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저의 생일 (2.19)를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미스터피자에 가서 맛있게 먹으며 나눔을 했어요.
오늘 온 사람은 목자 유용언니89, 저 91, 김세록93, 윤현희 92, 김영은 93 ,지현아94 에요.
언니랑 현희, 영은이, 현아는 일대일 양육 오티에 양육자로, 동반자로 갔기 때문에 세록이랑 저랑 먼저 가서 자리를 맡아놓았어요.
언니가 설교 요약을 해주었어요.
설교 제목: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나실인은 , 평생 머리를 자르지 않고, 부모가 죽어도 울어줄 수 없고, 아파도 약을 먹지 않아요.하나님께 완전히 바친 자라는 뜻입니다.
한나가 하나님께 부르짖어서 ,아기를 얻으면 나실인으로 드리겠다고 했던 서원을 지킨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여호와께 드렸을까요?
1.여호와께서 생각해주셔서.
2.여호와께 드리려면 때가 차야 한다.
3.예배가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4.낳은 아이를 젖 떼기까지 잘 양육해야한다.
5.하나님께 서원제로 좋은 예물을 드렸다.
#65279;나눔과 기도제목.
유용언니:옛날에는 엄마와 아빠가 싸울 때 중간에서 힘들었다. 아빠가 엘리베이터에서 화를 많이 내시는 일이 있었다. 아빠가 마음이 아프신 것 같다.
남은 방학동안 생활 예배 잘 드리고 고등부 생색내지 않고 감사함으로 섬기도록
아빠 입장 이해할 수 있게.
기독교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복수전공으로 강의가 겹치는 일이 생겼는데 시간표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현아: 양육하면서 하나님께서 현재 심중의 문제에 응답해주셨으면.
세록: 총학생회,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기쁨이 없다. 삶이 황폐하다. 그렇지만 나가라고 하기 전까지는 열심히 일할 생각이다. 다음주 총학 mt이다.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유정: 낳은 아이를 3살 전까지 붙어있으며 부모가 양육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렇게 자라지 못했다. 엄마는 항상 바빴다.엄마가 회사에 가고나면 혼자 울었고 나는 할머니와 아빠가 엄마 대신 해주는 게 싫었다. 지금 엄마는 투잡을 하셔서 회사가 휴일이어도 일하러 가신다. 엄마가 나의 모든 아픔과 결핍이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모두 해결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엄마가 주어야할 사랑, 책임조차 교회에 다 맡겨버리는 게 싫다.
엄마가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체휼해주었으면.
아빠와의 관계에서 작은 적용부터 하고 나의 죄를 볼 수 있도록
아빠를 이해할 수 있게.
현희: 반수를 해서 다른 학생들은 2-1학기인데 나는 1-2학기가 된다.
걱정이 되는데 수강신청 잘 처리되도록
큐티 할 수 있게.
영은:하나님이랑 좋아하는 것이 일치되기를
처음부터 하나님 마음에 쏙 들게 양육 숙제 하기를.
생일이어서 너무 좋았던 한 주 였습니다. 엄마도 따뜻한 말을 해주셨고,, 아빠가 집에 계시던 2주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지방으로 돌아가시기 전 며칠 간은 아빠랑 잘 지냈던 것 같아요.
어제는 복지관에서 초등학교 3학년 아이 학습 지도 봉사를 하고 너무 힘들어서 울뻔 했어요. 집에 와서 빵을 엄청 많이 먹었는데 배가 아프고 후회가 돼요. 스트레스 받고 절제없이 먹는 것을 고치고 싶어요.
그럼 저는 유년부 교사 엠티를 가기 위하여..준비 고고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