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칼로 손가락이 베이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ㅜㅜ;
이게 다 제욕심의 결론이요 내삶의 결론입니다. 아픈상처였지만 제가 정신차리지 못하니 주께서 주신 사랑의 사건이라 봅니다. 손가락이 아파 정리가 서툴렀고 제나눔은 정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뺏습니다.^^ㅎㅎ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무엘상 01:19~28”
제목 :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설교 : 김양재 목사
[설교요약]
지난 시간 사무엘상 들어가면서 한나가 진정한 기도를 했고 오늘 사무엘을 하나님께 나실인으로 드리게 되었다. 나실인은 완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한나가 자식 없는 고통이 얼마나 컸으면 자녀를 나실인으로 드렸겠는가? 그럼 어떻게 드릴 수 있었는가?
■ 첫째 여호와께서 나를 생각하셨다.
(19절)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누군가 나를 생각해 주면 좋아한다. 남편이 아내가 생각해주면 힘이 난다. 여호와께서 나를 생각하신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생각해주시니 무엇이 무섭겠는가? 내가 목숨걸고 서원하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자존감이 생기고 두려움이 없어지니 적용이 쉽게 되는 적용을 겪었다. 한나를 여호와께서 생각하셨다. 영적으로 말하면 태가 열린것이다. 생명은 여호와께 있기에 내것이 없기에 하나님께 다 드린것이다. 한나는 기도응답 받고 아침 일찍 일어나 여호와께 경배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면 오늘 빵점이다. 오늘 큐티하고 말씀듣고 평범하게 사는게 축복이다. 여호와께 드리는 인생은 여호와를 경배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동침해야 자식이 생기기에 부부간에도 깊은 영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영적 자식이 나온다. 한나가 기도해도 여호와가 도우셔야 한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이다. 모든것은 일원론으로 영과 육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 둘째 때가 차야 한다.
(20절)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한나도 여호와께 구해서 자식을 낳았음을 알고 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만 성취가 이루어진다. 모든건 하나님의 뜻이다. 이렇게 사무엘을 낳았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하여 얻은자이다. 한나는 늘 너의 이름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엘’은 하나님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단어 1순위는 엄마고 아빠는 100위안에도 없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빠는 자기만 먹고 자기만 살려고 하는데 엄마는 자식을 위해 헌신 한다.
■ 세번째 예배가 삶의 방식이어야 한다.
(21절)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한나는 여호와의 만남을 늘 유지하기 위해 예배를 들여야함을 알았다. 예배없는 한나를 논할 수 없는 삶이었다. 브닌나의 질투로 한나가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하였다. 11명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남편보다 진정한 하나님을 찾은 것이다.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목적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잊어버린다. 리더쉽의 가장 큰 덕목이 성실이라 본다. 한나는 응답후에도 약속을 지켜 예배를 드렸다.
(22절)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서원을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엘가나 이지만
(23절)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하여 자기 뜻대로 하라고 했다.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고통당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예배, 생활예배를 드리는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
예) 기독교 교사, 공무원들은 촌지나 뇌물을 받지 않아 따당하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이게 구별되는 삶 나실인이다. 기독교 상인들은 정당한 일만큼 못 받는 것도 감당해야 한다.
늘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통이 오는 것이다. 한나는 브닌나가 아무리 뭐라해도 싸우지 않았다. 순간순간 적용하기 어렵다. 매일 생활 예배가 어렵다. 사소한것부터 지켜야 한다.
■ 네번째 젖떼기까지 양육을 잘해야 한다.
어떤 아이도 젖떼기전까지는 양육을 잘해서 애착관계가 잘되어야 한다. 그래야 인간관계가 잘 조성된다. 자식은 여호와의 과제이다. 자식은 숙제이며 열매이기도 하다. 젖떼기까지가 5번이 나온다. 아주 중요하다. 믿음의 배우자가 중요하다. 젖떼기전까지 양육하는게 어렵다. 쥐새끼때 떼어야 한다. 사자, 돼지가 되고서야 떼면 안된다. 여자는 말을 잘하기에 말로서는 안되니 주먹부터 나가는게 남자다. 쥐새끼때 못잡은거 예배로 잡아야 한다. 자기교양과 성품 때문에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말씀 들리는자가 최고다. 젖떼기까지 힘들다. 아기는 아무것도 모른다. 가장 무서운게 브닌나다. 이들이 공동체를 와해시킨다. 공동체가 젖먹이 아이와 브닌나가 항상 공존한다.
