 있다. 오직 시신이 목적이더라. 육신의 죽음을 통해서 빨리 주님을 만나야 한다! 의외의 사건과 사람과 장소에서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주를 보았다 하려면 양육을 잘 받아야 한다. 그 환경을 통해서 내 고정관념을 보여주시는 것이고 그걸 깰 수 있도록 만드시는 것이다.
십자가는 끝까지 분별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주를 보았다.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예수님이 나를 아는 것이다.
육신의 예수님을 붙들지 말아야 한다. 주님을 보았으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목장 풍경: 목자 유정언니, 저, 상은이, 지혜가 목장에 왔고 함께 오늘 말씀이 얼마나 좋고 은혜가 되었는지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통곡하면서 울었던 적은 언제인가, 또 왜 그랬었는가에 대해 깊은 나눔을 하며 내 자신이 누군지, 내가 연약한 부분은 무엇인지, 어떻게 바로 서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일을 축하해주시려는 언니의 인도로 맛난 중식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항시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는데 맛난 음식까지 챙겨주시니 더더더 사랑이 깊어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무리 기도는 식당에서 했지만 영적인 채움 뒤에 이어진 육적인 채움으로 인해 따뜻해진 마음이 몸 골고루 퍼져나가면서 모든 게 따뜻해져서 좋았어요^0^*
<기도 제목>
*수연: 부모님과 꿈을 분리해서 기도하기, 하루하루를 착실하게 살아가기, 할아버지와 오빠의 구원을 위해, 친구들에게 관심 갖고 꾸준히 연락하기, 앞으로 해야할 일들 기도로 준비하기
*상은: 아빠 일하시는 거 힘들지 않도록, 세상적인 것들 내려놓기, 모든 가족들이 구원 받기를, 일주일동안 회사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만을 찾고 의지할 수 있도록
*지혜: 대학 적응 잘하기, 때에 맞는 친구 붙여주시기를, 성실해지고 하루 목표 묵묵히 수행하기, 할머니 집에서 등하교 자주 할 수 있기를
*유정언니: 체력-성전 관리, 직장에서 지혜롭게 분별 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우선순위 잘 지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