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19 ♥
제목 > 기업
본문 > 룻기 4:1-10
요약 >인생의 목적은 생명보다 귀한 '기업'을 얻기 위한 것이다. 기업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보아스와 룻의 결혼처럼, 결혼의 목적이 온전한 기업 무르기가 되어야 한다.
1.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것이다. 보아스는 룻과 너무너무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마음만 앞선 것이 아니라 적용을 했다. 그래서 절차를 밟아야 했는데, 이 절차를 먼저 밟았기 때문에 마음에 자유함과 기쁨이 생겼다. 믿음은 빈 마음이다. 완전한 하나님의 신뢰로 절차를 밟는 적용을 한 것이기 때문에 자유와 기쁨을 누린 것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지만, 그 과정의 절차와 적용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성(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으로 치밀하게 노력했다.
어머니 라합(매춘부)이 처절하게 가르쳐준 믿음으로 보아스는 겸손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다. 믿음은 믿음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룻이 먼저 와서 청혼을 했다. 오직 기업 무르기를 위해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2. 기업 무르기는 축복의 기회다.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기업 무를 자 1순위의 이름을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아무여"라고 불렀다. 보아스는 왜 그를 "아무여"라고 불렀을까?
기업 무를 자 1순위는, 축복을 축복인줄 모르고 하찮게 여기며 건성으로 시원찮게 대충 대답했다. 건성건성 대충대충 기업을 무른다고 대답했다가, 나중에는 무르지 않겠다고 마음을 바꾸었다. 기업 무를 자 1순위는 축복을 볼 줄 아는 믿음의 눈이 없었다. 따라서, 기업 무를 자 1순위는 기회를 잃어버리면서 동시에 이름마저 잃어버렸다.
3.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른다. 보아스는 기업 무를 자 1순위에게 권리와 함께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엘리멜렉의 기업을 무르기로 되면, 앞으로 나오미와 룻을 책임져야 한다. 처음에 대충 기업을 무르겠다고 대답했던 1순위는 나중에서야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기업을 무르지 못하겠다고 한다. 결국 나밖에 모르는 1순위는 자신에게 이익이 될 게 없으니 바로 손을 뗐다.
또, 1순위는 보아스에게 허겁지겁 신발을 홀라당 벗어 내팽개치며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하며 축복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보아스는 천국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기업을 무르기로 마음 먹었다. 보화가 감춰진 밭을 산 것이다.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으면 아들이 모두 엘리멜렉의 족보에 오르지만, 기업 무르기를 위해서 이런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4. 기업 무르기는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 보아스는 모든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 일을 드러내어 정면 돌파했다. 사람들 앞에 선포하면서 룻과의 결혼을 낱낱히 공개했다.
목장 예배 >
94 고휘윤이렇게 지냈어요이번 주에 가슴 성형을 한 여자 고객이 와서 전신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까탈스러웠다.3월쯤 가게가 닫을 예정인데, 천안에 있는 다른 지점으로 갈지... 서울로 가게 될지 걱정이다.
오늘 말씀 들으며찬양하는 동안에는 괜찮았는데 설교 말씀 듣기 시작하면서 멘붕이 왔다.꾸벅꾸벅 졸지는 않았고 그냥 혼이 나간 상태에서 손으로만 말씀을 받아서 적었다.결혼이 아직 먼 이야기 같다.
94 정선우이렇게 지냈어요요즘 계속 특강 들으러 학교에 미리 다니고 있다.
오늘 말씀 들으며청년부에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말씀이 썩 잘 들리지는 않지만,신결혼하라는 핵심은 와닿았다.
91 강유림이렇게 지냈어요전과 신청을 할 시기이고 나에게는 하나의 전환점이다.이런저런 생각이 많았고, 예전에 수능 준비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에 대한 후회가 많았다.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결과가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하나님께서 막으신 건지... 또, 집에서 가족하고 별로 이야기하지 않고 지냈는데 요즘엔 동생하고 대화가 편하지기 시작했다.