■ 다섯째 서원제로 가장 좋은 예물을 드렸다.
(25절)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세상이치로는 사무엘를 드렸는데 예물까지 왜 드리냐 한다. 우리가 교회에 오고 섬기고 말씀듣는게 감사하기에 예물을 드리는 것이다. 값없이 주었기에 값없이 드리는게 구원 받은자의 자세이다.
(26절)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엘리 대제사장에게 가서 기도하던자였다고 알렸다. 엘리는 백성들의 아픔을 체율하지 못하는 목자였다. 하나님과 통하는게 진정한 예배고 기도이다.
(27절)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절)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예물 중 가장 큰 것은 나 자신이고 자기 자식이다. 여러분이 아직도 이렇게 드리지 못하는건 세상이 좋기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내가 예수 믿으면 자식들이 변하게 된다. 에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목장나눔]
■ 목자
요즘 나는 방송연출과 영화감독 중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고민을 많이 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선택을 못하는지 선택을 싫어하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알게되었다. 난 실패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컸다. 아버지는 가르치길 좋아하셨고 난 내 선택에 대해 칭찬을 들은적이 별로 없었다. 새벽에 자주 깨어서 이번주에는 자다 깼을 때 저번주 설교 말씀을 들었다. 내가 고난을 고난이 아니 고통으로 느껴서 하나님께 오랜만에 기도했다. 하나님께 기도 후 네가 어떤길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예배가 내 삶의 중심이 아니니 내 생활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다. 내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많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셔도 한번에 시원하게 해주신적이 없으니 내가 선택했다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온전히 하나님께 기도드렸을 때 내 맘이 평안해지는걸 느꼈다. 내일 대표만나서 또 한바탕하겠지만 지금은 정말 평안하다.
■ 윤혜진
이번 명절은 최악으로 보냈다. 친척 만나러 갔는데 집안 분위기가 않좋았다. 저녁 먹고 좀 있다가 나왔다. 예전에는 외가가 좋아서 이게 자랑거리였었다. 첫째 외삼촌이 돌아가시고 둘째 삼촌이 대신 하다보니 외숙모가 점점 지치면서 이번에 빵 터진거 같다. 외숙모가 열심히 했는데 지쳐서 분위기가 않좋았다. 낮에 산촌동생을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 보니 믿고 교회다녀도 다 말하는게 세상적인 이야기를 했다. 산촌 동생들이 불신교제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다. 목사님 따님인데도 모른다. 막내 이모랑 술한잔 하며서 이런 얘기를 하면서 불신교제는 안되다고 했다. 난 들은 말씀도 있고 나도 세상으로 나가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있고 남들은 다 하는데 난 못하니까 화도 난다고 하니까 이모가 네가 너무 강직하다고 하고 이런 얘기를 엄마한테 했더니 웃으시면 넌 잘하고 있다고 하셨다.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오빠는 외숙모의 상태를 모르고 왔는데 오빠도 TV보고 술마시고 왔다 갔다. 이런걸 보면서 다 사랑사랑 했지만 이게 다 가식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난 그들을 보면서 불쌍하기 보다는 화가 났었다. 그날 큐티를 보고 그날 가족들의 모습에 내가 더 정죄하는 나를 보았다. 엄마랑 긴 통하면서 오랜만에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좋아하셨다. 말씀중에 하나님과 통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것과 왜 불안함을 하나님께 못 맡기고 내가 급할때만 찾았다고 이제는 하나님을 먼저 찾고자 한다고 기도했다.
