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제목: 여호와께 드리나이다본문: 사무엘상 1:19-28나실인: 하나님께 완전히 바쳐진 사람어떻게 서원한대로 나실인으로 드릴 수 있었나??1. 여호와께서 생각해 주셨기 때문이다.2. 때가 차야 한다.3. 예배가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4. 양육을 잘 해야 한다.5. 하나님께 가장 좋은 예물을 드렸기 때문이다.
목장 풍경 or 나눔조촐하게 맨투맨으로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백기: 이번 설에도 어머니의 인도하심으로 가정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종종 그러하듯이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선곡하셨습니다. 저는 평소 그 곡이 다소 기복적으로 느껴져서 그리 선호하지 않았지만 분위기상 마지 못해 다시 한번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따라 그 곡과 연관된 사무엘상 구절이 눈에 띄며 한나의 구속사적인 기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과거에 세상과 벗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살지 않았었기에 오랜 기간 영적 자녀를 낳지 못하는 불임을 경험했던 것같습니다. 근래에도 인간 관계에서 종종 의도치 않게 갈등을 겪게 되는데 아마도 제가 여전히 영혼 구원을 위한 애통함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도 직장 동료를 초청하기는 했었는데 정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때에 맞게 생활 예배를 잘 드려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제게는 그저 편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듭니다. 이러한 제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토로하며 나실인으로 빚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헌일:
일상 생활, 사회 생활 신앙 생활 등 삶의 모든 부분에서 부딪치는 일들이 여전히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하기에 제 삶을 더욱더 객관화하고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데도 그러지 못하기에 끊임없는 내적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근래에도 어머니와 앉아서 대화를 나누던 중에 저도 모르게 언성을 높이고 화를 냈습니다. 어머니께서 여동생 문제를 거론하시며 넋두리를 하셨는데 저도 모르게 주체할 수 없는 혈기가 났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여동생에게 상처를 준 가해자일텐데 제 자신은 여전히 무의식 중에 어머니를 원인 제공자로 단정지으며 책임전가와 정죄를 하는 듯 싶었습니다. 구속사를 염두해 두기보단 옳고 그름부터 따지고 드는 변하지 않는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환경가운데 지쳐버린 제 자신을 보게 되는데 기복주의적 신앙관을 벗어버리고 하루 속히 구속사적인 시각으로 온전히 전환되어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기도 제목
백기: 1.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2. 회복의 밑거름이 되는 회개 할 수 있도록3. 믿음의 배우자로 준비되도록
헌일:#65279;1. 숙녀화 프로젝트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2. 어떠한 상황에서도 혈기내지 않을 수 있도록#65279;#65279;
In Christ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