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0.주일 요 11:28~44 예수님의 기적
-말씀 묵상: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오셨다는 한 마디에 바로 일어났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의 그 곳은 어딘가? 애통함이 있어야 한다. 이틀을 더 유하신 것은 정확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나의 삶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원하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게 되는 역사다. 손해보는 적용을 해라! 형통은 나를 통해서 옆에 있는 무리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이다.
-목장 풍경: 목자 유정 언니의 인도로 지혜와 제가 나눔을 했습니다. 슬기는 아파서, 상은이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참석치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언니의 얼굴을 보니 너무 기뻤고 2주동안 얼마나 바쁘고 고단한 삶을 사셨는지에 대해 들었습니다.
4학년인지라 진로를 결정해야 되는 시기기에 언니의 이야기가 너무나 잘 들렸고 하나님의 기적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혜는 이제 새내기라서 조심스럽고 부담스럽기도 하다면서 친구들과의 관계와 친구가 생기길 원하는 마음에서 오는 두려움이 있음을 얘기했습니다. 저는 졸업하기 전에 모든 걸 찾고 이뤄야 된다는 생각에 헤매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과 언니가 해주셨던 이야기로 인해 그저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집중하면 그 길로 인도해 주신다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깊이 있던 거절당함에 대한 두려움들이 아직도 우리를 옮매고 있구나라는 걸 깨달으면서 우리 모두 말씀과 기도로 극복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다가 수진이가 합류했고 토요일까지 학교에 가야 된다는 것과 과제가 너무 빠듯한 것에 대해 힘들다는 얘기를 잠시 했습니다. 우
리 모두가 우리가 겪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목장이 없었더라면 이런 한탄들을 털어낼 수 없을 것이란 생각에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공통된 그 곳은 목장이었으며 학교, 직장, 가정이었습니다.
특히나 목자 언니의 설명을 통해서 어떤 일을 시도했다가 실패할 지라도 손해보는 적용도 아니고 그저 돌아가보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나아가자는 얘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기도 제목>
*유정 언니: 우선 순위 잘 지킬 수 있도록, 직장 내에서 내 열정보다 하나님의 열정을 드러내도록, 체력 잘 지켜 주시길(성전 관리)
*지혜: 등하교 할 때 아버지가 태어다 주실 수 있기를,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친구 없이도 도서관에서 꿋꿋하게 자리 지키기
*수연: 학교 생활 적극적으로 계획하면서 하기, 기도하기, 두려움이나 불안감은 더더욱 기도하기,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수진이: 생활 예배, 시간 관리, 체력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