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삽시다.
롬 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울증이 심해서 자살충동이 있었던 모 권사님, 자녀의 부탁으로 예배 후 강대상 뒤에서 목사님이 안수하시며 기도했다. 긍휼히 보시고 치료해 주세요. 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 권사님이 한참을 우시더라. 누가복음에도 우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라고 했다. 사노라면 울음, 좌절, 어려움이 당할 때가 있다. 그럴 때 골방에서 성전에서 우는 게 참 좋다. 성령으로부터 위로가 임하는 것이다. 그 권사님도 10여분정도 실컷 우신 다음에 얼굴이 밝아지고 건강해졌다.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은 것이다.
초대교회 시절 변두리에서 일어난 열두 제자들이 로마 제국을 석권할 수 있었던 비결은,
1. 이적과 기적, 치유와 회복의 역사
2. 초대 교회 성도들의 높은 도덕성
때문이다. 교회가 바닥에서 시작해서 로마제국을 석권한 양대 비결은 교회 공동체에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계속 일어났고 성도들이 가난하고 궁핍하더라도 도덕성으로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다.
열하 20: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 히스기야 왕이 죽을병에 걸렸다. 악성, 급성 피부암쯤 되지 않았을까..
열하 20: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 히스기야가 영적으로 잘 대처하였다. 자기가 죽게 된 것을 받아들이며 낯을 벽을 향하며 기드 드린다. 죽음의 벽을 정면으로 맞아서 기도한다.
열하 20: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 여호와께 구하며 심히 통곡하면서 울면서 기도했다.
열하 20: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 내가 기도를 들었고 눈물을 보았고 3일만에 성전을 올라갈 것을 말씀하셨다. 15년의 생명의 연장해 주셨다.
김진홍 목사님은 경기도 화성에서 농촌 목회를 하셨다. 그곳에 가보니 농민들이 가계 경제 때문에 허덕이고 있어서 농민들 소득을 올려주고자 돼지단지, 젖소단지, 새마을 공장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소 사업은 우리나라 소 한 마리 값에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4마리를 가지고 올 수 있어서 농민 경제에 보탬이 되었는데 어느날 호주에서 출발한 소를 실은 배가 사고가 났다. 이미 모든 돈은 지불한 상태이고 보험은 들지 않은 상태여서 보상을 받을 수 없었고 농민들에게 빚쟁이가 되어버렸다. 빚쟁이들이 교회까지 쫓아오는 상황이 7-8개월 정도 계속되니 300여명의 교인이 13명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신발 벗고 남양만 둑에 올라가 자살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시험에 들은 것을 알고 죽어도 기도하다가 죽어야지 생각하며 기도실로 들어가 문을 안으로 닫아걸고 히스기야 왕처럼 벽을 보며 기도하며 울었다. 울다가 졸다가 기도하다가 했던 시간이 5일쯤 지났을까.. 서울에서 한 자매가 찾아와서 “교회가 어려우시지요?”하더니 롬 8:12-13 절 말씀을 읽어보라 했다.
롬 8: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이 말씀을 통해 영혼의 울림이 있었다. 그러므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으로 그러므로 네가 빚진 목사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다... 빚지고 교회 시험들고 어려움 당하는 게 경제 문제가 아닌 영적인 문제임이 깨달아 졌다. 목회를 육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하고 영적인 부분을 소홀히 했구나 함이 깨달아지고 해결은 영적으로 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13절 말씀은 빚에서 벗어나는 길을 보여주셨는데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님을 의지하고, 말씀 붙들고, 기도하고.. 영적으로 하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존하는 영적으로 해결을 해라 하는 하나님의 사인이었다. 그 다음 주일 교인들 앞에서 회개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건이고 영적으로 하라고 하신 사건이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를 찬양하며 기도하였다. 다음날부터 역사가 일어나는데 일본에서 송금이 들어온 것이다. 목사님의 저서 “새벽을 깨우리로다”라는 책이 일본에서 출판을 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인세가 오게 되어 찾아다니며 빚을 다 갚게 되셨다.
목사님에게는 4살 위 형님이 계셨다. 일본에서 태어나 조센징이라고 이지매를 당하게 되며 형님 마음에는 상처와 쓴뿌리가 생겼다. 형님이 군에 다녀온 후 차츰 이상해지기 시작했는데, 어머니가 한 밥에 독약 냄새가 난다고 하는가 하면 새벽 2시에 일어나 부엌칼을 들고 어머니가 마귀라고 죽여야 한다고 하기도 했다.