93 김재민이렇게 지냈어요학원 조교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원장님과 불편해서 심리적으로 일하기 너무 힘들다.듣는 사람의 기분을 불쾌하게 하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데,다른 조교들도 원장님이 없을 때 다같이 험담을 할 정도로 사람이 안 좋다.그런 원장님이 나에게도 불쾌한 말을 함부로 한다."너는 이제 공부로는 승부 볼 일이 없으니, 더 예쁘게 관리해서 좋은 남자 잡아서 결혼이나 해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우선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야 하니까 붙어있는 것인데, 자꾸만 원장님을 피하게 된다.
오늘 말씀 들으며결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리하고 점검하는 것 같았다.아직 나에게는 결혼이 먼 이야기이긴 하지만,아직도 남자를 볼 때 내려놓지 못하는 조건들이 있는데 마음이 많이 찔렸다.
88 박지민이렇게 지냈어요던땡 도넛에서 매니저로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엄마가 많이 못마땅해 한다.내가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안정된 직업을 가지길 원한다.이번 주에 엄마가 추천해주는 학교 행정직 자리가 있었는데,괜한 반발심에 듣자마자 기분이 좀 언짢았는데 생각해보니 무시 당하기 싫은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돈에 언제나 눌리는 부분이 있어서 잠시 귀가 솔깃했지만, 엄마가 추천해주는 행정직이정말 기회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의 시험인지 알쏭달쏭한데 기도로 잘 결정했으면 좋겠다.
오늘 말씀 들으며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거리낌 없이 대하는데정말 호감이 있는 사람 앞에서는 부끄러워서 투명인간처럼 되어버린다. 사실 나는 룻이 발치 이불을 들고 들어가는 것부터 못마땅했다. 거부 당하기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거부 당하기만 두려워하지 말고, 이성을 보고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면서기업 무르기를 위해서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93 김도희이렇게 지냈어요중고등부 수련회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가게에 걸린 문제도 잘 풀리고 있다.
오늘 말씀 들으며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오늘 말씀이 위로가 되었다. 보아스처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하나님의 결과를 받아들여야겠다.
89 박하나이렇게 지냈어요이번 주에 오빠랑, 오빠 동생 지혜 언니랑, 나랑 셋이서 삼겹살 먹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지혜 언니는 남자친구랑 올해 10월에 결혼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다음 날에 오빠를 또 만났는데, 오빠가 다짜고짜 지혜 언니 결혼할 때 500만 원을 보태주고 싶다고 했다.순간적으로 혈기가 확 올라왔다. 평생 제대로 못해줬던 오빠 노릇을 제대로 하고 싶다는 오빠의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한편으로는 계속 서운했고 '제 코가 석자인데?'하는 괘씸한 마음이 들었다.며칠동안 오빠가 무슨 말을 해도 얄미워서 냉대했다.
오늘 말씀 들으며요즘 계속 결혼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는데, 오늘 '희생이 따른다'고 하심에 마음이 누그러졌다.며칠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결혼에 대한 생각과 500만 원에 사로잡혀서 지낸 것도 부끄러웠다.진짜 내가 세상적인 조건으로 배우자를 선택해서 결혼할 것이 아닌,기업 무르기와 구원을 위해서 결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여전히 변하지 않는 물질 우상의 죄가 보였다. 오직 기업 무르기를 위해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도 제목 >
94 정선우 내년에 항공과에 있는 특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실제로 학교 다닐 시간은 1년 정도다,토익 준비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많이 느슨해졌다. 계획 잘 세우고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94 고휘윤 피곤하고 지치지 않게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93 김도희 예배가 회복되도록중등부를 사랑으로 잘 섬기며 열심히 임하도록부모님이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91 강유림 전과 시험 잘 보고 하나님이 이끌어주신 곳에 갈 수 있도록일대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두렵고 어색한데, 부드러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88 박지민 직업과 직장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사람을 보지 않고 나의 보아스를 잘 기다리도록축복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93 김재민 해외여행으로 월요일에 출국해서 목요일에 돌아오는데 안전히 다녀올 수 있도록아르바이트하면서 원장님과 마주칠 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89 박하나 캄보디아 아웃리치 준비하며 맡은 부분 잘 감당할 수 있도록시간 관리 잘 하면서 지낼 수 있도록가정에 진심과 사랑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교제하는 가운데 이기적인 마음으로 대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