엘리제사장이 한나보고 술취해있다고 했는데 한나가 그래도 준비되었기에 간것이다. 목회자는 남들에게 상처를 많이 줄 수 있다. 항상 투명해야 하는데 정말 어려운 길이다. 수요일 큐티를 보면 여호와를 나를 나여 주를 나여 이런 말이 많이 나온다. 왜 시편 큐티를 주셨을까? 시편에 다윗은 나와 여호와를 많이 말한다. 우리 목장에서 목원들이 큐티가 말씀이 안들리고 힘들다고 얘기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수요예배가 난 중요하다고 본다. 다윗의 기도를 보면 볼멘 소리가 나오다가 회개와 찬송으로 끝난다. 정말 기도할때는 솔직하게 하나님께 기도하길 바란다.
■ 강원희
집곰팡이 문제가 커서 집주인에게 공사를 요청하고 공사기간동안 우리가 기거 할곳을 정해주고 짐옮기고 숙식을 해결해달라하면 그 부분은 빼고 공사하겠다고만 한다. 나하고는 집주인과 좋게좋게 얘기했는데 여친은 그말듣고 화나서 집주인과 한바탕했다. 집을 따로 빨리 구하려 한다. 그리고 결혼날짜가 잡혔다. 결혼식은 5월 11일이다. 이번 설에도 한바탕해서 헤어지내마내 했다. 빨리 집을 구하려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집은 수유나 미아리쪽에서 찾고 있다. 여기 면목동 보다 싸다.
오늘 말씀이 너한테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께 드린다. 이거 정말 어려운 것이다. 한나도 남편 사별한 목사님도 그 이후의 삶이 중요하다. 한나는 서원기도하고 평범한 일상을 지냈다. 결혼하고 난 후가 중요하다. 결혼은 거룩이고 거룩은 구별된 삶이다. 그럴려면 드려야 된다. 기준이 있어야 한다. 결혼이 서로 좋아서 하고 수틀리면 싸우고 헤어진다. 이러면 안된다. 기준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말씀들어도 싸우는데 네가 빨리 듣고 빨리 깨어나는게 구별된 삶일 것이다.
■ 박성아
생활과 마음은 안정이 되었다. 상담 받으면서 기억하기 싫은걸 봐야 하고 끄집어 내는게 힘들었다. 큐티하면서 들은 생각은 나눔하면서도 내가 피해자 입장으로만 얘기한거 같다. 피해이지만 피해자가 아닐 수 있다는 것과 내가 정말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거 같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체험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난 특별한 얘인줄 알았다. 그러면서 속은 교만하고 겉은 교양과 착하게 보이고 나 스스로 난 괜찮다고 생각한거 같다. 중학교때 한얘를 만난 뒤로 내 생활이 바뀌게 되었다. 그 후 하나님을 20여년간 원망하며 세상에서 죄지으며 살았다. 예전에 20대때가 더 힘들어도 하나님한테는 무릎꿇고 싶지 않았다. 이제서야 긴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오게 되었다. 상담 받으면서 내가 하나님 없이 나혼자 나 스스로 바르고 튼튼하게 있으려 했다. 큐티는 잘 묵상하려 노력하고 있고 내가 위로되는게 내 욕심으로 확변하는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변해야지 이런생각을 하게 됐는데 오리혀 생활이 안정되니 예배의 집중과 뜨거움이 부족한거 같다. 그래도 이럴 때도 있지 하면서 나를 위로했다. 내가 이런 상황이 아니면 내 자신의 죄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상담과 말씀은 서로 다르지만 난 피해자 입장에서만 얘기했지 내가 가해자임을 알지 못했다.
수요예배때 시편에서 압살롬한테 다윗이 쫓기는데 압살롬은 다말이 당한게 이 모든 잘못은 다윗에게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감정적인 부분, 뜨거운 감정이 은혜라고 생각하지만 한나처럼, 기도 드리고 평범한 생활을 하는것도 은혜다. 나도 부모님 이혼사건과 내직업과 일 때문에 힘든것보다 여자친구가 헤어지는게 더 큰 고난이었다. 평안과 안정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내가 죄인이라고 죄책감에 빠지지 말기 바란다.