정신 분열병. Schzophrenia. 이 발발한 것이다.
아버님이 일본에서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삯바느질 하며 4남매를 공부시켰는데 맏아들에게 정신 질환이 발발했다. 대낮에 히죽히죽 웃고 다니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던 형님 때문에 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아 정신과에 입원시키기도 했지만, 1달 정도 있다가 병원비가 없어서 다시 퇴원했다. 1달 정도 치료 받으면 3-4달 정도는 괜찮았지만 입퇴원이 반복되었기에 가족들이 형님의 자살을 바랄 정도로 생활에 진절머리를 느꼈다. 그러다가 황달에 걸린 형님을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1주일 안에 운명할 거라고 했다. 동생들은 이 모진 고생이 끝나겠다며 안도가 되었는데 어머님이 고향에 가셔서 캐오신 약초를 끓인 물 3사발을 형님이 마신후 황달이 깨끗이 나았다.
형님이 낫자 정신 분열병 형님 때문에 고생했던 동생들 마음에 낙심이 되었다. 그러나 형님을 피하려 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자. 생각하며 생활하는데 4달 후 형님이 동생들에게 가정예배를 드리자 했다. 예수님이 동생들 정성을 보시고 병에서 놓임을 받게 해주셨다고 말씀해 주셨다. 형님이 정신분열병에서 놓임을 받은 후 가정은 천국과 같이 되었지만 곧 간경화를 진단받고 세수대야에 피를 토하며 숨을 거두셨다. 지금도 숨 거두시기 10분 전의 모습을 잊지 못하는데 천사같이 밝은 얼굴이 되어 있었다. 그러면서 나 오늘 예수님 나라 간다 하셨다.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얼굴이었다. 10년간 정신병이 있었어도 바닥생활을 했더라고 하늘 문이 열리고 천국 문이 열리면 성공한 인생이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양을 불러달라고 하셔서 부르는데 3절쯤 부를 때 예수님이 마중 나오시네.. 감격이 넘쳐서 숨을 거두셨다.
복음의 증인으로 열심히 살다가 숨 거두는 날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축복이다.
이은미 목장 기도제목입니다.
수민언니.
현아목장 적응 잘 하도록
지민이 낚는 작업 잘 하도록
회사 적응 잘 하도록
비나.
어머니 교통사고 처리 순적하게 잘 되도록
생활예배 중수
팀원 들고 남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지혜롭게 관계 맺어가도록
육적으로 지쳐 있는데 쉬는 방법을 못찾고 있다. 일하는 목적이 자신의 인정이 아닌 하나님의 사명임을 자각하고 그에 필요한 체력과 지혜 주시기를
은미언니.
하니님과 독대하는 시간 갖도록
화요일에 있을 세미나 준비 잘 하도록
엄마 아프신 거 잘 섬기도록
신입 대함에 있어서 긍휼이 생기도록
선미언니.
일대일 양육 잘 임할 수 있도록
나와 맞는 회사 찾고 인도해 주시길
남동생 일선이 인도해 주시길
수정이.
생활예배 충실히
임용공부 놓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어느곳에서나 좋은 교사로서 맡은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서로 사모할 수 있는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은행이.
무기력하고 해이해진 직장생활, 성실하게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새 마음과 새 힘 주시기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 주시기를
매일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은정.
아빠의 구원. (이번주 부모님 모시고 우리들교회에서 예배드리려고 하는데 아빠에게 교회에 오시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말씀이 꿰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아빠 수술 후 회복 (상처가 잘 낫고 염증 생기지 않고 환자 역할 잘 하시도록)
소통이 잘 되는 관리자로 성장하도록
내 삶에 기쁨이 있길.
김진홍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았지요?
엄마랑 1부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데 오늘 말씀은 나한테 하는 말인 거 같더라. 하시는 엄마 말에 저 역시 감격했더랍니다. 뭐 곧바로 우리집은~~~~blah blah blah... 하는 말에 에효~~ 했지만 서두요.
2월답지 않게 너무 추운 날씨속에 설을 보내게 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특히 은미언니 수정이 빨리 낫기를~~^^
Happy Hol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