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 설교 요약 -
제목 : 점점 자라매
본문 ( 삼상 2 : 22 ~ 36 )
지난 시간에 이어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을 보면서
첫 번째는 점점 내 옆의 악도 자라나게 하신다. 어떤 사람은 알곡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너무 열매를 맺어 자라가는데 어떤 사람은 알곡을 위해서 잡초가 되어가는 이런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들보다도 축복을 더 받았으면서도 영적인 잡초가 되어서 남을 괴롭히는 이런 사람이 있다. 지난 시간에 여호와를 모르는 제사장이 여호와를 알리고 있는데 날강도처럼 갈고리로 제물을 거두어서 돈에 눈이 어두워졌다. 그러니 돈 가지고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악과 음란이다.
- 지도자의 첫 번째 죄는 음란의 죄이다. 엘리가 늙었다. 이 때가 98세이다. 여기서 늙었다는 것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무력해졌다는 뜻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시간이 흐르면 자라가야 하는데 시간이 흘러서 늙은 것 밖에 없는 노인이 되면 안된다. 이 아들들이 동침한 이 여인들은 나실인으로 스스로 서원한 이런 여인들이었을텐데 도덕성에 있어 구별되는 게 필요했다. 동침하였다라는 동사는 반복을 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성전에 섬기는 이 연인들을 반복해서 놀아났다는 뜻이다. 저절로 성전창기를 만들어 버렸다.
- 두 번째로는 듣지 않기로 작정한 죄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작정하신 죄이다. 그러면서 25절까지 듣는다는 이야기가 5번이나 나온다. 단순히 듣는다는 것을 넘어서 청종하다 순종하다의 의미가 있다. 이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했기 때문에 엘리는 부로 잊으려고만 한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미 엘리 아들에게는 심판이 벌써 임한 것이다. 회개가 안 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이다. 이 무지막지한 악을 행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이미 그 시람은 심판 가운데 있는 사람이고 그 옆에서 점점 자라는 사람을 세우신다는 것이다. 엘리는 그 아들들의 죄를 잘 지적을 하면서도 적용은 하지 않았다. 그 아들들을 제사장에서 해임을 해야 하는데 그냥 두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절로 죽이고 제사장직을 빼앗아 버렸다. 점점 대담해지는 악 중에서 성적인 악이 있고 듣지 않는 악이 있다. 두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자라나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받는다. 이 상황에도 점점 자라나는 사무엘이 있다. 앞에서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곧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점점 이타적으로 겸손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부귀영화를 스스로 내려놓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점점 자라지 못하는 원인은 문제부모 때문이다. 엘리 자녀의 문제점은 엘리가 타일렀지만 그 아들은 돌이키지 않았다. 하도 말씀을 안 들으니깐 이름도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 나와서 마지막으로 경고를 한다. 제사장은 특별히 하나님이 사랑한 것이기에 투명해야 하며 항상 단에 올라서 예배드리는 삶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구별된 제사장의 의복이요 구별된 삶이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들을 하나님보다 중히 여겼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비둔하다 그리고 존중하다와 똑같은 단어이다. 엘리가 죽은 이유는 늙고 비둔해서 죽었는데 그것은 영적으로 너무 연약했기 때문에 분별이 안 돼 하나님보다 아들을 존중히 여겼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점점 자라지 못하면 형벌이 예고되어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현재적이다. 나중에 오는 것이 아니다. 아들에게 아버지가 말을 해도 안 듣는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또 보내서 회개를 촉구하신다. 그래도 끝까지 회개를 하지 않았다. 이게 바로 죽음에 이르는 죄이다. 말씀이 안 들리면 지금 죽이기로 작정하신다. 왜 말씀이 안 들립니까? 이 사람들은 본 게 고난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누리는 게 너무 부자다. 먹을 것이 많고 여자들이 즐비하게 쌓였다. 이러니깐 하나님의 나라는 영의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썩어질 세상에서 ‘ 아휴... 무슨 저주;;; ’ 이렇게 된다. 그래서 별의별 경고를 했는데도 눈하나 깜빡하지를 않는다.
다섯 번째는 그래도 하나님은 점점 자라가는 자를 충실한 제사장으로 일으키신다.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 하는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뜻을 이루고자 하신다. 하나님이 엘리와 엘리 아들을 버리신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엘리는 한나만도 못하고 영적으로 둔감하다. 사무엘이 자란 환경은 최악의 환경이다. 그러나 그 곳에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점점 은총을 받고 사무엘은 점점 자라간다. 엘리는 자기 아들은 못 가르치면서 사무엘은 가르쳤다.
* 말씀맺기 *
우리가 점점 자랄려면 내 옆의 악도 점점 대담해진다. 그리고 음란의 죄가 있고 듣지 않기로 작정한 무서운 악이 있다. 그래도 점점 자라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받는다. 점점 자라지 못하는 원인은 문제부모 때문이고 형벌이 뒤따르게 된다. 하나님은 그럼에도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셔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날 줄을 믿는다.
< 기 도 제 목 >
- 78또래 허미순 목자님 -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주어진 상황 가운데 감사함으로 잘 살 수 있도록
- 78또래 체혜성 부목자님 -
1. 학교 일의 분주함으로 마음이 빼앗기지 않고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2. 양육교사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 78또래 임현정 언니 -
1.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만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이 되어질 수 있도록
2. 현재 배우고 있는 일에 주님이 보여주시는 비젼을 잘 발견할 수 있도록
- 79또래 박진아 언니 -
1. 말씀을 잘 읽으며 기도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 80또래 이은혜 언니 -
1. 오빠 결혼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질 수 있도록
- 80또래 서아름 언니 -
1.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천국에 가실 수 있도록
2. 매장을 주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도록
- 82또래 부목 강은혜 -
1. 하나님 앞에서 점점 자라나는 신앙이 되어질 수 있도록
2. 현재 힘든 목원 언니들의 상황이 잘 해결되어 질 수 있도록
3. 목장과 유치부 모두 잘 섬길 수 있도록
4.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5. 새로 시작한 일과 물질의 문제가 모두 다 잘 해결되어질 수 있도록
- 80또래 정선경 언니 -
: 울 목장 전체 기도제목
* 울 목장 전체 공통 기도제목 *
^^ 믿음의 배우자와 신교제 및 신결혼 ^^
* 이번주에 못 나오신 81또래 강은정 언니 다음주엔 꼬오옥 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