■ 윤주희
회사에서 한 이사님은 일을 벌리고 내가 정리하는게 정말 싫다. 이사님이 서류를 잃어 버려서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열심히 만들었더니 사장님이 보시고 이사 자기가 잘못해서 잃어버려 놓고 시킨다는 말을 듣고 화가났다. 이번에도 공공기관에 제출할 서류가 많은데 이사님이 미리미리 퇴사자들 서류를 챙기지 못해서 이제서야 부랴부랴 하는데 자기가 잘못한 것을 나한테 떠넘기고 날쪼으니까 난 정말 싫었다. 자기가 잘못을 시인하고 부탁하면 되는데 신경을 건드리니 화가 났었다. 요즘 기도가 잘 안된다. 내가 왜 기도가 안될까? 체력적인 문제도 있는거 같다. 퇴근하면 다 귀찮다. 그리고 말씀이 없으니 기도가 안되는거 같다. 내가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다 똑같다. 큐티하면서 적어야 되는데 적지 못하니 기도도 안되는거 같고, 적용도 안되는거 같다. 내 자신을 위해서만 시간과 힘을 소비하니 하나님께 드리는게 없음에 찔렸다. 하지만 내일은 또 내 생활로 돌아가니 좀 짜증난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없고 생활이 잘 돌아가고 회사도 예배도 잘 드리니 여기서 오는 평범한 일상에서 오는 안정감에 느슨해진거 같다. 평온할 때 말씀으로 다져져야 되는데 잘 안된다. 유아부에서 한얘가 엄마 보고 싶다고 울어서 얘를 달래니라 힘들어서 예배때 졸랐다. 토요일에 시간나면 지난 말씀을 보니 다시 느껴져서 좋았다.
우리가 말씀을 깨닫는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깨달을때라는 것을 아는것도 중요하다.
■ 김지은
학원 공기가 탁하고 건조하다. 겨울에는 또 춥다. 그래서 학원다닐 때 많이 잤다. 그래도 몇 개월동안 다니면서 앉아있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른거 같다. 지금은 컴퓨터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다. 내가 공무원 합격한다는 것에 다들 기대하지 않고 있다. 시험 공부 때문에 수요예배를 1년간 쉰적이 있는데 그때 영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생활 시간표를 여러 번 계속 바꾸어 실천해도 잘 안된다. 학원에서 공부하려해도 주위 사람들이 담배피우고 와서 냄새가 지독하다. 그래서 학원에서 공부하기 어렵다. 엄마는 돈 없다고 해도 내가 공부한다고 하면 먹고사고 학원까지 보내주신다. 옛날에는 아빠가 공부하라고 책을 사주셔도 내가 거의 보지 않았다.
내가 요즘 생활이 어디까지 무너졌냐면, 경희대 사이버 대학 문화예술학과를 다니는데 한 학기 남았다. 아는 교수님의 도움으로 다니고 있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활이 무너지니 수강 신청일을 잊고 지내다 기간을 넘겼다. 머리 부여잡고 있다가 아침에 바로 교수님한테 전화했더니 웃으시면서 정정기간때 다시 하면 된다고 해서 스케줄 목록에 기록했다. 앞으로 5개월 남았는데 열심히 해야겠다. 도서관에 가서 해보면 어때? 카페에 가서 공부하면 좋을꺼 같다. 그래서 남은 기간동안 시험공부를 차근차근 준비해야겠다. 오늘 말씀들으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어?
예배때는 못 깨달아도 나눔할 때 깨닫는다.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과 난 부모님탓이라고만 했었다. 말씀에 한나는 질서에 순종해서 관계가 좋은거 같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기대가 없으니 난 더 해야겠다는게 있다.
영화 아르고를 보면서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난 대본을 완벽히 짜려고 머리속에만 맴도니 난 완성된 대본이 몇 개 없다. 다른 성공한 작가들은 빨리 움직이고 시간정해서 생각나는데로 쓰고 규칙적으로 생활한다. 내 적용은 작은거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지은이는 미리 걱정이 많다. 이게 되어야 다음이 있는데 다음까지 생각해서 걱정한다. 자기 사명감이 없으면 무기력해진다. 네가 원하는게 딱히 없었다면 만만한 것부터 해보기 바란다. 이것부터 순종해야지 안되면 다른것도 힘들다. 집에 있으며 안되니 밖에 나가서 해보길 바란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