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안식
1. 거룩한 중매쟁이가 필요하다.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안식으로 다른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 사명의 길을 사는 것.
2. 정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간섭과 더불어 인간의 노력도 필요하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보를 알아내야한다.
3. 단장이 필요하다.
형식이 내용을 빛내줄 때도 있기 때문에 형식과 내용이 균형을 맞춰야 한다.
4. 모험도 필요하다.
거룩한 중매를 할 때 위험한 결단을 해야 할 때도 있다.
5. 수치가 필요하다.
구원 때문에 나의 수치를 인정하고 가야한다.
6. 순종해야한다.
안식의 결론은 순종이다. 아름다운 순종이 안식을 가져온다.
벌써 2012년에 마지막 목장모임 이라니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빠르네요.
오늘은 목자 혜신언니, 현지, 저 이렇게 3명이 식당에 모여 오순도순 나눔을 했어요.
미희는 집안사정으로, 경혜는 가족 모임으로 함께하지 못했어요. 보고싶었는데...ㅜㅜ
다다음주 2013년 새해 목장모임에는 꼭 볼 수 있기를^^
Q. 이번 주 ‘왜’가 없고 ‘예’가 있었나?
목자혜신언니
너무 가고 싶은 곳이 생겨서 오늘 자소서를 쓸 예정이다. 나의 전공과도 맞고 내가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자신은 없지만 기대하고 있다. 공고가 뜬 날부터 며칠 동안은 이곳에 너무 가고 싶어서 마음이 초조했는데 지금은 안 되도 날 준비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일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졌다. 이번 주 학교에서 공금 문제로 졸업준비위원회에서 일이 있었다. 한명이라도 지각비를 안내면 미리 낸 공금을 모두가 못 받게 되는데, 어떤 한 사람이 자기는 지각비를 못 내겠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공금을 낸 사람들은 어이가 없어서 꼭 받아내야 한다고 했는데 나도 끝까지 받아내야 한다고 했다. 사람들과 계속 그 사람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일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서 내 딴에는 커지는 것을 막으려고 우리들교회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어떤 오빠가 내 말을 오해하고 내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해서 화가 났다. 머리로는 이해하고 잘못했다고 순종했지만 그 오빠가 잘 알지도 못하고 율법적으로 따지는 것 같아서 억울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크리스찬으로 단장하지 못하고 본을 보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찬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기도제목 : 어떤 결과에도 낙심하지 않고 안식을 누리도록/취업에 상관없이 내 할 일 하도록/
계절학기 마무리 잘 하도록/유치부, 목장 위해 기도하기/매일 큐티하기.
지선
이번 주 연말이라 가족외식을 했는데, 완전히 아빠 청문회였다. 결국 안 좋게 끝났다. 밥을 먹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는데, 부모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는 동생을 보면서 내가 누나로서 역할을 하지 못해 동생에게 그 짐을 넘겨준 것 같아서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그런 불편한 상황에서 가족의 모습이 애통해야 하는데 오히려 마음이 강퍅해지는 나의 모습을 보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스스로 믿음이 성장한 줄 착각하고 살았었는지 내 모습을 봤다. 정말 안식이 없었는데 큐티를 하며 회복이 되었다.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이 구절을 보며, 내가 상처를 받아도 그 상처를 함께 싸매는 공동체가 있다는 사실에 새삼 너무 감사해서 이번 주 너무 교회 공동체가 보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교회 오는 길에 택시를 탔는데 엄마가 그 짧은 시간에도 택시기사 아저씨를 전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가정에 이렇게 거룩한 중매쟁이 역할 하는 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기도제목 : 가족에 대해 애통함 가질 수 있도록/매일 큐티하기/토익 시작하기/
지금 내 상황 인정하고 한주 한 가지씩 적용할 수 있도록.
현지
병원에서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선생님이 계신데 너무 짜증난다. 옛날 같으면 짜증나는 모습을 보였을텐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오면 속에선 화가 나도 그냥 ‘네’ 한다. 교회 다니면서 변했다. 수련회에 가고 싶어서 병원에 휴가를 냈는데 휴가를 잘 주지 않아서 기대를 하지 않고 냈다. 그런데 앞으로 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주는 거라며 휴가를 허락해주셨다. 다른 선생님은 중요한 결혼식에 가야한다고 3개월 전부터 휴가를 냈어도 거절당했는데 나는 휴가를 받아서 너무 감사했다.
*기도제목 : 동생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길/동생의 상처 어루만져 주시길/큐티 열심히 하기/
동생 앞에서 지혜롭게 행동하길/순종해서 진정한 안식누리길.
벌써 2013년 1월 2일 이네요?!
(이번에 연말이고 새해라 구렁이 담 넘어가듯 목장보고서 패스 하려고 했는데...;;;)
사랑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 2013년은 각자 거룩한 악기가 되어 할렐루야 찬양하는 한해 되기를!!!
수련회에서 만나요♥