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자라매
사무엘상 2:22~36
교회에서 양육으로 항상 좋은 것을 준다는 믿음이 있는가 하십니다. 유대인들이 대량학살로 마치 번제와 같이 바쳐졌던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를 언급하시며 그곳은 죽음 자체가 얼마나 두려운지 알려주는 현장이었다 합니다. 하지만 600만명이 죽고도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돌아오지 않는 유대인들이 있으니 우리들은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를 섬기고 그 섬기는 중에 점점 자라가야 한다 하십니다.
1. 내 옆의 악도 점점 대담해집니다.
어떤 이는 믿음으로 알곡처럼 여물지만 어떤 이는 알곡을 위해 잡초가 되는 인생이 있다 합니다. 여호와를 모르는 자가 여호와를 알리고 그것은 제물을 갈취하게 만들고 제물은 음란이란 악행으로 이어졌다 합니다.
⑴ 지도자의 음란의 죄 (22절)
엘리는 물리적이 아닌 영적으로 무력해진 것이고 믿는다면 늙는 다는 것에 하소연이 되지 않는다 합니다. 죄를 다루는 직분의 제사장은 도덕적이어야 함에도 그들의 동침은 반복적 음란 행위로 이어졌기에 목회상담이던 학교상담이던 그 어떤 상담도 그 울타리 밖에서 행해져선 안되며 상담은 마주보지 말고 대칭으로 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같이 아파하다 보니 동침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불륜을 저지르면 누구든 핑계를 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⑵ 듣지 않기로 작정하는 죄 (23절, 24절, 25절)
듣는 것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엘리 아들들의 악행 때문에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작정한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들리지 않았던 것이라 합니다. 애굽의 바로 왕을 강퍅하게 하신 것도 같은 이치이며 회개가 안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작정한 자들이라 하니 죄를 짓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자라고 하십니다. 엘리는 아들들의 죄에 참여하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지적만을 하였을뿐 정작 중요한 적용은 하지 않았다 합니다.
2. 점점 자라는 사람은 은총을 받습니다. (26절)
엘리 아들들은 악행을 저지르지만 사무엘은 육적 영적으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사람이 이렇게 자라난다는 것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며 사무엘은 악행이 옆에서 자행됨에도 사랑, 지혜, 관용이 무럭무럭 자라났다 합니다. 은총은 이타적으로 바뀌는 것이고 겸손하게 사는 것이니 하나님의 은총은 돈과 바꿀 수 없기에 우리는 돈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사무엘과 엘리 아들들의 차이점은 결국 가치관의 차이고 그래서 사무엘은 은총받기 합당한 삶을 선택하였다 합니다. 엘리의 아들들에게는 왜 고난은 주지 않으셨는지 말씀하시며 자녀를 살리는 건 전적인 은혜이기에 자녀가 어리다고 교회에 데려오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하십니다. 여호와를 전부로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자녀들을 성전에서 키우면 은혜로 지켜주신다 합니다.
3. 점점 자라지 못하는 건 문제부모 때문입니다. (27절, 28절, 29절)
하나님 전하는 자가 말씀을 듣지 않으니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충고합니다. 제사장은 투명하여 숨길게 없고 예배드리는 삶을 보여주는 것이 구별된 제사장의 의복인데 그러하지 못했기에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수치를 주었다 합니다. 엘리는 악행을 저지른 아들들을 야단쳤지만 그들이 갈취한 제물을 가지고 함께 살을 찌웠으니 결국 하나님보다 아들을 더 아낀 것입니다. 연약하기에 분별이 안돼 하나님보다 아들을 존중히 여겼으니 비둔한 것의 마지막은 결국 자식우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리더십의 미덕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일원론인데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원론으로 나누어 생각해 같이 있어주지 않으면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원망한다 합니다. 진짜 사랑은 멀리 떨어져도 통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관대해지는 건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고 예수를 모르게 하는 건 재산은 물려줄지언정 결국 존경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니 현명한 아버지는 자녀보다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4. 점점 자라지 못하면 형벌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30절~36절)
마지막 유언 마지막 심판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하나님 위해 살려하면 자식을 돌보지 못할까봐 실천하지 못하니 우리는 이렇게 항상 이원론적으로 생각하기에 실천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나중에 오는 것이 아니고 항상 현재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주를 경고 하시는 건 아버지가 이야기 하는데도 아들들이 듣지 않으니 늘 마지막이란 관대함으로 회개를 촉구하시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5. 점점 자라가는 자를 충실한 제사장으로 일으키십니다. (35절)
엘리와 아들들을 버린 이유는 그들의 악행보다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 때문이었다 하시며 눈을 뜨고 말씀 듣는 완악한 사람보다는 사모함으로 와서 조는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엘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 둔감함 탓에 뜻을 모르고 순종하지 못했지만 사무엘은 최악의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점점 자라나고 엘리의 지도아래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엘리는 비록 자기 아들들은 가르치지 못했어도 사무엘만은 제대로 가르쳤다고 하니 하나님께선 이렇게 환경을 넘어서는 믿음을 주신다고 합니다. 엘리의 아들들과 같이 성전에 동침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일이니 우리는 이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 나눔
가배두림에 모여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서로간의 경험을 나누며 진솔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진솔해도 너무 진솔했던만큼 목장 식구 분들의 블라인드 요청이 많았던 관계로 실속 있는 나눔 적지 못해 아쉽다고 해야하나...고맙다고 해야하나..^^;;; 정말 우리 목장 식구들 덕에 힐링 받고 힘을 받습니다. 바로 기도제목 들어갈께요..^^
※ 기도제목
김호진 (80)
1. 아버지 종합검진 때문에 입원하시는데 아버지 편하시도록 도와드리고 섬길 수 있도록
2.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3. 전도대회때 외사촌 동생 꼭 데려올 수 있도록
4. 업무 인수인계 불평 않고 받을수 있게
5. 진로 문제에 대한 기도 신실할 수 있게
서소망 (81)
1. 논쟁에 집착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실수 않도록
2. 하나님께서 원하는 때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 가질 수 있도록
이경훈 (82)
1. 우리 커플의 영적 건강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2. 이기적이어서 사건이 왔을때 망설이거나 미루거나 피해버리는 연약한 부분이 있는데
사건 앞에 담대히 직면토록
배대호 (78)
1. 주시는 사건들 하나님 중심에 세우고 해석할 수 있도록
2. 소년부 섬기는 아이들 애통함 가지고 사랑으로 섬기고 전화심방 할 수 있도록
3. 이중적인 내 모습 인정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정수석 (78)
1. 사랑받고 은총 받는 것이 사업적인 부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적인 부분에서 은총 받을 수 있도록
2. 우크라이나 선교 모임 사모하고 사랑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3. 지금 하고 있는 사업 열정적으로 경영해 하나님 뜻대로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