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2.03.24)
- 당신은 본이 되고 있는가? (사도행전 16:31~34)
세상 사람들은 본이 되는 것에 목말라 합니다. 크리스천에게 본이 되는 것은 생명처럼 중한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목사에게도 본을 보고 싶어 합니다.
본문 말씀에서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힙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믿음이라는 본을 보였습니다. 세상은 하나의 감옥입니다. 감옥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믿음이라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옥에 갇히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미하자 그 후 지진이 일어나고 옥에서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지진이 일어난 사건을 우연이라고 하겠지만 믿는 자에게는 우연히 아니라 응답이자 믿음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주님의 심판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가야합니다.
죄수의 소망은 옥에서 나가는 것인데 바울과 실라는 옥에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덕을 보였기 때문에 나머지 죄수들도 옥에서 탈출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천은 득이 아니라 덕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갚아야 합니다.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은 덕입니다. 덕을 세우는 일이 믿음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울컥하는 일이 있을 때 꿀꺽하고 삼켜야 합니다. 화가 날 때에도 덕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덕이 있는 곳에 십자가가 섭니다.
바울과 실라가 갇힌 감옥에 지진이 일어나자 간수는 모든 죄수가 탈출한 것으로 생각하며 옥으로 달려갔지만 한 사람의 죄수도 탈출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믿지 않는 간수에게 감동이 왔습니다. 그런 감동에 의해서 간수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은 덕에 의한 감동을 주어야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감동은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복음은 감동입니다. 세상에 감동을 줄 때 복음이 뒤따라옵니다.
* 기도제목
수동- 무릎이 빨리 낫도록, 양육 교사 잘 감당하도록, 직장 동료의 전도를 위해 권면하고 기도하도록, 목장 식구들과 초등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광모- 부모님이 우리 교회 설교를 들으시도록, 영육 간에 건강하도록, 시간 관리를 잘하도록
기선- 신결혼을 이루도록,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서 본이 되도록
준석- 작은 매형이 구원이 되도록, 믿음의 가정을 잘 꾸리도록,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기연- 진로를 인도하도록, 본을 보이는 삶을 살도록, 막내 동생이 평안하게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