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화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자
배은화 유희연 김광희 성지혜 임문희 황희정
이번주 새로 등반한 임문희 언니 :) 첫날 부터 산만한 분위기에 나눔을 술술 해주셨음
임문희
아는 분 소개로 우리들 등록. 본가는 벌교. 현재 풍납동 거주중
어릴적 아버지의 주폭으로 어머님이 여러차례 가출을 하시다 결국 나가셨다고 함. 아빠한테 맞는 엄마가 불쌍해서
그냥 나가시라고 종용했는데 그때 우리들말씀을 알았으면 말리지 않았을까 후회도 되셨고 지금은 풍납동 이모네서 엄마랑 함께 살고 있음. 이모가 하시는 일을 같이 하고 있는 중. 풍납동에서 부천으로 교회를 8년 동안 다녔는데
그곳 청년부 지체들에게 힘든점을 토로 했더니 "언니가 그러면 우리는 어떡해요..?'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음.
예수전도단등 외부 활동도 하고 있는 터라 그들에게 굉장히 신실해 보였지만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힘들었는데 속을 내놓을수 없는 공동체가 어려웠고 결국 엄마를 핑계로 함께 교회 다녀야 해서 집 근처로 다녀야 겠다며 나오셨음
배은화
어제 회사 이사 완료. 처음 부터 워낙 기대를 하지 않은 터라 새 사무실에 대한 충격은 크지 않았다.
난 괜찮았는데 다른 직원들은 전 사무실보다 열악한 환경에 충격이 큰듯 했다. 그래도 내가 거래하는 은행 좋아하는 커피숍이 회사 근처에 많고 특히 맛집이 많아 그래도 만족 한다. 다만 버스로 한시간 이상 걸리는걸 보면서.. 약간
화가 났고 차라리 한가한 시간에 출근하는게 좋겠다 해서 오전 7시까지 출근으로 업무 시간을 정했다.
앞으로 매일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긴 하다. 다음주 주일 저녁에 네팔 선교 출발을 하는데 준비 잘 해서 갔으면 좋겠다. 네팔에 한국인 선교사님이 있긴 하지만 아직 기독교 정착이 잘되지 않은 곳이라 다른 선교지 처럼 많은걸 할수는 없지만 은혜를 끼치고 받고 돌아올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광희
이번주는 기분이 자꾸 가라앉았다. 갑자기 막 울고 싶었고 새로 직원이 들어와는데 별로 친하게 잘 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다. 나이도 많이 어리니까 니들이 뭘아냐 하는 무시하는 마음도 섞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난 나에대해 잘 말하지 않는 편이다. 친구들이 말하는건 잘 들어 주는데 내 속을 표현하지 않으니 친구들도 왜 너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냐고 하는데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 내가 어떤 기분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일일이 말로 하는게 나한테 힘들다. ( 그래도 이제 조금씩 내 기분이 어떤지 느끼고 있어 건강해 지고 있다는 결론, 주중에 힘들땐 목자님을 괴롭히세요 )
유희연
원장님이 부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낮아져서 병원 진료만 겨우 맡기고 수술을 하게 하지 않아 부원장의 불만이 가득하다 원장님은 반복된 사고로 부원자에게 근신 기간차 수술을 맡기지 않는 건데 오히려 부원장은 자기를 무시하는 처사고 인정하지 않는 다고 생각 하는것 같다.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생각을 내가 아니까 중간에 끼어서 중재 역할을 해야 하는 건가 고민이 되었고 미용실장님이 미용을 꼼꼼이 하지 않고 미용하는 애들을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게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나도 예전에 미용할때 돈 생각 하면 얼마든지 여러 마리를 할수 있었지만 최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여유 있게 하다 보니 많이 못했는데 미용실장님은 내맘 같지가 않은 것 같다. 이번주는 내내 몸살을 앓아 수액 맞고 아직도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고생이다
성지혜
나는 수녀가 되고 싶다고 생각 했다. 남자 형제가 유난히 많은 탓에 성격도 남성답고 엄마를 닮아 이쁘지가 않다.
대학교때 학교 선배가 수녀 하면 잘 어울리겠다고 한 말이 아직도 남아 수녀가 되어야 하는 생각이 아직도 있고 신부님과 수녀에 대한 경건하고 깨끗한 이미지 때문에 더 그런것 같다. 그러다 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는 편이다
지금 결혼한 여동생과 같이 살고 있지만 결혼한 동생네가 굳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하니 불편한 것도 없다.
그리고 예전에 외국에 1년반 나가 산적이 있는데 그때 같이 살던 친구가 외모가 좋아 인기가 많았다 게는 항상 만나는 남자들이 바꼈고 놀러 갈때만 나를 데리고 가기도 했다. 그 아이 때문에 외모에 열등감이 있었던것 같다.
친가친척들이 인물이 좋은 편이고 어렸을때도 난 엄마를 닮아 이쁘지 않다고 못난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내가 봐도 우리아빠는 잘생기셨고 남자를 볼때도 안목을 취한다. 경제적인것과 외모 중에서도 외모를 먼저 꼽고 내가 남자에 대한 기준을 높게 잡아 사람 만나기가 더 힘든것 같다. (언니는 충분히 이쁜데... 자꾸 안이쁘다고..)
황희정
지난주 고민했던 초등부 아이는 그냥 맡기로 했다. 애가 유별난것도 있겠지만 아직 3학년으로 어리니까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질것 같다. 이번주에는 오빠가 아프다고 해서 전화를 했는데 골골대며 앓는 소리 하는게 짜증이 났고 자꾸 오빠한테 가보라는 엄마도 싫었다. 오빠는 엄살이 심해서 쫌만 아파도 징징 대니까 아프다고 해도 도무지 체율이 안된다. 요새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내가 결혼이 하고 싶었지 결혼이 기업을 무르는 거라고 전혀 생각 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리고 배우자 기도를 구체적으로 하지는 않았다. 굳이 일일이 말해야 하나님이 다 아시나 그냥 나랑 맞는 사람을 알아서 주시겠지 대놓고 말하는건 속보이는게 아닌가 했고 솔직히 아직도 그런 마음은 있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 배우자 기도도 중요 하지만 내가 기도로 준비되어야 하는것도 중요 하다는게 깨달았다.
그런데 그래도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
방학 하면서 스스로 약속한게 수요예배 참석 이었는데 아직 까지는 안빠지고 잘하고 있다. 한번씩 수요일에 약속을 만들고 싶은 충동에 빠지기도 하지만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희정 -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고 따를수 있도록
초등부 아이들 사랑으로 품도록
기업 무르는 결혼을 위해 기도로 준비 하도록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예배 드릴수 있게
희연 - 큐티가 생활이 될수 있도록
기업 무르는 이유와 구원의 확신을 생각해 볼수 있도록
건강 지키고, 직장에서 중심을 잘 잡을수 있도록
광희 - 일대일 신청
감정 표현 잘 하도록
문희 - 직장내에서 의사 소오통 잘하고 오해라가 풀릴수 있도록
교회 정착 잘 하도록
함께 사는 이모 가족과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지혜 - 큐티를 통해 현실적인 적용을 할수 있도록
하나님을 깊이 있게 알아 가도록
회사에서 열정으로 지혜롭게 생활하도록
가족구원
은화 - 광화문 출근 시간 지켜 잘하도록
새로운 환경에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갖게
체력을 위해서, 정직원, 5년후 내집
네팔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