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찬송
1. 증인 공동체의 축복.
1)진심으로 축복한다.
2)앞선 증인이 있다.
3)내 자녀, 남의 자녀 구별하지 않는다.
2. 여호와의 축복이 따라온다.
3. 후손의 축복은 오직 여호와만 하실 수 있다.
4. 혈통과 육정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계보.
오늘은 베이비 ‘경혜’의 생일 이었어요!!! 생일축하해 경혜야~^^
목자 혜신언니가 경혜를 위해 엄청 스페셜한 4가지 맛 케이크를 준비해서
목자혜신언니, 현지, 미희, 경혜, 현경이 저 이렇게 6명이 식당에 모여
맛있는 케이크를 먹으며 즐거운 나눔을 했어요ㅎㅎ
Q. 찬송할 조건이 많은데도, 왜 나는 찬송하지 못하고 있나?
목자 혜신언니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모집에 지원했었는데 연락이 안 오는 걸 보니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이 힘들었다. 나는 여러 번의 입시와 편입을 통해 떨어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많다. 취업준비가 길어지면 입시와 편입 때처럼 처절하고 힘든 광야 길을 또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두려워 취업을 빨리 하고 싶었다.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모집에 떨어져서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목원들이 많이 생각이 났다. 목원들에게 내가 목자로서 본보기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치부를 들어낼 수 있는 공동체가 축복의 공동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공동체, 목장을 주심에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나의 치부를 들어내는 얘기를 들어주는 목원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기도제목 : 내 삶의 결론 인정하고 광야생활 잘 가도록/캄보디아(월~금) 잘 다녀오도록/
목장, 유치부위해 감사하며 기도하기/취업준비 열심히 하도록.
지선
나도 이번 주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가 바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경력을 쌓을 만한 일을 찾아봤다. 하루 만에 한 곳에서 연락이 왔고 면접을 봤지만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라 안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면서 나의 모습을 많이 봤는데 지금 나는 겉으로 내세울만한 경력이 하나도 없으면서 내가 가진 잠재력을 알아주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교만과 욕심이 있었다. 내 욕심을 채울만한 곳은 기준이 높고, 그렇지 못한 곳은 내가 가기 싫고... 자꾸 부족한 내 모습을 보게 되니 기분이 다운이 되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이렇게 비슷한 나눔을 하며 체휼해 줄 수 있는 앞선 공동체가 옆에 있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나는 내 모습에만 빠져 전전긍긍 하고 있는 것 같아 회개가 되었다.
*기도제목 : 하루에 한가지 씩 감사하는 적용하기/적당한 아르바이트 할 수 있도록/
지금 환경을 인정하고 학교를 다니고 싶은 마음 주시길.
생일의 주인공 경혜♡
사실 오늘 교회에 오기 너무 싫었다. 그래서 아침에 잠을 다시 청했는데 잠은 오지 않고, 고민하다 결국 예배만 드리기로 하고 교회에 왔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목자언니에게 인사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목자 언니가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차마 집에 갈수가 없었다. 교회에 오기 싫었던 이유는 이번 주 공부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점점 지치고 힘들어서 그랬다. 이제 시험이 일주일 밖에 안 남았는데 집에 있으면 공부도 안 되고 무기력해진다.
*기도제목 : 최선을 다해 공부 열심히 하기/체력 떨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현경
나는 어렸을 때부터 성공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세상에서 유명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꿈이 UN에 입사하거나 아니면 오프라 윈프리 같은 사람이 되어 멋있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 내 상황을 보면 많이 달라 힘들다. 원하는 대학 수시에 떨어지고 나서 편입이라도 하고자 정시에 하향지원을 해서 썼는데 그것마저도 지금 예비가 떠서 충격을 먹었다. 수시에서 떨어진 것도 억울한데 정시도 예비라는 것이 해석이 안 되고 불평이 나온다. 그런데 수요설교를 들으면서 믿음에는 왜가 없다는 말씀에 이제 것 교회 안 빠지고 나온 것에 생색을 내고 있는 것 같아 회개를 했다. 그래도 다시 현실을 보면 스펙이라도 쌓고 싶어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이런 나의 모습에 엄마가 이 상황을 인정하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듣고 엄마마저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 속이 상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내 옆에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엄마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한데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감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 잘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그리고 조급해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현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시고, 엄마 아빠 모두 하나님을 믿고, 나를 이 교회로 인도해 주신 것도 모두 감사한데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바리새인 같은 선생님이 한분 계시는데 늘 직설적으로 말을 함부로 하신다. 대놓고 나를 남과 비교하며 일을 못한다고 구박을 주셔서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 매일 그런 식으로 말하고, 내 모습을 자꾸 지적하셔서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이번에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나와 달리 너무 당당한 그 사람의 모습에 놀랐다. 앞으로 편입을 목표로 다시 공부할 생각이다.
*기도제목 : 큐티하고 직장에서의 고난으로 말씀 해석 잘 되길/진로에 대해 기도하기.
미희
미희는 오늘 목장예배를 같이 드리다가 집에 가야 돼서 나눔을 하지 못하고 먼저 갔어요ㅜㅜ 다음 주는 미희의 나눔도 들을 수 있길!
*기도제목 : 한주 남은 인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건강과 마음 챙겨주시길.
언제 2013년이 오나 했는데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도 지나가네요. 시간 무진장 빠르다는...
엄마랑 집에서 TV를 보다가 우연히 김미경 쇼를 보게 되었는데요.
목사님 설교에 등장하셨던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 선생님이 출현하셨더라구요.
거기서 강의를 하셨는데 마지막에 김미경씨가 전체적으로 강의를 정리하면서 이런 말을 해요.
결핍은 나를 움직이게 한다. 결핍은 꿈을 지속하게 한다.
그리고 김해영 선생님이 드림워커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매일 결핍을 발견했기 때문이라면서 여러분들이 지금 내 안에 있는 결핍을 발견해서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알길 바란다고 해요.
그 말을 듣고 ‘상처가 별이 되는 인생’,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등 말씀이 생각나면서 우리들 지체들이 함께 생각나더라구요.
자신의 결핍을 보고 서로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상처가 별이 되는 공동체,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증인 공동체가 옆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찬송해야 하는 축복인지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었어요.
그런 귀한 공동체인 우리목장 사랑합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사진 투척!!ㅎㅎ
우리 목장 막내 귀요미 현경이가 경혜언니 생일이라고 서프라이즈로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챙겨왔더라구요.대박!
이런 센스쟁이!!! 최고최고~~~
덕분에 다같이 사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