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사무엘상 2:11~21 <여호와 앞에서 자라나라>
어떻게 자라나요?
1.여호와를 섬겨야한다.
2.여호와를 모르는 지도자들의 악을 직면케 하신다.
(1)행실이 나쁜 불량자-언약 관계 무시하고 제도를 안 지킴
(2)합리화의 갈고리로 탐욕을 채운다.
(3)반대자에게 폭력을 행한다.
3.여전히 여호와앞에서 섬겨야 한다.
4.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적용해야 할 책임이 있다. -5배의 축복을 받았다.
애매한 고난은 축복이다.
나눔
유용언니:찔린 말씀-남은 것이 있어 부글부글한다. 내 안에 혈기가 있다. 사랑이 없다. 고등부 아이들의 말에 상처를 받았다. 그 말이 나의마음을 갈고리로 찌르는 것 같다. 이유없는 분노가 나고 나의 상태는 사랑없음. 혈기 이것으로 요약이 된다. 고등부를 내려놓아야겠다까지 생각했는데 말씀에 여호와를 섬기라고 하셨다. 이번 년도까지는 최소한 해야지 결심하였다.
엄마,동생이 피곤해서 수요예배를 안 갔는데 나도 같이 안 가버렸다. 수요예배도 안가고, 금요일에 목자모임도 쉬는 날이었다. 동생이 아이폰으로 바꾸었는데 비싸다. 나도 똑같이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감사하였다.
세록: 이번주 넌무 힘들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총학생회 오티였다. 나는 정보국이다. 위계가 회장, 국장, 부장인데 회장은 성격이 안좋아서 탄핵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다. 회장이 나보고 왜 국장에게 인사 잘안하냐고 대학이 예절 배우는 곳이냐고 20명 앞에서 내 이름을 불러서 혼을 냈다. 울컥했다. 일을 잘해도 .. 이런 말까지 들으면서 해야하는지. 입술을 너무 많이 깨물어서 부르텄다. 목자 언니의 지난 주 나눔이 기억나는데 언니의 마음을 알았다. 나중에 회장, 국장이 나에게 사과 연락을 했다. 하루동안 계속 답장을 안했다. 엄마는 너가 인정하라고 하셨다. 그 후에 나도 사과를 했다. 오늘 말씀 중 나쁜 지도자 아래 사무엘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랑 똑같다고 생각이 되어 위로받았다.
현희: 과외를 여러 명 하는데 과외 시간이 어떤 엄마의 제의로 바뀌었다. 그런데 과외 받은 아이의 엄마와 변경으로 못 받은 아이의 엄마가 싸웠다. 나는 중간에서.. 이런 일이 닥쳐오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친구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약속했는데 약속 시간이 다가와도 연락이 없고 연락을 해도 답장을 안했다. 카톡 프로필은 바뀌어있는데 내 카톡에 답장은 주지 않았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어서 당황스러웠고 속상했다.
언니, 엄마가 어려서부터 나는 삐진 모습도 귀엽다고 하며 예뻐해준다.
개강하고 학교 갈 것이 두렵다. 목자언니 말- 언니 편입 후 복학한 이야기. 학교는 광야다. 뀨티, 도서관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 보내자. 모든 목원들-학교 가기..괴로워!
아웃사이더 되지 않길... 목자언니-일대일양육, 생활예배 잘 받고 드리는 게 짱!
영은: 아빠 격일로 일하신다. 동생 군대가고 나서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해지셨다. 교회는 아예 안다니신다. 교회를 나보고는 제발(?) 잘 다니라고 하신다. 엄마가 밥 안해놓고 교회 가실 때는 짜증을 내신다. 목자언니-아빠가 집에서 기본으로 수고하시는 게 모든 집에 다 있는 것 같다.
일대일 받기로 결단했다.
유정: 엄마에게 서운했다. 엄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바빴다. 나는 엄마에게 받을 사랑이 부족했다고 느낀다. 엄마는 휴일도 없고 고작 이른 아침 모두 바쁜 시간과 잠든 후인 늦은 밤에 집에 있다. 엄마한테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우리랑 놀아줄 수 없냐고 이야기했는데 엄마가 알았다고 토요일에 시간을 냈다. 남동생과 함께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엄마가 엄마 친구랑 있었다. 평소에 아는 분이긴 했지만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불편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그 쪽에 사는 엄마 친구 가게에 들러서 이야기를 하고 왔다. 엄마는 정말 하루라도 온전히 우리랑 시간을 보낼 수 없냐고, 왜 우리랑 노는 날마저도 일을 하냐고 (친구를 만나서 일 이야기 할 때도 많이 있으니까) 매일 겸사겸사하냐고 말했다. 엄마는 웃기만 했다..
남동생이 나의 얼굴을 쳐다보다 가소로운 표정으로 웃을 때,여드름이 있다고 말할 때, 너는 왜 나를 누나로 안보고 네이버에 올라오는 연예인을 판단하듯이 보냐고 말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한 주 내내 반복되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보낸 문자에 아이들은 나를 하찮게 본다는 문자가 쓰여있었는데 아빠가 평소에 우리한테 이런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했는지 몰랐는데 놀랐고, 마음이 아팠다.
기도제목
유정: 엄마한테 서운하고 미운 마음 털어버리고 잘지내기. 엄마를 이해하기.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친밀감을 가지게
수강정정 때 수강 과목 잘 정리하게
가족안에서 할 수 있는 것 순종하도록..아빠가 구원받는 길로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생활 예배 잘드리게
영은: 아빠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학교 생활 잘 하길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현희: 학교 두려움없이 잘 다닐 수 있도록
깨어있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록: 개강 후 질서 순종 잘하기.
유용언니: 열시에 아동발달 수강신청 잘 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는 한 주 되도록
내일 모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