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찬송 ] 룻기 4:11~22
여호와만이 찬송의 대상이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증인 공동체의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① 증인 공동체가 있다. 사람은 사람을 축복할 수 없다. 증인들이 축복하는 것이다. 보아스의 기업무르기의 고백을 듣고 증인이 되겠다고 자초한 증인들이 생겨났다. 룻과 나오미가 찬송의 떡집을 떠났다가 돌아왔고, 그들이 고향에서 유명하게 해달라고 증인들은 축복을 한다. 수치와 조롱을 고백하는 증인 공동체이다. 우리는 목장에서 자신의 수치를 보아스처럼 나눈다면 목장식구들이 모두 그가 유명하게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땅에서 잘됐다고 하면 배아파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시면 찬송의 복(신령한 복, 하나님이 주신 복), 곧 신령한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② 앞선 증인이 있다. (롤모델이 있다.) 나눔을 하면 똑같은 사람이(고난이) 있다고 말하는 증인이 있다. 바로 앞선 증인이 있는 것이다. 다말은 시아버지와 동침하여 메시아 가문에 들어왔듯이 룻 또한 비슷하게 예수의 계보에 들어온 것이다. 이를 구속사로 듣지 않으면 수치스러운 일이 된다. 다말이 훌륭하다는 것이 룻기에서 또 한번 강조되는 것이다. 다말도 기업을 무르기 위해 부끄러움을 모른 채 행하였다는 것이다. 룻을 다말과 같은 반열에서 축복하는 것이다. 룻과 보아스의 모습으로 솔직한 나눔의 증인 공동체가 생겨난 것이다. 고난받는 한사람으로 증인 공동체는 오는 것이다.
③ 내 자녀, 남의 자녀 구별하지 않는 공동체이다. 우리의 자녀들까지 아낌없이 축복하는 공동체이다. 증인들의 공동체는 오직 믿음으로 시샘이 없어지고 서로 축복하는 공동체이다.
둘째, 여호와의 축복이 따라온다.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려온 보아스는 인간의 할 일을 다했기에 하나님께서 아들을 잉태케 하셨다. 사람의 할 일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출산을 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것과 육적인 금주, 금연, 운동 등등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보아스는 아이를 낳기 위해 동침을 한 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동침한 것이다. 그러할 때 증인들의 진심어린 축복을 받게 되며, 하나님께서 축복을 더 해주시는 것이다. 순종의 때가 차면 이렇게 아들을 주시는 것이다. 영적 자녀 하나 낳는게 참으로 어렵다. 고비를 넘기며 하나의 영적인 자녀를 낳으니, 우리의 앞길을 열어주시는 것이다. 가까운 곳에서 내 영적 자녀를 한 명 낳으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셋째, 후손의 축복... 오직 여호와만 하실 수 있다.
내게 영적 자녀가 있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영적 자식이어야 생명의 회복자가 되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예배케 했다면 그 누군가를 통해서 내가 진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생명의 회복자, 봉양자가 되어야 한다. 수고한 나오미에게 마을 여인들은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오벳은 룻이 낳았지만 나오미의 자식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진 것이다. 이들은 서로 '네 자식이다.'라며 서로에 대한 기쁨의 씨로 오벳을 받아들였다. 전도하고 기업무르기하며 영적 자녀를 만들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다. 세상의 유명함은 영적 자녀가 되는 것을 방해한다. 유명하지 않음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혈통과 육정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계보로 끝이 난다.
베레스(다말이 시아비와 동침하여 낳은 아들)와 예수님의 계보 사이에 수치스런 삶의 인물들이 들어가 있다. '난 잘 섬겼는데, 왜 내 자녀은 축복을 안 해주는가?'라고 말하면 안된다. 룻기는 우리에게 수치의 족보를 보이지만 그 안에서 열린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 조상이 너무 이상하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내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계보의 특징이 된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고 있는 것이다.
[ 나눔 ]
직장목장 수련회 관계로 우리 목장은 교회 주변을 배회하다 '떡볶이나라'로 고고~
우리는 이런 저런(?) 분식을 시켜놓고, 각자의 근황을 얘기하며 생각보다 풍성하고 맛있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선교를 앞두고 자신을 주님앞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박종율 목자형님과
평소엔 말주변이 없지만 알콜을 섭취하면 달변가로 변신하신다는 이시원 형님,
중학교 기간제 교사로 연락을 받았지만, 어린 친구들을 상대하기 쫌 꺼려 거절했던 정훈 형님,
드라마와 간증에서 듣던 '일류' 우상의 실체를 몸소 체휼중인 천섭이,
새 차를 뽑아 직장에서 군소리 못하고 쭈욱~ 열심히 일해야 하는 동주,
막내같지 않은 우리목장의 막내이자 인터넷을 강제로라도 끊.어.야.만 했던 민승이
그리고 돌 맞을 여인과 간음을 행했음에도 들키지 않으려고 무리 가운데 가증스럽게 돌을 들고 서 있던 저...
지금 찬송할 수 없다고 환경만 탓하고 있는 우리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찬송할 수 없는 가운데 기쁨으로 찬송하는 우리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시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