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결혼의 목적은 기업을 무르는 것이다.
2.기업을 무르는 건 축복의 기회다.
3.기업 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른다.
4.기업 무르는 자의 태도는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
밤이니까 오늘은 간단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모인 식구는
정유용 목자 언니 89, 전유정 부목자 91, 윤현희 92, 김영은 93, 이주현 93, 김세록 93, 지현아 94입니다.
목자 언니랑 세록이의 섬김으로 편의점에서 사온 맛난 과자를 먹으며 식당에서 나눔하였어요.
김영은93:교회에 남자친구와 같이 예배를 드린다. (축하! 이제 신교제가 되었네. 너무 다행이다. 감사..)
기업 무르기란 뭐냐는 목자언니의 질문에) 하나님 나라. 구원.
집에서 최대한 순종하고 있다. 아빠 말을 잘 듣고 있다. 아빠같은 남자를 안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유는 그렇게 말했지만, 이런 마음을 (집에서 순종, 아빠에게..) 주신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지금 메이크업학과 합격한 상태이다.
(목자언니: 네 나눔 선포한 거야. 일대일할 거지? 하는 것이 기업을 무르는 거야.)
정유용언니89: 엄마, 아빠가 이번주에 싸우셨다. 자주.. 내가 결혼해서 출가하면 우리 집 어쩌지?
전공 필수 과목과 유아 교육 실습이 겹쳤다. 편입 준비할 때 대학 생활이 불성실했고 결과도 참혹했는데 그 때 생각이 난다. 학교 담당 부서에 전화를 해서 수치를 당했다. 졸업 전에 과목이 남았다고..
지현아94: 알바를 한다. 일이 힘들지는 않지만 손님 대하는 것은 힘들다. 알바하는 곳이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손님들이 대낮에 취해서 와서 술을 찾기도 한다. 당황스럽다.
김세록93: 큐티캠프 갔는데 조 애들이 이야기를 잘했다. 어떤 아이는 중2인데 내게 눈물로 기도해본게 처음이라고, 은혜 받았다고 , 불신교제 끊을 거라고 얘기했다. 내가 선포한 게 약재료가 된 것이다. 간증하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했는데 다음주에 간증할 거라고 이야기했다. 감격..
난 아직 수치를 당할까봐 다 오픈하는 것이 어렵지만 큐캠의 경험이 오픈의 기쁨을 느끼게 해줬다.
(목자 언니: 나도 큐티캠프때 은혜를 많이 받았다. 나도 다 오픈하는 것이 어렵고 항상 여기까~지가 있었다.때,상황을 가려 한다. 한 번에 고침받기 원했지만 예수님이 조금씩 고쳐가신다.)
이주현93: 내가 번 돈은 내가 쓰고 싶다. 가족들이 달라고 하는 게 싫다.
설교말씀에 결혼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한 사람만 평생 보고 갈 수가 있을까?생각이 든다. (목자언니:정말 십자가의 길이다. 하나님을 보고 가는 것이다.)
기업 무르는 것은 무엇인지 사실 잘 모르겠다.
한주동안 있었던 일은 한 달에 한 번씩 여자 의사 선생님께 가서 상담을 받는데 선생님이 우울증이라고 진단하셨고 당장 술을 끊으라고 하면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엄마에게 누구랑, 몇시까지 마시는지 연락을 꼭 하고 가라고 처방하셨는데 나는 12시 전까지 집에 갈 수 있는데 엄마는 계속 11시를 고집하셔서 힘들다. 술이 맛있기도 하고, 분위기가 좋다. 알바하여 돈을 다 그 곳에 쓰는 것 같다. (현아- 나는 예전에 그랬던 적 있는데 그럴 땐 너무 바빠서 술을 마실 시간이 없어야 한다.)
전유정 91: 또래 91로 정하였다. 많이 고민이 되었고 내키진 않지만 괜찮다. 지금까지 관계 맺은 사람들과 어떻게 호칭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하고 싶다. (세록: 호칭을 정해주는게 진정한 배려다. /처음부터 언니라고 불렀으니 괜찮다.) 보아스는 여리고 기생 라합의 아들이라고 했다. 어머니가 매춘부였고 이방여인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보아스는 태어날 때부터 차별을 안고 태어났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점이 평생 예수님을 붙잡고, 겸손히 사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좋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나도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한다. 나도 93년생으로 태어났지만 부모님께서 어린이집을 3살때보내시고 더 다닐 수 없어서 졸업하고 학교를 보내시는 바람에 또래를 정하는 게 매우 힘들었다. 그런데 그래서 사람들을 조심히 대하는 게 있다. 그 말씀을 붙잡고 위로를 받고 싶다.
내 93년생 친구들은 계속 나랑 친구하는 걸로.^^
윤현희 92: 수련회를 갔다와서 걸린 감기, 핼쑥해진 것 같다.아직도 아프지만 그래도 감사하다.
과외를 하는데 남자애, 여자애 있다. 남자애가 숙제를 안해오는데 화가 안난다. 학벌이 그리 높지 않은데도 과외를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다.
요새 큐티를 안한다. (목자 언니: 말씀 보면서 하나님께 내 마음 내어보여드리는게 중요하다.)
우리 가족은 다 바쁘다. 내가 늦게 들어오면 언니는 항상 자고 있다.
세록: 내일, 내일 모레(월, 화) 총학생회 엠티 잘 갔다오도록
현희: 생활예배,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체력 잘 지킬 수 있게
피부 좋아진 것 감사 기도
주현: 집에서 신경질 부리지 않게.
열두시 전에 집에 들어가게.
유정: 때에 맞는 적용을 할 수 있게.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되도록
또래를 정하는 문제를 하나님께서 지혜주시고 끝까지 인도해주시길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유용 언니: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게
과목 시간표 수요일 5.6 교시로 바뀔 수 있게. 그래서 6학년 1학기 다니지 않아도 되게.
받은 은혜 까먹지 않고 고등부, 목장 잘 섬기게
영은: 남자친구와 음란한 환경이 안 만들어지게
큐티 열심히 하도록
쓰면서 은혜 받았어요. 목장 보고서를 그동안 #50788;케 안썼을까 후회가 되네요.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데 잘 시간을 놓쳤어요! ㅠㅠ
그럼 모두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